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9. 27. 20:01
9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작성기(Google Map Maker)를 이용하여 사용자들의 참여로 제작된 19개 지역의 지도가 구글맵에 정식으로 릴리즈 된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없지만,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후진국에서는 지도작성기를 사용해 사용자들이 자기 동네의 지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2009년 2월 16개국 지도가 구글맵에서 서비스되었고, 또 6월에는 64개국/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었는데, 이번에 19개지역 +11개 지역의 데이터가 정식으로 서비스된다는 내용입니다.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된 나라는 아래 원문을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번에 오픈된 지역중의 하나인 뉴칼레도니아 지역입니다. 이곳은... 몇 달전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남태평양의 섬입니다. 남자주인공 구준표가 이 섬을 소유하고 있다는 설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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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말이 나온김에... 아래는 뉴칼레도니아에 있는 어떤 리조트 모습입니다. 저런 물에 빠져서 한달쯤 허우적 거리고 싶다는... 원래 아래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구면 파노라마(360*180)로 제작된 건데요, 여기를 들어가보시면 아래 그림의 원본과 더 많은 구면 파노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쁜 모델분들도 보실 수 있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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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 중 아프리카 지역은 Shape 또는 KML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UN 관련기관에서 구글의 사용자지도를 활용한다는 소식도 나왔죠.

상업용지도회사들은 당연히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를 대상으로만 지도를 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벌이가 되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후진국들은 거의 도로지도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제작한 지도가 있느냐? 아닙니다. 국가에서도 돈이 있어야 지도를 제작할텐데, 일인당 국민소득이 1,000불도 안되는 나라에서 무슨 지도를 제작할 여유가 있겠습니까?

제가 예전에 방문했던 후진국들의 경우,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졌던 지도나 경제 원조를 받아서 만든 지도나 약간 있을 뿐이고, 그것도 축척이 낮은 수준이라서 길이 모두 표현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아래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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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구글에서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자신이 잘 아는 동네의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구글은 구글대로 별로 큰 돈 들이지 않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그곳에 사는 주민이나 방문하는 사람들은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지도가 생겨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구글맵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도 많이 나오니까... 후진국으로 관광을 갈 때에도 쉽게 지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데이터 로밍 비용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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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map-maker-graduation-part-iii.html
Thursday, September 24, 2009 at 1:20 PM
지도 탐색 능력은 지도의 품질과 관계가 깊습니다. 하지만 우리 세계에서 정확한 지도데이터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구글이 구글지도작성기(Google Map Maker)를 만든 이유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음과 같은 19개의 국가 및 지역에서 구글지도작성기의 지도를 구글맵에 내보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알제리(Algeria), 앙골라(Angola), 콩고(Congo), 페로 제도(Faroe Islands),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가이아나(Guyana), 하이티(Haiti), 카자흐스탄(Kazakhstan), 리베리아(Liberia), 모로코(Morocco), 나미비아(Namibia), 뉴 칼레도니아(New Caledonia), 파푸아뉴기니아(Papua New Guinea), 카타르(Qatar), 수리남(Suriname), 스와질랜드(Swaziland), 튜니지아(Tunisia), 터크스 케이커스(Turks and Caicos Islands), 서부 사하라(Western Sahara)
또 아래는 지난 7월에 추가된 11개 지역입니다.
바하마(Bahamas), 버뮤다(Bermuda), 영국령 인도양지역(British Indian Ocean Territory), 피지(Fiji), 그린랜드(Greenland), 라오스(Laos), 말리(Mali), 마샬제도(Marshall Islands),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피트케인 제도(Pitcairn Islands), 세인트헬레나(Saint Helena)

