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5. 13. 23:21
5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에서 돌아가는 구글 스카이가 안드로이드 폰용으로 개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용 스카이 맵(Sky Map)은 구글 스카이보다 훨씬 좋은 기능이 많습니다. 바로 야외에서 사용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GPS와 지자기 센서, 가속도 센서 등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폰을 어떤 방향으로든 가르키기만 하면 그 방향에 있는 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어떤 항성/행성/별자리를 검색하면 화살표가 나타나서 그 방향으로 안드로이드폰을 돌리면 현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토성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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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밤하늘 별을 관측하기 위해서 아래 그림처럼 다양한 장비를 들고 갈 필요가 없이 그냥 안드로이드폰과 망원경만 챙겨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어플은 모든 데이터가 다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외진 곳에서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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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래는 스카이맵을 설명하는 비디오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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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걸 읽자 제가 얼마전 포스팅한 GPS가 달린 천체망원경을 만드는 회사가 타격을 받겠구나... 싶습니다. 아래가 그 skyscout라는 간이 천체망원경인데, 아마존에서 200불 정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게 있으면 더 편리하기는 하겠지만, 그냥 아이들 데리고 야외에서 밤하늘을 구경할 때면, 구지 이런 망원경이 없어도 안드로이드폰으로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요. 물론 비싼 천체망원경을 함께 사용할 때도 유용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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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아이팟터치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아이폰이 빨리 발매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폰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또다른 이유 하나는 안드로이드폰에만 구현되어 있는 내지도 기능입니다. 제가 필요한 곳을 내지도로 만들어 두면, 통신이 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내가 만든 지도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 아주 유용할 것 같거든요.

물론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 마켓(http://www.android.com/market)이 만들어져 있기는 해도, 애플 앱스토어에 들어있는 40,000개에 달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는 못미치기는 하겠지만, 지메일/캘린더/연락처 등의 연동기능이나 당연히 안드로이드폰이 앞설테고, 거기에 스카이맵과 내지도 기능이면... 아무리 디자인이 좀 꾸져도 안드로이드 폰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삼성에서 안드로이드폰을 개발해서 유럽에 시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좀 판매를 하지... 싶어지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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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sky-map-for-android-location-and.html
Tuesday, May 12, 2009 at 12:10 PM
대부분의 지도는 공중에서 땅을 내려다보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 방향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우주를 올려다 보도록 설계된 별자리 지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구글 스카이가 2007년에 서비스되기 시작한 이후 사용자들이 편하게 우주를 둘러볼 수 있게 되었지만, 오늘 우리는 새로운 별자리 지도, 안드로이드용 별자리지도를 서비스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새로운 모바일본은 GPS와 네트워크 신호를 이용해 위치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이용해 현재 이 시간 우리 머리위에 펼쳐진 별들과 별자리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별자리 지도(Sky Map)은 한발 더 나갔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핸드폰에서는 컴파스 및 기타 센서를 사용하여 여러분이 바라보는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핸드폰에 탑재된 컴파스(지자기 센서), 가속도 센서, GPS 위치, 시간 등을 이용해, 여러분이 우주의 어느쪽을 바라보고 있는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용 별자리 지도(Sky Map)을 이용하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하늘을 가르키면, 여러분이 현재 어떠한 별/행성/별자리를 보고 있는지 알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지도가 뜹니다. 별자리나 행성 등을 이름으로 검색할 수도 있고, 핸드폰에 나타나는 화살표를 따라가면 여러분이 관심있어하는 대상이 어디에 있는지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실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센서 값을 이용해 수학적으로 위치를 알려주는 것 뿐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행성이나 별들을 직접 볼 수 없는 상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이나, 해가 짱짱할 때, 방안에 있을 때, 심지어는 지구를 통과해 지구 반대쪽에 있는 별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북반구에 있는 사람들도 발 밑 어디쯤 있을 남십자성(Southern Cross)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방향을 자동 인지한다는 것외에, 별자리 지도(Sky Map)은 기존 지도 어플리케이션에 비해 핵심 데이터모델이 매우 작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 태양계의 행성도 몇개 되지 않고, 밤하늘의 별자리도 88개에 불과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맨눈으로 지구상에서 관찰할 수 있는 별의 수는 6천-8천개 정도에 불과합니다. 아주 기상조건이 좋을 때도 말이죠. 아울러 몇세기 마다 한번씩 발생하는 초신성(supernove)를 제외하면 별 데이터는 아주 안정적입니다.

