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8. 11. 19. 15:06
My Wonderful World
11월 17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11월 3째주마다 실시되는 지리 바로알기주(Geography Awareness Week)를 맞아, 구글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리 바로알기 주는 1987년 미국 레이건 대통령 시절 처음 시작되었고, 이 기간동안 미국 및 캐나다를 중심으로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갖가지 행사가 벌어진다고 합니다.

제가 작년 11월에 올린 글을 보시면, 작년 행사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작년 주제는 아시아이어서 영어로 되어 있어도 그나마 볼만했는데, 올해는 좀 그렇네요. (제가 이 블로그로 이사온지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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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1/happy-geography-awareness-week.html
Monday, November 17, 2008 at 3:45 PM
제가 정말 어렸을 때, 거실 바닥에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지도들을 펼쳐 두고, 머나먼 나라를 찾아내고선 다른 대륙을 가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해 본 적이 많았습니다. 몇십년이 지난 2008년이 되었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아직도 어린이들에게 우리 지구에 대한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구글은 3년 연속 지리바로알기 주(Geography Awareness Week)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전세계에 관한 지식을 알리고자 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주도의 My Wonderful World와 공동 작업을 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학생들과 선생님들께서는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이용하여 다양한 지리 관련 활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소매를 걷고 지구를 탐험하는, 이와 같은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것은 바로 구글의 지리공간정보 교육(Geo Education)에서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빅토리아 호의 수위가 내려가서, 3천만명에 이르는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사람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세계적인 문제를 다루는 지리공간 투어를 둘러보시고, 현재 우리 지구가 않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이해하는데 측량/지리가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에서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은 아주 품위있는 경험일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계십니까? 혹은 러시아에서 채소를 사는 것은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 협상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시는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지구촌 엿보기(Glimpse)를 읽어보시면 전세계에서 살아가고 일하고 있는 젊인이들의 이야기들 들으실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도 보실수 있구요.

이들 운동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거나 탐험할 준비가 되셨다면 구글 선생님 사이트(Google for Educators site)를 방문해 보세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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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1. 18. 08:38
11월 14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엊그제 고대 로마의 모습이 구글어스에서 재현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 이 모델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는 콘테스트가 열린다는 내용입니다.

즉, 이번에 발표고대 로마 3D를 이용하여, 교육과정 및 교재를 작성하여 2월 9일까지 올리면 당선작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콘테스트는 미국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하기야, 한글판 구글어스에는 고대로마 3D 레이어 자체가 안나올 정도니 아무 관계 없겠지만요.

그런데,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구글 문학여행(LitTrip)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대략... 학생들 교과서나 참고도서의 위치를 구글어스에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The Grapes of Wrath)를 들어가 보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문학여행(LitTrip) - 존스타인벡 분노의포도

맨 아래로 내려가 보시면 이 내용을 직접 KML로 보실 수도 있구요. 더 재미있는 건... 이런 KML들이 모두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올려주신 것이라는 점...

구글 문학여행(LitTrip) - 존스타인벡 분노의포도

제가 올린 글중에도 문학작품과 지도를 결합한 예를 소개해드린 것이 몇 개 있는데, 암튼 정말 괜찮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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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1/when-in-rometeach.html
Friday, November 14, 2008 at 10:28 AM


이번 주, 우리는 구글어스(Google Earth)에 고대 로마 3D 레이어를 새롭게 등장시켰습니다. 세계적인 학자들이 판단한 기원 후 320년 경의 로마모습을 6,700여개의 3차원 건물로 부활시킨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이미 고대로마 3D 등장에 적지아니 흥분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기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교육자들께서 이 강력한 도구를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개적인 도전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미국의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는 모든 선생님들께서 참여하실 수 있는 고대 로마 3D 커리큘럼 콘테스트를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예술 역사를 가르치시든,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기하학을 가르치시든, 이 새로운 3D 모델은 학교에서 새로운 양념이 될 수 있습니다. 고대 3차원 모델을 사용한 건축학 역사이든, 버질(Virgil)의 서사시 아에나이드(Aeneid)의 문학여행(LitTrip)에 현대의 스트릿뷰(Street View) 영상을 적용하든, 한계는 무한합니다!