Almaty, Kazakhstan

Paramaribo, Suriname

Georgetown, Guyana

Noumea, New Caledonia

구글지도작성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지도제작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나라를 모두 확인하시려면 여기에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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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 유엔에서 구글의 사용자 지도 활용(Mapping for disasters with UNOSAT)
2009/09/04 - 구글 사용자지도 제작자 베스트 : 레오넬(Featured Map Maker: Leonel)
2009/08/24 - 구글 지도제작도구 멕시코 정식 서비스(Map Maker goes west)
2009/08/18 - 구글 지도제작도구, 동유럽지역 오픈(Map Maker gets a European flair)
2009/06/01 - 구글의 사용자지도 64개국에서 추가 오픈(Map Maker Graduation: Part II)
2009/02/25 - 구글의 사용자지도 16개국에서 정식 오픈
2009/04/17 -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
2008/03/19 -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It's your world. Map it.)
2008/06/27 -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2008/09/26 - 구글맵의 아시아 지역 지도 서비스 -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법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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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24. 10:39
8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구글 지도제작도구가 동유럽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오늘은 멕시코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동유럽 지역과 멕시코 지역에 정식서비스됨으로써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수가 2배로 늘어났다는 내용이 흥미롭네요.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지만, 인구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작은 나라만 서비스되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그런데... 구글맵에서 멕시코 지역에 들어가 보시면 아시지만, 멕시코 지역은 지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시를 확대해 본 모습인데,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도는 INEGI라는 곳에서 제작했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원래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는 지도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그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의 참여를 통해 지도를 만든는 데 사용하는 도구인데, 이처럼 원래 지도가 갖추어진 곳에서도 지도제작도구를 오픈했다는 게 참 특이합니다.

흠... 사실은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기존에 상업용 지도가 존재하는 곳에 사용자 참여로 지도를 만든다는 건... 나중에 상업용 지도를 배제한다는 의미가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구글맵에는 현재 SK M&C에서 제작한 지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역에 구글 지도제작도구 서비스를 오픈하고, 나중에 이 지도가 완성된 후 SK M&C에서 제작한 지도를 대체해 버린다면? 흠... 법/제도적으로 여러가지 고려할 사항이 아주 많이 발생하겠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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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map-maker-goes-west.html
Wednesday, August 19, 2009 at 5:10 AM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 mapmaker.google.com)가 멕시코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남 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해 연안제도의 여러나라를 편집할 수 있었는데, 이제 멕시코가 합류한 것입니다. 지난 주 초 동유럽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과 함께 서반구 지역에 대폭적인 추가가 이루어 짐으로써, 지도 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의 수가 2 배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전세계에 계신 지도 제작자 분들이 지역에 관한 정보를 사용함으로써 전국 지도를 제작하기도 하고, 일방통행과 같은 상세한 정보를 추가하여 경로안내가 가능한 지도로 탈바꿈 시키기도 했습니다. 과거 평화봉사단(Peace Corps)로 활동했던 분들이 이제 가이아나(Guyana)의 지도제작을 하고 있는 이 사용자분들처럼, 새로운 많은 모임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끌어모아 지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이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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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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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8. 18. 11:49
8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인터넷 지도가 거의 없는 후진국에 대하여, 사용자의 참여로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동유럽지역에 추가로 오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지금 현재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170 개국 / 지역)을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특히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태평양의 여러 섬들... 거의 전세계에서 구글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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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 4월 케냐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 아프리카 지도 전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되었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직접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KML 형식이나 SHP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네요.

