구글어스/구글맵2009. 9. 28. 14:51
9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 Place Page라는 게 생겼다는 내용입니다. 뭐라고 이름을 붙일까... 고민을 해도 적당한 게 떠오르지 않아 그냥 장소페이지라고 했는데 영 입맞이 껄끄럽네요.

장소페이지란 구글맵에서 검색되는 모든 곳...그러니까 지명, 업소명, 관심장소 명 등 모든 곳에 대해 관련 정보를 모두 모아둔 웹페이지입니다. 지역정보 상세내용...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구글맵에서 "신림9동 맛집"이라고 검색해 본 모습입니다. 왼쪽 리스트에 more info라는 링크를 클릭하면 장소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re info를 누르고 들어가면 사진, 연락처, 영업시간, 기타 관련지도 관련 웹페이지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페이지가 장소페이지입니다.

그런데 사실 업소의 경우엔 이러한 정보가 원래 있었습니다. 구글맵의 경우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에 입력한 내용이 나타나는 것이고, 다른 포털의 경우에도 별도로 이런 정보가 분류되어 있죠. 다만, 아래 원문을 보시면 이러한 장소페이지(Place Page)에 별도의 주소가 할당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적용이 안된 듯..) 주소가 할당되어서 어떤 점이 더 좋아지는지는 잘 모르곘네요.

흠... 그런데 구글맵의 장소페이지는 업소뿐만 아니라, 일반 지명이나 랜드마크 등, 구글맵에서 검색 가능한 모든 지점에 하나씩 만들어져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동네 혹은 유명한 건물 등을 입력해 보면 관련 정보가 모두 모여 있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소정보와 장소페이지가 동일한 유저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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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one-place-one-page.html
Thursday, September 24, 2009 at 3:00 PM
여러분이 레스토랑이나 박물관에 관한 정보를 검색할 때, 관련 정보가 여러군데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이 정보들을 하나씩 조사해 보는 대신, 하나의 장소에 모두 모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오늘부터 구글맵 장소페이지(Place Pages)에서 바로 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장소페이지(Place Page)란 전세계 모든 장소에 대한 웹페이지로서,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정보를 모은 페이지입니다. 모든 페이지란 정말 모든 페이지입니다. 업소, 관심장소, 정류장, 랜드마크, 도시 등 모든 지점에 대해 장소페이지(Place Page)가 존재합니다. 위치페이지를 보시려면 구글맵 검색결과 혹은 구글맵 지도의 풍선도움말에서 "자세히알아보기(more info)"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제가 시드니(Sydney)에 방문한다고 가정하면, 오페라하우스, 아쿠아리움, 가든팰리스(Garden Palace) 등과 같은 유명한 지점의 장소페이지(Place Pages)를 방문하여 사진이나 인근 대중교통을 확인하거나, 오스트랠리아의 유명한 지점을 대상으로 사용자들이 만들어둔 관련지도(related maps)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업소의 경우에도 "자세히 알아보기(More Details)를 눌러보면 모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심지어는 내가 아는 정보나 리뷰를 추가하는 등 편집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렛 가게인 Burdick Chocolate Cafe in Boston의 위치페이지를 찾아보면, 관련 사진이나 사용자 리뷰, 메뉴, 영업시간 등도 볼 수 있고, 가까운 대중교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장소페이지(Place Pages)가 사용자들의 검색을 편리하게 재미있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업소 사장님께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지역 업소를 검색하면 쉽게 평점도 확인할 수 있고, 리뷰, 관련 지도, 인근 교통정보, 스트리트뷰 프리뷰 등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소 사장님들은 Local Business Center에 등록할 경우, 사진이나 유튜브 비디오, 운영시간,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종류 등 여러가지 정보를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쿠폰을 추가하면 여러분의 장소페이지(Place Page)에 나타나게 되어 잠재 고객을 유인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역정보센터 정보를 변경하면, 장소페이지는 자동적으로 갱신됩니다.

구글맵에 새롭게 추가된 장소페이지(Place Pages)는 기억하기도 쉽고, 링크하기도 쉬운 편리한 URL로 제공된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의 장소페이지는 google.com/places/us/california/san-francisco-city입니다. 우리는 현재 이 기능을 모든 장소페이지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현재는 도시와 대부분의 업소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업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구글 공식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시고 여러가지 장소들을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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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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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1. 16:16
9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사용하면 업소 사장님들이 자신의 업소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정보센터에 지난 6월부터 여러가지 통계정보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에 대한 활용방법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하여 매달 자신의 업소가 몇 번이나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 통계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활용팁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예전에 소개된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를 축약한 30초짜리 비디오를 제작하여, 이를 TV에 광고하였다고 하네요.