시저에서 아우구스까지, 로마 포럼(Roman Forum)에서 콘스탄티누스 개선문(Arch of Constantine)에 이르기 까지,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2월 9일까지 earth.google.com/romecontest 에 등록하시고 여러분만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올려주시면, 명예와 영광, 그리고 멋진 상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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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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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0. 1. 17:29
바이오니어즈(Bioneers)
9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열리는 바이오니어즈(Bioneers) 컨퍼런스에서 구글어스 아웃리치팀이 구글어스및 구글맵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라는 내용입니다.

바이오니어즈(Bioneers)는 번역하자면 생명공학자 정도되겠지만, 지구와 환경을 복구한다는 원대한 목표하에 다양한 학문과 문화로부터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사업을 통합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Bioneers로 검색하다보니... 제가 작년에 써둔 글인 생명공학자와 구글어스가 검색되더군요. 저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 글 맨 아래에 보면 아래와 같은 글이 있습니다. "생명공학자(Bioneers)의 목표는 원대합니다. 지구를 실제로 되살린다는, 보다 도전적인 임무를 위하여 "지속가능성"이상의 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재생(Restoration)이란, 이미 고갈되어버린 환경하에서 "지속가능성"으로는 부족하다는 전제하에 출발합니다. 폴 하우켄(Paul Hawken)이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지속가능성이란 파괴와 재생의 중간일 뿐이죠. Bioneers의 목표는 경제, 직업, 생태, 문화, 공동체가 서로 깊은 관계를 맺으며 재생하도록 만들자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요즘 환경이나 생태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발전한다는 "지속가능한 성장"... 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되는데, 바이오니어즈는 좀 더 급진적으로, 벌써 망가질대로 망가진 환경을 재생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제 글을 읽다가 10월 15일이 블로그 공동 행동일(Blog Action Day)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년엔 저도 잊지않고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다짐도 했었네요.

블로그 공동행동일에 대해서는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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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oogle-earth-team-trains-non-profiteers.html
Friday, September 26, 2008 at 4:15 PM
캘리포니아 산 라파엘(San Rafael)에서 열리는 바이오니어즈 컨퍼런스(Bioneers Conference) 직후인 10월 20일에, 구글어스 아웃리치(Google Earth Outreach)팀에서는 구글어스(Google Earth) 및 구글맵(Google Maps)에 대한 하루짜리 집중 트래이닝 워크샵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는 비영리 기관 및 공공복지기구에 대하여, 그들이 보유한 자료를 구글어스나 구글맵을 통해 공간적 위치와 연결시킬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워크샵에 참여하는 분들께 구글의 지도제작 기술을 통해 비영리 기관들이 전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지, 국부적이나 전세계적인 이슈를 대중에게 이해시키고 정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한 뛰어난 예제들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선행 조건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초보자들이나 기술적인 경험자들도 모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 세션은 참여자의 필요에 따라 두그룹으로 나누어 모든 분들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니까요. 교육은 직접 조작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초보자들은 구글어스나 구글맵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으로 시작하여, 이 어플리케이션을 내부 계획이나 의사결정 및 원하는 목적에 따른 전반적인 지도 프레임워크를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 상급 사용자들 께서는 KML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 보고, 스프레드시트 매퍼(Spreadsheet Mapper)를 가장 잘 이용하는 방법, 보유한 데이터를 구글어스(Google Earth)나 구글맵(Google Maps)와 통합하는 방법, 구글맵 및 구글어스 API를 이용하는 방법,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배포하는 방법 등에 대해 배우실 수 있습니다.