생각난 김에 제가 작년말에 출장을 갔던 마다가스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지역을 살펴봤습니다. 와... 정말 지도가 잘만들어져 있네요. 작년말에 제가 가기전 검색했을 때는, 단 3줄만 그려져 있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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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라면... 전세계 어디를 출장을 가더라도 정말 지도 걱정은 없을 것 같다 싶네요. GPS가 달린 스마트폰만 있다면 바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근데... 경험하신 분에 따라면 데이터 로밍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정말 사용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도 몇번 띄워 봤다고 몇십만원 나오는 말도 안되는 사태가 있으면 안될테니까요. 어쨌든... 아이폰이 더 기다려 지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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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8/map-maker-gets-european-flair.html
Monday, August 17, 2009 at 11:50 AM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 mapmaker.google.com)가 멋지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알바니아(Albania), 벨라루스(Belarus), 코소보(Kosovo), 마케도니아(Macedonia), 몰도바(Moldova), 몬테네그로(Montenegro), 루마니아(Romania), 세르비아(Serbia) 등의 동유럽 국가들을 편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자체 지도 도메인을 갖게된 말레이지아와 브루나이(Brunei)도 편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전세계적으로 170 개국 / 지역에서 지도제작도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전세계의 지도제작자분들이 지역에 관한 지식을 통하여, 전국의 지도를 제작하기도 하고, 일방통행 등의 상세한 정보를 추가하여 경로 안내가 가능한 지도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의 새로운 커뮤니티에서 앞으로 자기 모국의 지도를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을 끌어안을 것인지 아주 흥미롭습니다. 한가지 예로 루마니아 페이스북 커뮤니티는 회원수가 7,000명 이상으로, 구글맵에 루마니아 지도를 추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들께 우리 지도제작 커뮤니티에 함께 참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여러분의 지역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면, 가장 종합적인 루마니아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 몇개국에서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과 더불어, 이제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한 결과를 가능한한 많이 오픈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과거 케냐 파일럿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을 확대하여, 비영리기관이나 정부기관, 그리고 개인 등 비상업적으로 지도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분들께 아프리카 전역의 데이터셋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다운로드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도 제작도구(Map Maker)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
개요 사이트를 확인하시길. 즐거운 지도제작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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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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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4. 18. 14:51
4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이라는 글을 통해,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로 제작한 케냐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이 소식에 대한 공식 발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글과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되는데, 사용자들이 만든 지도니까, 사용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예산이 없어서 지도를 제작하기 힘든 후진국의 경우에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겠죠.

이 지도는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구글어스용 KML과 ESRI사의 SHP 포맷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다운 받아보니 KML 압축파일이 5.1 MB 뿐이 안되네요. 아래는 여러가지 파일 중에서 행정구역 지도를 구글어스에 띄워본 모습입니다. 별로 정교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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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KML자료를 테스트 해보시고 싶다면, 위 사이트를 방문해서 몇가지만 적으면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받으시더라도 도로지도(제일 큰 파일)은 띄우지 마시길... 구글어스 다운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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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making-google-map-maker-more-accessible.html
Thursday, April 16, 2009 at 10:00 AM
작년 6월,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서비스된 이후, 우리는 이 도구를 통해 만들어진 데이터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를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는 최근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만들어진 자료를 구글맵(Google Maps)와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 오픈하였으며, 최신 지도제작도구 자료를 구글맵 API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 여름 허리케인 시즌때, 우리는 하이티와 쿠바를 대상으로 편집을 허용했지만, 구글 지도제작도구 데이터를 원격탐사(Remote Sensing)을 통해 만들어진 홍수 폴리곤과 같은 데이터와 함께 결합할 수 있었다면, 도로의 상황이나 피해 주민을 알아보는데 더 유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 UN's Office of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와 같은 비정부기관이나, 미국 지구물리학연맹(AGU : American Geophysical Union)에 참석한 과학자, 스탠퍼드 대학교 학생, 구글 커뮤니티 포럼 사용자등 많은 분들로부터, 계획이나 분석, 기타 용도로 사용할수 있도록 원시자료를 사용할수 있게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는 최근 케냐에서 구글 지도제작도구 원시자료를 KML과 SHP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료는 비영리, 정부기관, 개인 등이 비 상업용 지도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그 결과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환원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이 자료를 다운로드 받거나, 사용 조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면, 다운로드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도 다운로드가 가능해진 다음날, 우리는 나이로비 대학교에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많은 기관으로 부터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많은 지도 제작자들이 참석하였죠. 케냐의 대학교, 방송국, 유엔 사무국, 케냐 정부 기관 기타 비정부기관에서 오신 분들과 만나 그 분들이 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들으며 무척 기뻤습니다. 우리는 케나의 지도, 전세계의 지도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협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지도 제작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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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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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3. 13. 08:54
3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의 지도제작도구(MapMaker)에 경로 안내 및 경로 편집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없지만, 사용가능한 160여개국에서는 아주 기쁜 소식일 것 같습니다.

