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2. 8. 19:21
2월 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 영상지도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관들을 위하여 새로운 영상 파트너 프로그램을 만들고 웹 사이트를 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나와 있는 모든 지도관련 콘텐츠 파트너에 관한 지도 콘텐츠 파트너(www.google.com/mapcontent)사이트도 새로 정비되었다고 합니다.

이 지도콘텐츠 파트너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총 4가지 분야의 파트너십이 있습니다. Cities in 3D3차원도시 파트너 프로그램이고, Transit은 대중교통정보 파트너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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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에서 구글에 이러한 자료를 제공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포털에도 제공하지 않는 자료를 외국 포털에 먼저 제공한다면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르죠.

저는 다만, 이런 시스템이 아주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공기관에서는 자신이 보유한 자료를 외부에 제공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자체적으로 사이트를 만들어서 서비스하고는 있지만, 단지 그뿐입니다. 업무적으로 관련있는 사람들은 그 사이트를 기억하고 찾아가겠지만, 일반 국민은 그러한 자료가 존재하는지도 알기가 힘듧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도 매시업 서비스가 많지 않은 이유가 많겠지만, 정부에서 이처럼 정보에 관해서 폐쇄적인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이유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공개했다가 잘못된 자료가 발견되면 모든 책임이 공개한 공무원들에게 돌아가는 지금과 같은 현실에서 자발적으로 정부자료를 공개할 일은 없겠죠.

미비한 자료나 실수에 대해서는 면책이 되고... 오히려 정보를 공개할 수록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정책기조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우리나라 지도산업, 아니 IT 산업자체의 발전이 지체될 수 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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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taking-in-view-introducing-googles.html
Thursday, February 5, 2009 at 12:05 PM
사람들은 구글어스(Google Earth)하면 우선 위성영상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구글에서는 구글어스를 서비스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지방자치단체나 기타 공공기관과 접촉하여, 이들이 제작한 항공사진도 함께 서비스해왔습니다. 이러한 자료 공유덕분으로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수많은 지역사회의 최신 모습과 수없는 지형지물의 고해상도 영상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번주부터 시작된 구글어스 5.0의 과거 영상 보기 기능(historical imagery)덕분에  공공기관을 비롯한 많은 영상 콘텐츠 제공업자와 파트너를 맺어, 산이나 호수와 같은 지형지물들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공사진을 공유하고자 하는 기관들을 위하여 구글에서는 새로운 웹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 파트너 프로그램 사이트를 들어가보시면, 관계기관이 보유한 영상을 구글의 서비스에 제공하는 방법을 아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수많은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오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가능한한 쉽게 영상자료를 라이선스하거나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어떠한 포맷이 적당한지, 자료를 어떻게 보내면 되는지, 기타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셔서 FAQ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부터 존재하였던 3차원 도시 프로그램구글 대중교통 파트너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금, 우리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동료들이 보유한 지도 콘텐츠를 구글 서비스에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지도 콘텐츠 파트너(www.google.com/mapcontent)사이트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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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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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8. 30. 11:46
8월 2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얼마전 소나 사슴과 같은 대형 동물들도 생체 나침반을 이용해 본능적으로 남북 방향을 알아낸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참고 : 조선일보, 매일경제, CNN한글뉴스)

아래는 조선일보 기사를 일부 발췌한 것인데, 이 연구에 사용된 영상이 구글어스(Google Earth)에 들어 있는 위성영상/항공사진이었다는 것입니다.
독일 뒤스부르크-에센 대학 연구팀은 미국 과학아카데미 학회지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세계 308개 목장에서 방목하고 있는 소 8,510마리의 자세를 인공위성 사진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3분의 2가 몸을 남북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며 "마치 나침반처럼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영국 BBC가 25일 보도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새나 거북, 연어 등이 이동할 때 지구의 자기장을 길잡이로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설치류나 일부 박쥐 종도 체내 나침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대형 포유류에서 이런 능력이 발견되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Google Earth 블로그를 관리하는 프랭크 테일러(Frank Taylor)씨는 이 연구에 흥미를 느껴, 소떼들이 있는 곳을 모은 KML을 제작했습니다. 그의 의견에 따르면, 그다지 소들이 남북방향으로 서 있는 느낌을 못받았다고 하네요. 저도 사실 그냥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는 느낌 뿐이고요.

아래 그림은 위에 있는 KML중 몇 군데를 골라서 캡쳐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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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내용보다는 본문에 들어있는 3가지 사례에 더 흥미를 느낍니다.