공간이 제약되어 있으므로, 지금 즉시 등록하세요! 여기에 들어가시면 보다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고 등록도 가능합니다. 모든 비용은
바이오니어즈(Bioneers)에서 부담합니다. 바이오니어즈는  위험에 처한 생태계를 복원하고, 우리 커뮤니티를 회복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과 혁신적인 전략을 사용하는 비영리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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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 [LatLong] - 생명공학자와 구글어스
2007/11/17 - [LatLong] - 교육관련 구글어스/구글맵 응용
2007/12/17 - [LatLong] - 구글어스 아웃리치 전시장
2008/02/27 - [LatLong] - 환경단체여러분, 개인지도를 사용해보세요
2008/05/07 - [LatLong] - 구글, 지리교육용 사이트 개설
2008/05/22 - [LatLong] - 구글어스를 과학적 연구에 활용하기
2008/06/26 - [LatLong] - 구글어스를 활용한 문학 수업
2008/07/04 - [LatLong] - 교육자를 위한 구글 사이트 소개
2008/07/22 - [LatLong] - 아이들에게 구글어스를 가르쳐보니...
2008/08/15 - [LatLong] - 이번 주의 팁: 맵플릿으로 교육하기
2008/09/25 - [LatLong] - 구글, 과학자 지원프로그램 재가동
2008/09/27 - [LatLong] - 구글어스 알래스카 교육과정 최종 정리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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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29. 08:35
9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9월 16일 시작된 구글어스 알래스카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며칠간 느낀 점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는 내용입니다.

별로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풍경을 묘사하는 부분이 맘에 들고, 저도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

맨 아래에 있는 피카사(Picasa) 슬라이드 중에서 여우사진이 너무 이뻐 담아봅니다.

여우

아... 동물사진 올리고 나니... 제가 예전에 미국덴버 인근에 있는 로키산맥 국립공원갔을 때 찍은 다람쥐 사진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제 생전 야생동물을 이렇게 가까이 찍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다람쥐가 들고 있는 건 제가 준거랍니다~~ㅎㅎ

다람쥐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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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eo-educations-alaska-trip-diary.html
Friday, September 26, 2008 at 7:40 AM

회상과 계획(Looking Back, Moving On)

토요일 아침, 우리는 짐을 챙겨 앵커리지로 떠나기 위해 놈(Nome)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방문했던 고등학교에 학생들 스스로 구글어스(Google Earth)에 파노라마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기가팬(Gigapan) 카메라 키트를 기증했기 때문에 짐은 좀 가벼워 졌습니다. 대신 우리는 커피컵, 티셔츠, 우편엽서 등의 선물을 챙겨왔죠.


선물중에서 액자에 넣어 제 사무실에 자랑스럽게 걸어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북극권 클럽에 가입했다는 화려한 증명서입니다. 알래스카주 포인트 바로우(북위 71° 17" 서경 156 ° 47" West)에 방문한 우리들에게 "알래스카 주에서 북극권을 통과했음(having crossed the Arctic Circle in the Great State of Alaska)"을 확인한 증명서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지낸 한주간은 이제 친절한 얼굴들, 광할하게 펼쳐진 겨자색 툰드라, 황금색 나무, 눈덮힌 산꼭대기, 매서운 바람, 복잡한 공항 그리고 떠들석했던 고등학교 교실들이 뒤섞인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3개의 도시, 30명의 선생님 그리고 600여명의 학생들- 우리는 모두 열심히 일했습니다. 구글 지오팀과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 학생들이 선생님 자격으로 참가했지만, 아마도 학생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아래는 그중 중요한 교훈입니다.