특히, 경로안내를 실행시켜보면 도로가 잘못 입력된다던지 눈으로 봤을 때는 연결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떨어져 있는 등의 오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구글제작도구로 만들어진 16개국의 지도가 정식으로 서비스되기 시작되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날이 갈 수록 쓸만해 지는 것 같네요.

아래는 원문에 예제로 나와 있는 호지민(Ho Chi Minh) 시로부터 티엔하우 파고다(Thien Haw Pagoda)까지 경로안내를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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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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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maps-you-made-just-got-directions.html
Tuesday, March 10, 2009 at 1:10 PM 지난 몇 달간, 전세계 164개국의 많은 분들이 멋진 지도를 제작해 왔습니다. 오늘 우리는 구글 지도제작도구(oogle Map Maker)에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에서 호지민(Ho Chi Minh) 시로부터 티엔하우 파고다(Thien Haw Pagoda)까지, 또는 인도에서 푼(Pune)시로부터 칸달라(Khandala)까지 가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도제작도구의 기본 정신에 따라, 여러분께서는 이 경로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교차로마다 이름이나 좌회전 우회전 등이 가능한지 편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 지역에서 만족한 결과가 나오지만, 언제든지 향상될 여지가 있습니다. 아울러, 끊어졌거나 불완현한 도로를 수정할 때도 경로안내는 매우 좋은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인도 뱅갈로 지역에서 Devanahlli to Bommavara 를 실행시켜보면  뭔가 이상할 겁니다. 이는 Bommavara에서 인근 대로로 연결하는 도로가 입력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이드를 읽어보시면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막강한 편집 기능을 사용하여,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최신의 지도를 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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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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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25. 12:02
2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로 제작된 사용자 제작 지도 중, 16개국 지도가 정식으로 구글맵(Google Maps)에 편입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며칠전, 지도제작도구용 API가 서비스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릴 때도, 내심으로는 8개월만에 이정도의 성과를 올리다니 대단한걸? 하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정말 질릴 정도네요.

이번에 정식으로 구글맵에 들어온 지도제작도구 지도중에서 아주 작은 나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몇 번 들어봤을 만한 나라만 들더라도, 부탄(Bhutan), 볼리비아(Bolivia), 캄보디아(Cambodia), 아이슬랜드(Iceland), 파라구아이(Paraguay), 필리핀(Philippines), 세네갈(Senegal), 스리랑카(Sri Lanka), 베트남(Vietnam), 짐바브웨(Zimbabwe) 등이 있습니다.

이런 나라의 지도가 불과 8개월만에 모두 제작되었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나라들 중 대부분이 사실상 인터넷 인프라가 거의 갖추어지지 않은 나라인데 말입니다.

아래는 제가 2002년에 가봤던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Phnum Pehn) 중심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이정도 지도만 있어도 꽤 쓸만한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옛날에 써둔 기행문을 다시 꺼내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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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외곽지역을 살펴보면, 위성영상에는 나타나는데 표시안된 길들도 꽤 있습니다. 특히, 고해상도 위성영상이 없는 지역은 거의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고요.

아무튼... 정말 대단하다 싶습니다. 이 정도 지도를 제작한다고 해도 정말 꽤 많은 인원과 시간이 드는데, 아무 보상도 없는 자원 봉사만으로 이정도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게 구글의 힘이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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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graduation-day-for-map-maker.html
Tuesday, February 24, 2009 at 9:26 AM


오늘
구글 지도제작도구(Maps Maker)에 들어 있던 16개국의 지도가 졸업하여 구글맵(Google Maps)에 편입되었습니다. 지도제작도구 사용자들은 정식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도제작도구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구글맵에 추가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해 왔습니다. 최근 지도제작도구용 API가 서비스된 후에도, 우리는 모든 사용자들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우리의 임무를 계속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발매를 기념하여, 우리는 사용자가 제작한 최고의 지도를 담은 웹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정말 굉장한 감명을 받으실 겁니다. 이번 발매는 자신의 동네 혹은 도시 전체, 심지어는 전국 지도를 제작한 모든 지도 제작자의 정신에 대한 기념탑입니다. 많은 분들이 1,000번 이상 편집하였고, 몇몇분은 1만번 이상 편집하였습니다. 심지어 고속 인터넷을 사용하기 힘든 국가에서는, 추방된 사람이나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스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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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2. 22. 11:01
2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2008년 6월 오픈된 이래, 엄청나게 많은 지역에 상세한 지도가 추가되었는데, 이 지도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내용입니다.