즉, 별자리지도의 핵심 데이터를 60K에 다 넣을 수 있어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탑재해도 무방하며, 평생동안 업데이트를 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야간에 야외로 나가면, 가능한한 가까운 도시의 불빛을 피해서 멀리, 그리고 네트웤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별자리 지도는 완벽하게 동작합니다. 가장 필요할 때, 여러분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별자리 지도(Sky Map)을 사용하고 싶으시면 안드로이드 마켓(http://www.android.com/market)을 방문해서 "sky map"으로 검색하시거나, Applications > Reference 부분에서 선호도가 높은 순으로 찾아 보시면 됩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구글 모바일 블로그와 별자리 지도(Sky Map) 공식 페이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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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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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진 기능이네요. 터치팟에 들어갈 수는 없겠지만... ㅠㅠ
    그런데 그 모든 데이터가 겨우 60kb라니 좀 놀랍네요. ㅎㅎ

    2009.05.13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6. 08:32
 3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오스트랠리아에서 있었던 청소의날(Clean Up Australian Day) 행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세계를 깨끗히 하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모임인 Clean Up the World라는 모임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벌써 설립된지 16년이나 되었고, 유엔 환경 프로그램(UNEP :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과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120여개국에서 3,500만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Clean Up the World 모임의 일환으로 오스트랠리아 청소의 날(Clean Up Australia Day)이 열렸다고 합니다. 이런 모임에 참가하고자 하는 단체는 반드시 구글맵(Google Maps)의 내지도(My Maps) 기능을 이용해 행사계획 및 활동 상황 등을 올리도록 되어 있다고 하고요.

아래는 세계 청소 지도 중 동북아시아 쪽을 본 모습인데, 우리나라, 일본, 중국... 모두 전멸이네요.


하여튼... 오스트랠리아 청소의 날에서 회장이라는 분이 구글 안드로이드폰인 HTC 드림폰을 사용하여 내지도(My Maps) 편집기로 사진과 글을 내지도(My Map)에 올렸다는 내용입니다.

얼마 전,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구글맵 내지도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 내 지도를 띄우고 직접 편집까지 가능하므로, 사진과 글을 직접 올리면 바로 그 순간 지도가 갱신되는 기능을 활용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아마도 안드로이드폰보다 아이폰이 더 빨리 나올 것 같기는 한데, 제가 만약에라도 안드로이드 폰을 택하게 된다면, 아마도 이 기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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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cleaning-up-australia-one-map-at-time.html
Wednesday, March 4, 2009at4:40 PM
지난 주말, 오스트랠리아에서 자원봉사자 63만명이 함께 모여 오스트랠리아 청소의 날(Clean Up Australia Day)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행사 종료시까지 거리나 공원, 해변, 이웃에서 거의 8,30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집했습니다. 예전에도, 세계 청소주말 행사때에는 내지도(My Maps)를 사용해 어떤 활동을 했는지 기록을 남겨달라고 했었지만, 올해에는 특별히 흥미로운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세계 청소(Clean Up the World)의 회장인 이안 키에르난(Ian Kiernan AO)님이 청소를 하는 곳을 여러군데 방문하여, HTC 드림폰을 사용하여  안드로이드 폰의 내지도(My Maps) 편집기로 사진과 글을 내지도(My Map)에 올린 것입니다.

아래는 이안 회장의 지도인데, 자세한 내용은 구글 오스트랠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의 풀뿌리 프로젝트 현황은 세계 청소 지도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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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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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드로이드폰이 후딱 나왔으면 좋겠군요. 이제 국내 왠만한곳은 구글맵으로 찾을 수 있으니 정말 금상첨화 입니다.