  • 간단하게 하라. 우리 모두는 원래 교안을 고쳐야 했습니다. 정보들을 기본적인 것에 집중시키고, 한두가지 중요한 개념 및 기술에 촛점을 맞춰야 했죠.
  • 관련있는 것에 집중하라. 학생들이 친숙한 장소나 자료를 다룰 때 가장 잘 반응했습니다. 놈(Nome) 강변의 금 채광기나 학생들의 집, 가족들이 지내는 캠프 옆에 있는 개 발자국을 볼 때 가장 흥분했죠. 미국이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사들인 1867년도의 알래스카를 그린 럼지 역사지도(Rumsey Historical map)을 확대하여, 그 당시의 지리에 대해 알아볼 때 가장 흥미로워 했고요. (포인트 바로우는 명확히 기록되어 있었지만, 놈은 1901년 골드러시때 발견되었기 때문에 빠져 있습니다.)
  • 계속 움직여라! 암전하게 조용하게 45분동안 집중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우리가 가르칠 때는 여러가지 활동을 넣어야 했으며, 학생들에게 구글어스를 이용한 실습을 시켰더랬습니다.
  • 변화하고 계속 적응하라. 3일째가 되자 우리는 첫날보다 눈에 뜨게 효과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칠판 앞에 모여, 첫날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프리젠테이션을 수정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은 바라는 것, 개인적 특성, 기술적 수준이 모두 달랐습니다. 우리 중에 예전에 교육을 해본 사람이 많았지만, 이번 주에는 훨씬 더 많은 감탄과 존경이 필요했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선생님을 도와 구글어스로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임무보다 훨씬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장래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느꼈고요.


  • 교육 계획 - 우리는 현재의 작업을 확대하고, 우리 구글 지리교육용 사이트에 새로운 계획을 올릴 생각입니다.
  • 선생님 교육과정 - 선생님들을 위한 훈련 모듈과 현직용 세션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 K-12 지리교육 리더와 동맹을 강화 - 이번 여행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 지리학과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패어뱅크스(Fairbanks) 대학교는 우리가 방문했던 고등학교에 대해 후속 설문조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이번 여행을 평가하고, 장래의 교육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우리는 잠도 부족하고, 이메일에 파묻힐 정도이며, 우리가 찍은 사진을 피카사(Picasa)와 파노라미오(Panoramio)에 올려야 합니다. (앵커리지(Anchorage)에서 촬영한 사진 중 좋은 것 몇장을 아래에 담았습니다) 앞으로 며칠간 우리는 바로우(Barrow), 콧제부(Kotzebue), 놈(Nome)에 있는 고등학교와 여러가지 체크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학생들이 올릴 기가팬(Gigapan)영상, 파노라미오 사진, 개인지도(My Maps) 등을 기대할 것입니다. 알래스카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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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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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17. 11:33
9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 및 구글맵(Google Maps)를 담당하고 있는 구글 지오팀(Geo Team)에서 알래스카를 대상으로 관련 제품을 교육에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교육은 알라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에 있는 구글 개발자 한명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5명이 한팀이 되어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워크샵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교육내용으로는 구글어스를 이용해 알래스카주의 시간적 변화를 알아보기, 지오캐싱(Geo-caching: 보물찾기)을 한 후, 이동경로를 구글어스에 띄워보기, 마지막으로 서로 협력하여 개인지도(My Maps)를 만들어보기 등이라고 합니다.

구글 LatLong블로그에는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글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기존에 올라온 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지도는 정말 흥미로운 교육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특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릴적, 사회과부도를 가지고 친구나 동생들과 함께 지명찾기 하며 놀던 기억, 외국의 수도 이름을 외우던 기억 등 여러가지 지도를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은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인터넷지도가 존재해서 아이들도 정말 쉽게 지도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이들이 지도를 더 쉽게, 흥미롭게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제 거의 모든 학교 및 가정에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으니, 지리/역사 관련 교과서를 만들 때부터 아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사이트도 함께 구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튼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좀더 지도와 가까와질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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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eo-education-in-alaska.html
Monday, September 15, 2008 at 12:51 PM
Posted by Kate Hurowitz, Lat Long blog team

알래스카 페어뱅크스(Fairbanks)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알래스카 대학교 Discovery Lab 에 있는데, 이곳에서는 현재 구글의 지오 교육(Geo Education) 팀이 구글어스(Google Earth)와 구글맵(Google Maps)를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에 관심이 많은 교육자 및 학생들을 위한 워크샵이 시작되었습니다.