첫번째 사례는 오스트랠리아 지질학자가 구글어스를 이용해 조사하다가 운석공(크레이터, crater)을 발견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기사는 제가 예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구글맵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례는 오스트랠리아 해양학자가 구글어스를 통해 극히 드문 형태의 산호초를 발견했다는 내용입니다. 원래 산호초는 육지에 직접 접한 곳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데, 이곳은 아주 외딴 곳이고, 비도 많지 않은 곳이라서 이런 산호초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주 외딴 곳이라서 구글어스가 아니었다면 발견이 힘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래는 이 기사에 들어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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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탈리아 파르마(Parma)에서 로마시대 주거지를 찾아낸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이 사례는 제가 예전에 썼던 인디아나 존스에게 구글어스가 있었다면이라는 글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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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8/just-when-you-think-youve-seen-it-all.html
Wednesday, August 27, 2008at3:48 PM
허름한 나침반 대신 소떼를 지켜봐야 할 때가 된 듯 합니다. 미심쩍을 수도 있겠지만, 독일 동물학자들이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이용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동물학자들은 구글어스 영상을 이용해 전세계 수백군데에서 수천마리의 소들이 목초를 뜯는 습관을 관철한 결과, 다수의 소떼들이 우리 지구의 자북(magnecic pole)을 향해, 즉 거의 남북 방향으로 서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동물학자들은 대형 동물에게도 생체 나침반이 존재하는지 연구를 하던 중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올바른 방향을 찾은 것 같습니다. Google Earth 블로그를 관리하는 프랭크 테일러(Frank Taylor)씨가이 연구에 흥미를 느끼고, 소떼들이 있는 곳을 모은 KML을 제작했으니, 여러분도 직접 관찰해 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글어스를 이용해 과학적 연구에 활용하는 사례는 많이 보아왔지만, 구글어스를 사용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발견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스트랠리아의 지질학자는 구글어스에서 이상한 형태의 구조를 발견한 덕분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 운석공(크레이터, crater)를 발견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여기 들어가시면 힉멘 크레이터(Hickman Crater)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또 다른 오스트랠리아 과학자 한분은 구글어스를 사용하여 연구를 하다가, 극히 드문 형태의 산호초를 발견하기도 하였죠. 이탈리아의 파르마(Parma)에서는 구글어스 사용자 한 분이, 그곳이 예전에 로마시대 주거지였음을 알아낸 사례도 있었습니다. (역자 주 : 여기 참조)

구글어스로 우리 세계를 탐험하는 분들께는 또 하나의 성과입니다. 아울러 나침반 제작자 분들은 이제 새로운 경쟁을 준비하셔야겠네요~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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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Google Earht)나 버추얼어스(Virtual Earh)와 같은 가상지구 서비스에는 주로 위성영상이 서비스되지만, 미국, 유럽의 대도시에는 10-20cm 급의 항공사진도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은 항공사진측량용 카메라라고 하는, 아주 비싸고, 필름 크기가 23cm x 23cm 에 달하는 카메라로 촬영됩니다.

물론, 요즘엔 항공사진측량용 카메라도 디지털카메라로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여러 항공측량회사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도입하고 있고요.

대략 항공사진측량용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에 비해 덩치가 크고, 픽셀이 10,000 * 7,000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렌즈가 여러개 달려있어 동시에 여러장의 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정확하게 매칭시켜 한장의 큰 사진을 만듧니다.

현재 시판중인 대형 항공사진측량용카메라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Z/I Imaging에서 만든 DMC, 라이카(Leica)에서 만든 ADS 시리즈, 그리고 오늘 소개드릴 Vexcel 사의 UltraCAM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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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04년부터 운영중인 채널 9(Channel 9)에 디지털 항공사진측량용 카메라 - UltraCAM-X에 관한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7월 포스팅된 글을 보시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중인 가상지구 서비스 - 버추얼어스(Virtual Earth)와 관련된 기술을 소개하는 비디오로서, 앞으로 시리즈로 올라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 중 첫번째 비디오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현재 두번째 편까지 나와 있습니다. 약 50분 정도되는 상당히 긴 비디오입니다. 너무 길어서 유튜브에도 올라가지 않더군요. 먼저 Vexcel의 사장인 Michael Gruber 박사와 사진측량용 소프트웨어인 UltraMap의 개발 책임자인 Bernhard Reitinger와 인터뷰를 하고, 뒷부분에 시연장면이 나옵니다. 주로 인터뷰가 대부분이라서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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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CAM-X(맨 윗사진)는 2006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수한 벡셀(Vexcel)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장비입니다. UltraCAM-X는 우리나라에도 몇몇 회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데(참고 : 삼아항업 뉴스/공지), 사진 한장의 크기는 14,430 X 9420 픽셀이며 한번에 4,000장까지 촬영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비디오에서 35:50 쯤 보시면 카메라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UltraCAM-Xp는 UltraCAM-X를 개선한 장비로, 얼마전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21회 국제 사진측량및 원격탐사 학회(ISPRS)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한장의 크기는 17,310 x 11,310 픽셀로 196 메가픽셀에 달합니다. 한번에 6,600장 까지 촬영할 수 있다고 하고요.