    잘 지내시죠. 통 찾아 뵙질 못했네요.

    2009.03.07 06: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드로이드폰에 우리나라서버 지도가 서비스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머... 아이폰에서는 두가지 지도 모두 사용하니까 가능성도 있을 것 같지만요~~

      2009.03.07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2. 구글 공개api 때문에 새로운 매쉬업사이트가 빨리 등장해서, 개인화도구 웹이 빨리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어욧

    2009.03.07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말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API를 좀더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들이 한결같이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2009.03.07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12. 24. 00:03
12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가 구글맵 기능중 가장 좋아하는 내지도(My Maps) 기능이 안드로이드 폰에 탑재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내지도(My Maps)란 구글맵(Google Maps)에 나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즉, 자기가 표시하고 싶은 곳에 위치표지(placemarks), 선(lines), 폴리곤(polygons) 등을 입력하는 기능입니다.

구글맵에 나만의 지도를 만드는 방법은 예전에 제가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요, 일단 아래는 제가 올 여름 뱅쿠버에서 열렸던 Geoweb 2008에 참석하기 전 만들어 둔 내지도(My Maps)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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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표시된 위치표시들은 원래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 캐나다"라는 관광 안내 책에 나온 내용들입니다. 사람 얼굴로 표시된 건 관광지, 일반 마크는 중요 방문지... 빨간 선은 이동 경로를 표시한 것입니다. 잘 안보이실테니 뱅쿠버 시내만 확대해서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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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를 떠날 때 이렇게 미리 지도를 만들어 둔 후, 이것을 프린트하여 들고 다녔습니다. 물론 여행책자도 함께 들고 가고요. 뱅쿠버 갈때도 나름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불만스러웠던 것은 이 지도를 프린트하여 들고 다녀야 했다는 점입니다. 제가 현재 어디쯤 있는지는 제 직업상 잘 파악할 수 있지만, 축소된 지도, 확대된 지도 등 여러개를 들고 다녀야 하는 건 물론, 보시다 시피, 아이콘만 나와 있어서 일일이 프린트된 종이에 또다시 글씨를 적어두어야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안드로이드 폰만 있다면, 정말 아무 신경도 쓰지 않고 이 지도를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컴퓨터에서 이 지도를 만들고 나서, 그냥 그 곳에 가면 내가 만들어둔 지도를 직접 안드로이드 폰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냥 인터넷지도가 아닌, 내가 만든 지도를 내 핸드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니, 저로서는 정말 환상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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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뿐만이 아닙니다. 내가 혹시 잘못 기록해 두었거나, 아니면 새로 발견한 곳이 있다면 그 즉시 안드로이드폰에서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점/선/폴리곤 모두 편집할 수 있고요. 이때 안드로이드 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GPS를 이용한 내위치(My Location)기능을 사용하면 내가 현재 있는 곳에 자동으로 위치표지가 나타나니 편집도 아주 쉬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위치표지에 안드로이드 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첨부할 수 있답니다. 얼마전에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는 즉시 구글어스에 올라간다면?"이라는 글에서, 사진을 찍으면 즉시 earthscape로 올라가는 기능이 부럽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 기능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지원된다는 뜻입니다.

아래 원문에 보시면 안드로이드폰으로 직접 만들어본 구글 마운틴뷰 본사 투어라는 내지도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아래 그림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아이콘을 클릭하면 안드로이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이 위치표지에 포함되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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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삽입된 사진을 클릭해 보면 구글에서 운영하는 웹앨범인 피카사(Picasa)로 연결됩니다. 즉,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진을 찍으면 피카사로 직접 전송된다는 뜻이네요... 이것도 부럽고요~ ㅎㅎ

어쨌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능이 안드로이드폰에 탑재되었다니... 내년에 혹시 아이폰(iPhone)과 안드로이드(Android) 폰이 동시에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 지 정말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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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2/your-maps-in-your-hands-for-holidays.html
Monday, December 15, 2008 at 12:11 PM