믿기 힘들지만, 우리는 불과 몇 시간 내로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바로우(Barrow)에 가게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코제부(Kotzebue)놈(Nome)을 방문한 뒤 앵커리지(Anchorage)로 향할 예정이고요
 
이 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블로그를 읽어보시면 되는데, 1주일동안 구글 지오교육팀과 우리 동료들이 매일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릴 예정이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우리가 방문할 곳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앞으로 길에서 또는 비행기안에서 사진과 이야기들로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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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14 - [LatLong] - 스케치업으로 자폐증 치료
2007/11/17 - [LatLong] - 교육관련 구글어스/구글맵 응용
2008/02/27 - [LatLong] - 환경단체여러분, 개인지도를 사용해보세요
2008/03/23 - [LatLong] - 지도와 소설의 결합
2008/05/07 - [LatLong] - 구글, 지리교육용 사이트 개설
2008/05/22 - [LatLong] - 구글어스를 과학적 연구에 활용하기
2008/06/26 - [LatLong] - 구글어스를 활용한 문학 수업
2008/07/04 - [LatLong] - 교육자를 위한 구글 사이트 소개
2008/07/22 - [LatLong] - 아이들에게 구글어스를 가르쳐보니...
2008/08/15 - [LatLong] - 이번 주의 팁: 맵플릿으로 교육하기
2008/08/27 - [전자지도] - 플래시 지도 - 역사적 탐험가들의 탐험경로
2008/09/05 - [LatLong] - 미국 지구물리학 연맹 버추얼 지구 세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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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5. 7. 10:37
5월 6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에서는 5월 첫째 화요일이 스승의 날(National Teacher Day)인 모양입니다. 그럼 어제겠군요.

하여튼, 스승의 날을 맞아, 새로운 지리 교육용 웹사이트를 개설하였다는 소식, 지리 혹은 공간정보 관련 선생님들도 구글 선생님 커뮤니티에 함께 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는 공간정보 교육용 웹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찾아낸 포스터입니다. 출력해서 교실에 붙여두는 용도입니다. 눌러보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고요, 여기 들어가 보시면 다른 포스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이트들을 보다보니... 제가 오래전 근무하던 회사에서 학생들용으로 GIS 교육용 패키지 하나 만들자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지리에 대해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어릴 때처럼 그냥 커다란 지도한장 덜렁 걸어놓고 공부하지는 않겠죠? 설마???

위성영상지도가 제공되는 콩나물이라면 교육용으로 괜찮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싶은데 말입니다. 학교들 ip 주소를 체크해서 그쪽에서 접속하면 위성영상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만 해줘도...
구글맵에서 제공하는 개인지도 기능을 사용한다면, 정말 다양한 교육이 가능할 것 같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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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three-cheers-for-teachers.html
Tuesday, May 6, 2008 at 12:11 PM
매년 5월 첫째 화요일에, 우리는 매일매일 선생님들의 영웅적인 업적을 강조하는 의미로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생님을 위한 구글팀에서는 새로운 공간정보 교육 웹사이트인 google.com/educators/geo를 개설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사이트가 구글어스, 구글맵, 구글 스카이, 스케치업 등의 도구를 수업시간에 사용하고자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원스텁 쇼핑 사이트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도구들을 처음으로 사용하던, 거의 프로나 다름없던 관계없이, 이 사이트를 통하여 유용한 힌트나 멋진 예제, 동료 교사분들의 커뮤니티를 접할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구글 툴들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오는 6월 마운틴 뷰(Mountain View)에 있는 구글 본사에서 열리는 구글 선생님 아카데미를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구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글 공식 블로그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직원 모두가 선생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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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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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키맨틀

    중학교때부터 지리과목도 암기과목처럼 막 외웠던 슬픈(?) 기억이 나네요. 부디 많은 학생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네요.
    뱀발:한국어도 지원이 되나요?