일단 직접 확인하는 방법부터... 구글맵에 이 맵플릿만 추가하면 됩니다.

그냥 클릭하셔도 보실 수는 있지만, 정식 구글맵과 비교를 하시려면 이 맵플릿을 내지도(My Maps)에 추가하고 껏다 켰다 해보시는 게 제일 편리합니다.

아래는 작년 여름에 허리케인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본 미얀마 지역을 비교해 본 것입니다. 물론 자세한 지도가 나오는 것이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만들어진 지도입니다. 자세히 확대해 들어갈수록 엄청나게 차이가 나시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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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자 자작 지도는 맵플릿 뿐만 아니라, 구글맵(Google Maps) API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원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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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물론 우리나라지역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지역은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도 지도제작도구가 오픈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차피 위성영상이 있으니, 그것을 기반으로 하면 왠만한 지역의 지도는 쉽게 만들 수 있고, 우리나라에도 구글을 좋아하는 사람, 글로벌 구글맵에 지도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사람들도 꽤 있으니 아마 몇 달내로 많은 지역에 지도가 추가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제작된 지도는 소유권 자체가 구글에게 귀속됩니다. 아래는 구글맵의 하단을 캡처한 것인데, 저작권이 구글에 있다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그 옆에 있는 Europa Technologies는 소축척... 그러니까 도시명 정도만 제작하는 지도입니다.) 이로 인해, 외국의 블로거들도 우려를 하고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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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나라 지역이 구글지도제작도구가 오픈되고 지도가 정말 입력되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논쟁이 일어날 소지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휴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보수적인 사람들이 반대를 하고 나설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왜 구글에서 지도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려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구글은 원래 정보를 제작하는 회사가 아니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를 조직화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게 모토인데 말입니다. (물론 스트릿뷰의 경우, 구글에서 직접 제작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차라리 저는 웹2.0 개념의 지도에서 소개시켜드린 OpenStreetMap에 지도 데이터를 넘기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구글에서 지금까지 지도제작도구로 만든 지도와, OpenStreetMap에서 만든 지도를 합치면, 정말 엄청난 지도가 만들어질 것이고, 아울러 저작권에 관한 문제도 말끔히 정리될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어쩄든... 정말 정말 못사는 나라들에도 차근차근 지도가 구축되는 걸 보면, 정말 부럽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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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map-making-in-your-language-on-your.html
Thursday, February 19, 2009 at 9:50 PM
지난 7개월 동안, 전세계 많은 분들이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사용해 자기 동네의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칠레에서 베트남까지 구글 지도제작도구에는 많은 도시나 마을, 호수, 업소 등의 정보가 추가되었죠. 164 개국중에는 이런 지도가 처음 만들어진 곳도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이제 이러한 지도를 구글맵 API와 스태틱맵(static maps)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쉽게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들 나라에서 주로 사용되는 구글맵 매시업이 있거나, 단순히 블로그나 웹에 지도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API에서 파라미터만 바꿔주면 매일매일 갱신되는 지도를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아이슬랜드의 레이자비크(Reykjavik)에 대한 지도제작도구 스태틱맵(좌측)과 일반적인 스태틱맵(오른쪽)을 비교해본 것입니다. 참고로, 이 지도는 다음과 같은 URL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m/staticmap?center=64.14607,-21.945148&zoom=14&size=512x512&maptype=mapmaker-roadmap&key=MAPS_API_KEY&sensor=false

이 지도의 사용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 지도 개발자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구글맵에서 갱신된 지도를 보고 싶으시다면, 구글맵에
이 맵플릿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언어 지원