[cross-posted with the Google Mobile Blog]

연말 휴가에 맞추어 구글의 내지도(My Maps) 편집기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4개월 동안 저의 20% 타임제와 동료들의 20% 타임을 도움받아, 저의 머리속에 들어있던 아이디어가 완전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태어남으로써, 안드로이드(Android)에서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여러분은 구글맵(Google Maps)의 내지도(My Maps) 탭에 들어 있는 나만의 지도를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휴대폰에서 생성/편집/공유/열람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구글맵을 이용해 내 지도를 작성한 후, 이 지도를 들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갱신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구글 내지도 편집기 (My Maps Editor)는 위치표지(markers), 선(lines), 및 폴리곤(shapes) 등의 편집기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위치를 GPS로 추가하거나, 여러분의 핸드폰에서 사진을 직접 올리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안드로이드 폰에서 편집한 내지도는 구글맵의 내지도와 자동으로 동기화 됩니다. 제 구글 안드로이드 폰으로 방금 만들어 본 구글 마운틴뷰 본사 투어를 한번 살펴 보세요.



이를 이용하면 연말 휴가 때 정말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쇼핑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우선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가야한 상점을 모두 위치표지로 등록합니다. 이 때 중요도나 종류, 세일 여부 등에 따라 색을 달리 지정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 상점에 들를 때마다 다녀갔다는 표시로 아이콘을 바꾸고, 어떤 물건을 샀는 지 표시해 둘 수 있습니다. 예상하지 않았던 가게를 찾았을 때는, 다음번 계획 세울 때 도움이 되도록 위치표시를 생성하실 수도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 장식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멋진 장식을 만날 때마다, "내위치표시(Mark My Location)" 기능을 사용하여 위치표지를 만들고, 상세한 내용을 편집한 후 장식 사진을 안드로드 폰의 카메라로 직접 촬영해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지도를 여러분의 친구나 가족들과 공유하면 근방에서 제일 멋진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여줄 수 있죠. 지도 리스트로 들어가서, 방금 만든 지도를 살짝 거드린 후 "지도 공유(Shar Map)"를 선택하면, 여러분의 핸드폰에서 직접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 여행기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여행계획을 내지도(My Maps)로 만든 후, 핸드폰을 가지고 갑니다. 여행을 하면서 멋진 장소를 표시하고, 사진을 찍은 후 그 위치표지에 첨부합니다. 나중에 돌아 온 후, 여러분의 친구와 공유하면, 휴가때 여러분이 무엇을 했는지 지도와 사진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정말 여행을 실감나게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연말 휴가가 끝난다고 즐거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죠. 지도가 여러분의 손안에 있다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제 말만 듣지마시고, 지금 즉시 구글 "내지도 편집기(My Maps Editor)"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아 직접 해보세요!!! (현재는 T-Mobile G1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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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8/01/21 -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GPS 슈팅 게임
2008/09/18 - 구글맵 스트릿뷰(Street View)가 핸드폰 속으로
2008/10/11 -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구글맵 소개
2008/11/16 - 이번주의 팁 : 구글 스트릿뷰로 주차 걱정 해결
2008/12/11 - 구글맵 스트릿뷰가 노키아 S60 및 윈도 모바일에도

2008/01/23 - 아이폰(iPhone)에서 돌아가는 구글맵
2008/11/10 - 아이폰(iPhone) 용 구글어스를 사용해 보니~~
2008/11/11 - 아이폰(iPhone)으로 유럽 경사항공사진 보기 - Blom
2008/11/19 -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정말 아이폰이 땡기네~
2008/11/22 - 아이폰용 구글맵에 스트릿뷰/대중교통 등장
2008/11/26 - 아이폰으로 사진찍는 즉시 구글어스에 올라간다면?
2007/11/30 - 모바일 구글맵 위치확인서비스 개시 (Location, location, location)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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