    2008.05.07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블로그와서 매번 눈팅만하고 가던 지리선생님입니다. 사실은 RSS로 땡겨서 읽으니...사실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들어오지만... 글을 매일 봅니다.
    RSS에서 제일 기다리는 블로그거든요.

    저는 수업 시간에 항상 구글 어스 띄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추천해준 매쉬업 100선 등에서는 꽤나 유용한 자료들이 있어서 학생들이 좋아라 합니다. 수련회 등을 다녀오고 나서 GPS 등으로 기록한 로그로 이동하면서 설명하면 신기해하고 좋아라합니다. 실질적인 컨텐츠여서 교육과 연결하기도 좋고요.
    저 역시 이 블로그 보면서 공부도 많이하고, 개인적인 집필 활동을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 저에게 딱 맞는 컨텐츠가 나왔길래.. 오늘은 감사의 댓글이라도 달려고 이렇게 댓글답닏다. 다음번부터는 꼭꼭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

    저는 황철수 교수님 제자입니다. ^^:

    2008.05.07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블로그가 많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구글어스를 수업에 이용하고 계시다고 하니 더욱 기쁘구요. 학생들이 참 행복하겠네요. 정말 재미있는 수업이 되겠죠? 제가 지금 학생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ㅎㅎ 감사하빈다~

      2008.05.08 08:12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6. 14:49
11월 15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개인지도(My Maps)를 사용하여 교육에 이용하고 있는 선생님들에 관한 이야기네요.

개인지도 지도제작툴은 사용하기도 쉽고, 저장하기도, 공유하기도 쉬워서 여러가지 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을 한번 보시면 아마도 개인지도를 사용하는 예가 10개 이상 될 것 같습니다. 그중 교육에 이용했다는 기사도 하나 있고요(교직자를 위한 지도).

아마 우리나라도 구글맵 지도가 정비되면 교육현장에서 많이 이용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같은 소설에 나온 지명을 따라가는 지도... 정말 괜찮을 것 같지 않으세요? 저도 아주 오래전 토지를 읽으면서 하동 어디쯤이라고 했는데 위치가 어딜까...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아래 지도는 본문에 나오는 Whriligig라는 책의 주인공이 여행한 경로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Whirligig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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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map-of-day-my-maps-for-teaching-physics.html
Thursday, November 15, 2007 at 2:31 PM

많은 사용자분들이 제작하신 멋진 지도를 조합해보면서, 저는 교과과정에서 개인지도(My Maps)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선생님들이 개인지도(My Maps)에 있는 툴을 사용하여  너무도 다른 분야인 물리학과 문학 수업에 용용하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먼저, 9학년 학생들에게 속도와 시간, 이동거리의 관계를 가르치는 물리학 선생님이 제작한 멋진 지도를 보시죠.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학생들에게 팀을 짠후 개인지도에 있는 지도 제작도구를 이용해 해당 지역의 버스 운행도를 그리게 했습니다. 그 다음 각 경로에 버스의 평균 운행시간을 라벨로 붙이고, 버스의 평균 속도를 계산하도록 한 것입니다. 멋지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다음은 영어선생님이 학생들에게(저도 포함!) 소설에 나타난 지명을 지도에 표시하도록 독서과제를 부과한 것입니다. Paul Fleischman이 쓴 Whriligig라는 책의 주인공인 Brent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미국 4개도시로 여행합니다. 톰은 개인지도를 사용하여 Brent의 여정을 그리고, 주요 장소에는 위치표지(placemarks)를 붙이도록 했죠.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선생님들, 뭘 더 기다리세요? 직접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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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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