아울러, "전 세계의 지리 정보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우리의 미션을 지키기 위해, 이제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
27 개 언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164 개국에 거주하는 5억명이 제1언어 및 제2언어로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이미 사용자들은 키보드만 지원하면 모든 언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냥 키보드에서 언어만 바꾼 후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도로를 2가지 언어로 입력하면, 2가지 언어를 모두 보여드릴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파키스탄을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리스트에 모국어가 없더라도 걱정마십시오.
구글 언어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떠한 언어도 번역되는 지도제작 인터페이스를 오픈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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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
2008/03/19 -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It's your world. Map it.)
2008/06/27 -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2009/01/28 - 웹2.0 개념의 인터넷지도(OpenStreetMap)의 발전
2008/06/24 - 구글맵을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2008/09/13 - 구글 지도제작도구로 허리케인 아이크 피해지원기관 지원
2008/09/26 - 구글 지도제작도구, 아시아 17개국 추가지원
2008/09/26 - 구글맵의 아시아 지역 지도 서비스 -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법
2008/10/10 - 구글맵으로 아프리카 지도를 만들어봅시다
2008/11/07 - 구글맵 우리나라 지도서비스의 의미
2008/12/22 - 구글 지도제작도구 대상국가 확대
2008/12/28 - 2008년 구글어스 총정리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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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0. 10. 12:52
10월 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6월말 공개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아프리카 대륙 거의 모든 지역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란, 지도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지역에 대하여, 그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거주하고 있는 분들 포함)들이 직접 도로와 각종 관심지점(POI : Point Of Interest) 혹은 지역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처음 공개될 때는 17개국을 지원하였고, 8월 중순부터 40여개 섬나라, 9월 말부터 아시아 17개국을 지원하였는데, 이번에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지원하게 되어 총 122개국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원되는 나라의 총 인구는 30억명에 달하고요.

아래는 원문에서 언급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Nairobi)를 캡처해본 것입니다.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이용해 학생 7명이 이정도 수준까지 지도를 제작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두어달 전에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이라는 글에서 지도제작도구야 말로 참여와 공유,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라는 웹2.0 개념에 가장 합당한 도구라고 소개드렸었는데, 만약 우리나라에도 지도제작도구가 개방된다면... 어떨까...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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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0/lets-map-africa.html
Tuesday, October 7, 2008 at 11:30 AM
[cross-posted from the Google Africa Blog]

우리는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사용해 아프리카 45개국의 지도를 새로 제작하거나 편집할 수 있게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제 구글맵 지도제작도구가 지원되는 나라는 총 122개국에 달하며 30억명의 인구를 커버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지도제작도구팀은 정말 매우 기쁩니다. 아프리카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 풍부하고 깊은 지도와 지역자료를 축척하겠다는 우리의 꿈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지도와 지역자료는 투자와 지역경제 그리고 지역계획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비정부기관(NGO)들도 작업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좋은 기본도가 필요합니다. 많은 비정부기관에서는 우리들에게 좋은 지도가 없어서 활동이 힘들다거나, 지도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이용하면 누구르도 학교, 건물, 업소, 국립공원, 산책로, 사파리 등을 포함한 지도 자료를 생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대해 잘 알고 계신다면, 지금이 자그마하나마 변화를 불러일으킬 기회입니다.

오늘부터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나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제리(Algeria), 앙골라(Angola), 베닌(Benin), 보츠와나(Botswana), 부르키나 파소(Burkina Faso), 부룬디(Burundi), 카메룬(Cameroon), 중앙아프리카 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 차드(Chad), 콩고(Congo), 코트 디부아르(Côte d'Ivoire), 콩고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지부티(Djibouti), 적도 기니아(Equatorial Guinea), 에리트리아(Eritrea), 이디오피아(Ethiopia), 가봉(Gabon), 잠비아(Gambia), 가나(Ghana), 기니-비사우(Guinea-Bissau), 케냐(Kenya), 레소토(Lesotho), 라이베리아(Liberia), 리비아(Libya), 말라위(Malawi), 말리(Mali), 모리타니(Mauritania), 모리셔스(Mauritius), 모로코(Morocco), 모잠비크(Mozambique), 나미비아(Namibia), 니제르(Niger), 나이제리아(Nigeria), 르완다(Rwanda), 세네갈(Senegal), 시에라 레온(Sierra Leone), 소말리아(Somalia), 수단(Sudan), 스와질랜드(Swaziland), 탄자니아(Tanzania), 토고(Togo), 투니지아(Tunisia), 우간다(Uganda), 모로코(서 사하라포함)(Morocco (including Western Sahara)), 잠비아(Zambia), 짐바브웨(Zimbabwe). 이외에도 9월부터 구글맵 지도제작도구를 지원 받고 있는 나라들도 여럿 있습니다. 카보베르데(Cape Verde), 코모로(Comoros), 마다가스카(Madagascar), 레위니옹(Reunion), 상투메 프린시페(São Tomé and Príncipe), 세이셀(Seychelles).