또, 비디오 후반에는 벡셀(Vexcel)에서 개발중인 사진측량용 소프트웨어인 UltraMap에 대한 시연장면이 나옵니다. 아래가 그중 일부인데, 좌측 윗부분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버추얼어스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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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항공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사진과 사진을 60-80% 정도 중복하여 촬영합니다. 중복 촬영을 해야만 2차원인 사진을 3차원으로 복원해서 좌표를 추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 그림에서 보듯 UltraMap에서는 사진을 아이콘처럼 작게 만들어 한장 한장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각각의 사진은 단순한 아이콘이 아니라, 확대해 들어가면 사진 원본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무한확대가 가능한 지도라는 글에서 소개해 드린 SeaDragon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한장당 400MB이고 총 300장이니 1.2 TB에 달하는 데이터임에도, 노트북에서도 엄청나게 빠르게 반응합니다. (비디오에서 28:10 정도부터 보시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소프트웨어는 내부 테스트중이며, 올해 말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35:10 정도에 나옵니다.)

참고로, 채널 9이란 "원래 조종석에서 오가는 말들을 들을 수 있는 기내 오디오 채널"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이름을 채널9라고 한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조종실로, 사용자를 승객으로 비유, 조종사들의 대화를 듣고 조종사들을 알고,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을 도와달라는 의도인 듯" 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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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7. 18. 08:08
7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어제 전해드린 구글어스 영상추가(Where in the world is...) 소식의 해답입니다.

맨 아래로 내려보시면, 이번에 영상이 추가된 지역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나라는 이번엔 제외되었네요.

그런데... 원문을 읽으면서, "2.5미터 기본영상"이라는 표현을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구글어스에서 대도시지역은 60cm급 고해상도 영상 또는 항공사진이 사용되고 있고, 기타지역은 30미터짜리 위성영상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30미터짜리 위성영상으로는 엄청나게 큰 건물이 아닌 이상 구분하기 힘들어 일반인들에게는 유용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2.5m 짜리 SPOT영상을 기본 영상(base imagery)이라고 표현했다는 건, 앞으로 30미터 해상도를 가진 지역을 모두 2.5미터짜리 SPOT 영상으로 바꾸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는 지난 4월에 우리나라에서 구글영상이 업데이트 된 지역을 표시한 것입니다. 휴전선 부근을 보면 초록색으로 표시된 것이 2.5미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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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사실, 제가 북한지역은 거의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쪽에서 연결된 부분만 표시한 것 뿐이거든요. 그런데, 그당시 업데이트된 지역에 관한 글을 보시면, 북한 전역을 2.5미터 영상으로 대체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어쨌든... 이런 정황을 볼 때... 구글에서는 사막이나 극지방와 같이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을 모두 2.5미터 영상으로 채울 가능성이 있겠고,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가까운 시일내로 아래와 같은 일산 지역 정도로 전지역이 바뀔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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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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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where-in-world-is-answers.html
Tuesday, July 15, 2008 at 2:15 PM

Here are the answers to yesterday's quiz -- I'm sure you all passed with flying colors.
아래는 어제 내드린 퀴즈의 정답입니다. -- 모두 재미있게 통과했으리라 생각합니다.

1) Founded in 1608, this former British possession has a decidedly French flair.
--Quebec

2) Once the seat of great political power, this red fortress is now a major tourist attraction.
--Alhambra, Granada

3) Now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is city was lost to the world for 1700 years.
--Pompeii

4) Passing by a famous golf course and luxurious mansions, this stretch of road is a tourist attraction in its own right.
--17 Mile Drive, Pebble Beach (California)

5) Legend has it that Hercules founded this major European city.
--Barcelona

6) This city within a city plays host to an Opera House, Planetarium, Science Museum, Oceanographic Park, and beautiful gardens.
--City of Arts & Sciences, Valencia (Spain)

7) When we updated imagery of this city, we got complete coverage of another country with it.
--Rome & Vatican City

8) This city hosted General MacArthur's South West Pacific Headquarters during WWII.
--Brisbane

9) Some of my Googler co-workers can enjoy the views from this very tall building.
--Taipei 101, Taipei


The following is a more complete list of the areas we've updated in this data push:

아래는 이번에 영상이 추가되거나 갱신된 지역입니다.


갱신된 영상:
미주:
- 미국: 샌디에고, 샌프랜시스코 중심부, 웨낫치(Wenatchee, 워싱턴주), 뉴 멕시코

- 캐나다: 케벡, 뉴 웨스트민스터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 영국: 브리스톨(Bristol)
- 스페인: 바르셀로나,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 그라나다(Granada), 무르시아(Murcia), 발렌시아(Valencia), 쿠엔카(Cuenca), 톨레도(Toledo), 카케레스(Caceres), 자라고자(Zaragoza)

- 포르투갈: 브라가(Braga), 전 지역 기본 영상을 갱신함

- 이탈리아 로마, 나폴리(Naples)

- 독일: 프라이드부르그(Freidburg), 뮌헨(Munich)


아시아 태평양

- 오스트랠리아: 브리스베인(Brisbane), 대보초(Great Barrier Reef)

- 타이완: 타이뻬이, 타이청(Taichung)


새로이 2.5미터 기본영상이 제공된 곳: 체코 공화국, 슬로바키아, 헝가리, 타이완, 타스매니아, 멕시코 일부, 중국 및 오스트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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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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