구글 지역정보센터는 일반인들은 사용할 수 없고, 식당 등의 업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테스트 해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구글의 점유율이 높지 않아서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겠지만, 점유율이 50%를 넘어가는 곳에서는 당연히 관심이 높을 겁니다. 이와같이 자신의 업소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 지역정보센터는 다음이나 네이버 등 어떠한 포털에서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유료인 경우도 있고,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통계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은 아마도 구글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용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정정도의 검색 점유율이 확보된다면 홍보나 마케팅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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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spreading-word-about-local-business.html
Thursday, September 17, 2009 at 4:50 PM
지난 주 저는 Sysco의 iCare 프로그램의 새로운 파트너 자격으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가서, 레스토랑 사장님들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해 구글에 업소정보를 올리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제 기억에 생생히 남은 것중 하나가 자칭 세계최대의 커피하우스라는 리버사이드(Riverside)의 Coffee Depot 를 소유한 Geof Gaines 씨와 대화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업소 정보를 수정하고 가게에서 열렸던 뮤지컬 공연 비디오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전화를 통해 업소 정보를 확인한 후, Coffee Depot의 대시보드(dashboard) 에 접근하여 지난 7월 중순 그의 업소를 검색한 사람의 수가 그 어느때보다 급증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본 결과 그것이 지역 신문에서 그의 레스토랑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것과 동일한 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그의 업소 대시보드를 잘 살펴봄으로써, 여러가지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업소에서 이와 같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얻음으로써, "아하!"하고 탄성을 지르게 되는 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지난 6월 지역 업소에 유명인사 추천 업소를 추가하는 한편, 업소 사장님들이 지역정보센터에 대해 더 잘 알수 있게 하고, 사용자들이 대시보드의 통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새롭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내 모든 지역정보센터 사용자로서 뉴스레터 수신을 선택한 분께서는, 이제 몇번이나 업소가 검색되었고, 몇번이나 클릭되었는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글 지역정보를 매달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진추가, 비디오 업로드, 쿠폰생성 등과 같이 업소정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뉴스레터에 게재 예정!) 또한 성공적인 이번 달의 업소를 소개하고 다른 구글제품을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8월의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지만, 여러분의 계정에서 선택을 하시면 자동적으로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하시고, 여러분을 위해 최적화된 업소통계, 여러가지 팁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지역정보센터 소개 비디오에 대한 긍정적인 코멘트가 많아서, 이번엔 업소 사장님들이 쉽게 보실 수 있도록 30 초짜리 버전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구글 TV 광고와 함께 이번주 초쯤 텔레비전에 올리고, 여타 구글 네트어크의 여러 웹사이트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이 비디오를 보시면 구글지역정보를 통해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지역검색 담당 책임자인 카터 마시안(Carter Masian)의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 한번 살펴보시고, 가능하다면 다른 사장님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google.com/lbc를 통해 정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Geof씨와 같은 업소 사장님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거나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파트너십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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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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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6. 26. 15:03
6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의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구글맵에서 지역정보센터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니, 별로 쓸만한 주제는 아니네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미국과 우리나라 구글맵에서 각각 비슷한 주제로 검색을 해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아래는 우리나라 지역에서 "영등포구 레스토랑"으로 검색해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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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Restaurant, San Francisco"로 검색해 본 모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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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는 크게 모양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풍선도움말 아랫부분에 나타나는 링크의 수가 많이 차이나네요. 우리나라 지역에서는 길찾기와 주변 검색만 있음에 비해, 미국지역에서는 스트리트뷰 보기(Street View), 주변확대하기(Zoom here), 내 지도로 저장하기(Save to My Maps), 문자보내기(Send), 그리고 편집하기(Edit) 등의 기능이 더 들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Edit가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로 들어가는 링크입니다.

흠... 그런데, 글로벌 구글맵(http://maps.google.com)으로 들어가서 "영등포구 레스토랑"을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구글맵(http://maps.google.co.kr)에 나타나는 정보보다 많네요. 스트리트뷰는 당연히 빠졌지만, 편집하기(Edit) 부분을 빼고 다른 링크들은 동일합니다. 우리나라 전용 구글맵에는 신경을 끊으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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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검색을 하다가 아주 특이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래는 위에 보여드린 샌프란시스코 레스토랑 검색결과인데..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보시면 단 2군데만 레스토랑 아이콘이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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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Sponsered Link, 즉 애드센스에 광고를 낸 업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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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부분 검색 결과 맨 아래로 내려가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별도의 광고 구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즉, 광고영역에 나타난 업체들은 지도에서 별도의 아이콘으로 뜨는 것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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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아이콘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언제 처음으로 등장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어쨌든 지역정보에 광고를 낸 사람들이라면 매출 신장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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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6/tips-and-tricks-set-up-shop-in-local.html
Thursday, June 25, 2009 at 3:20 PM
제가 외식을 하려고 검색할 때 가장 첫번째로 찾는 곳이 구글맵 업소리스트(business listings)입니다. 커피숍 개점시간을 확인하든, 새로운 레스토랑에 예약하려 전화번호를 확인할 때든 저는 구글맵에 있는 업소 정보가 정확하고 최신의 정보라고 믿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곳을 고를때는요.

업소사장님이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통해 정보를 추가하고 인증을 받으면, 저는 기본 정보외에도 사진이나 비디오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곳은 '업소에서 제공하였음(Provided by the business owner)'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물론 사장님들께도 좋은 점이 많죠. 이런 정보야 말로 구글 사용자들이 업소를 찾고 연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구글맵에 업소정보를 올리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지역정보센터 사용자 가이드(Local Business Center User Guide)외에도, 최근 사용자들에게 유용하도록 업소정보를 변경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새로운 팁과 가이드를 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윈-윈 전략이죠. 여러분의 업소 정보를 지역정보센터에 올리면 구글맵에 여러분의 업소가 표현되는 방법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편 이를 통해 여러분의 업소를 애타게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간단하게 지역정보센터(Local Business Center)를 방문한 후(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업소 등록(Add new business)를 클릭하세요. 여러분의 업소가 이미 구글맵에 나타나 있다면, 여기에 들어가서 순서를 따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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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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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훗

    혹시 아시나요? 한달뒤에 저작권법 실행....

    2009.06.26 16: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