아래는 케냐 소재 3개 대학교에서 7명의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이용해 온라인 지도를 제작하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케냐의 나이로비(Nairobi) 지역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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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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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9. 26. 17:38
9월 2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난 6월에 처음 개시된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이번에 주로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17개국이 추가되어 총 77개국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우리나라는 빠졌네요... 나중에 전체적으로 한번 정리해 볼까... 싶습니다.

사실 저는 구글지도제작도구가 나왔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할지...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았는데, 아주 많은 정보가 추가된 지역도 꽤 있나봅니다.

특히, 아래에 있는 비디오는 키프러스(Cyprus) 니코시아(Nicosia)시의 지도 추가과정을 보여주는데, 오른쪽 아래에 있는 날짜를 보시면 6월 23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한달 반만에 도시 전체의 지도가 제작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7월에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이라는 글에서, 사용자 참여를 통한 지도 제작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언급했었는데,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정말 훌륭하게 기능하고 있다...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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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oogle-map-maker-launched-to-17-more.html
Thursday, September 25, 2008 at 3:30 PM
우리는 필리핀(Philippines), 방글라데시(Bangladesh), 스리랑카(Sri Lanka), 이란(Iran), 및  몽골(Mongolia) 등가 같은 여러 아시아 지역에 대해 총 17개국에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를 추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약 5억 이상입니다. 매번 우리는 구글 지도제작도구를 통하여 지역에 관한 전문지식과 열정이 협업을 통해 멋진 지도로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합적인 지역 정보가 부족한 나라에서 효과를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맨처음 구글 지도제작도구 서비스가 개시된 이래로 우리 사용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축하하고자 합니다. 파키스탄, 베트남, 키프러스, 아이슬랜드에 있는 사용자 분들께 큰 영예를 드립니다. 많은 경우, 무로부터 도시 전체의 지도를 제작하였으며, 때로는 학교, 종교시설, 아파트, 기타 좋아하는 업소 등을 지도에 표시하여 인근 지역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우리 사용자들의 굉장한 수고를 보다 잘 소개하기 위해, 우리는 아래에 비디오를 몇개 삽입했습니다. 이 비디오에는 지도제작도구 사용자들이 어떻게 지도를 제작해왔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비디오, 그리고 구글 지도제작도구 도움말 비디오를 보시려면 구글 지도제작도구 유투브 채널을 보시기 바랍니다.

파키스탄의 라호르(Lahore)시

키프러스의 니코시아(Nicosia)시


현재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가 지원되는 77개 도시 리스트는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추가된 17개 국가는,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이란, 카자흐스탄, 키르지즈스탄, 라오스, 몽골, 미얀마(버마),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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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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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프로스마저... (털썩)

    2008.09.27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키프러스에 대해선 잘 몰라서...ㅠ

      2008.09.27 17:08 [ ADDR : EDIT/ DEL ]
    • 두 달 전만 해도 키프로스에는 아무런 정보도 표시되어 있지 않았는데 (트랙백 해가셨듯이) 이제는 니코시아(현지어를 사용한다는 구글맵스의 원칙에 따라 그리스어로 레프코시아로 표기되는군요)의 정밀 지도가 올라가네요... ㅠㅠ

      2008.09.28 00:23 [ ADDR : EDIT/ DEL ]
    • 우리나라도 금방 해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8.09.28 09:5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