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측량2012. 5. 11. 13:14

얼마전부터 북한에서 GPS 교란전파를 쏘고 있고, 이로인해 약 200 여대의 항공기 들이 GPS 교란의 영향을 받았다는 등 다양한 뉴스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2년 5월2일자 SBS 뉴스에 따르면 "아침 6시에서 밤 11시까지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전파교란은 오늘(2일)까지 벌써 닷새째 계속돼 280여 대의 민간 항공기가 피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다만, 국토해양부 관계자에 따르면 "항공기는 전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관성항법장비로 주로 운항하고 GPS는 보조장치여서 운항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북한의 GPS 교란으로 인해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지오캐싱(Geocaching)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2002년 4월 30일 경 관악산에 올라 지오캐싱을 하던 hkbaik 님에 따르면, 가끔씩 휴대용 GPS에 위성이 하나도 잡히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산꼭대기라서 GPS 신호가 차단될 이유가 없는데 왜 그럴까 하고 의아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GPS 교란이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GPS 교란의 궁극적인 목적은 남북한 대치상태에서 실질적으로 낙후된 군사력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여 국방 현대화를 이룩하였으나, 북한은 아직도 거의 재래식 무기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현대식 무기의 대부분은 GPS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GPS를 이용하여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적의 위치를 자동으로 찾아가는 방식이죠. GPS 신호를 교란하기만 하면, 많은 현대식 무기들을 고철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GPS는 교란되기 쉽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GPS 신호가 20,000km 상공에 있는 위성으로부터 발사되기 때문에 지상에 도달할 때면 신호가 매우 약하기 때문에 교란이 쉽습니다. 비유하자면 GPS 신호는 별빛정도인데, GPS 교란신호는 서치라이트라는 것입니다.  2003년 이라크전쟁 당시 바그다드 근처에서 러시아 회사가 제작한 GPS 전파방해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이 포착되자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전화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2005년 신동아 기사 참조) "키리졸브 훈련의 한국군과 미군의 통신장비를 교란하려는 목적"이라는 작년 3월 동아일보 기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GPS는 군사용으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일반인들도 GPS가 없으면 살수 없는 세상이 되었죠.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이 내비게이션입니다. 만약 GPS 재머(jammer)를 사용한다면, 나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게 되고, 따라서 길찾기, 길 안내와 같은 모든 기능이 쓸모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내비게이션이 못쓰게 되면 많이 불편할 것입니다. 많은 "김여사" 분들은 길을 찾지 못해 허둥거릴테고, 여기저기 사고를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GPS는 벌써 오래전부터 휴대전화나 금융전산망과 같은 통신분야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기능을 하지 못하면 매우 큰 혼란을 초래할 것입니다.


휴대전화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요즘에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GPS가 달려나오긴 하지만, GPS가 없는 일반 피처폰도 GPS가 작동이 안되면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휴대전화 통신을 위해서는 단말기과 기지국간의 동기화가 필요합니다. 서로 혼신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 동기화를 위해서는 정확한 시간이 필수적이며, 바로 GPS가 이 정확한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휴대전화로 119 구조전화를 걸었는데 마침 GPS 신호가 교란된 상태라면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엊그제(2012년 5월 10일) "군 납품을 위한 시험비행차 인천 송도의 공터를 이륙한 무인 헬기가 30분쯤 뒤 15m 상공에서 갑자기 추락해 지상에서 조종하던 차량의 조수석 뒤쪽을 덮쳐, 오스트리아인 기술자 1명이 숨지고, 한국인 직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BS 뉴스 참고. 아래는 이번에 사고를 낸 Camcopter S-100이라는 기종입니다. 무게가 150 kg 정도로 실시간을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데, 대당 가격이 10억 정도 한다고 하네요.


camcopter s-100


그런데, 이 사고의 원인이 GPS 교란일 수도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경인일보) 무인 헬기는 통신이 두절되면 사전에 지정된 장소로 복귀하도록 설계돼어 있는데, 조종사가 조종기에 있는 '귀항 버튼'을 눌렀고, 몇 분 후에 무인헬기가 조종 차량 쪽으로 추락한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제로포인트로 복귀하던 중 GPS 신호가 교란되었다고 가정한다면 방향을 잃고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GPS 교란으로 인한 최초의 인명피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유인항공기의 경우, GPS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사람이 최종적으로 판단을 하기 때문에 GPS 교란으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기 힘듧니다. 하지만, 무인항공기의 경우엔 시스템 설계시 GPS 교란을 대비하지 않았다면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물론 이 사고의 경우 아직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정하기 힘들지만,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여러가지 사업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의 경우, 이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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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마트폰2010. 8. 9. 13:23
제 손에 아이패드(iPad)가 들어왔습니다. 입수경로는 비밀입니다. :) 사실은 제게 아니고 얼마동안 빌려서 테스트하는 중이거든요.

며칠은 예전 아이팟터치에 있던 환경을 그대로 복원시킨 뒤 사용하고 있다가, 오늘 메일/주소록/일정을 동기화시켰습니다. 아이폰도 아닌데 구지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엊그제 지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바로 화면때문입니다. 그냥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 아니라, 완전히 구성이 바뀌어서 정말 책을 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메일입니다. 사실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 메일을 확인하려면 작은 화면때문에 짜증스러울 수 밖에 없어, 되도록이면 컴퓨터에서 확인하는 편이었는데, 이 정도라면 구지 따로 컴퓨터를 찾을 필요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주소록입니다. 괜찮죠? 왼쪽에는 이름이, 오른쪽엔 상세 내역이 나옵니다. 디자인도 완전히 책처럼 만들어뒀네요.


마지막으로 일정표. 제 아이팟터치에서는 Saisuke라는 무려 9.99 달러짜리 어플을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해 왔었습니다. 물론 기본 일정표가 너무 꾸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별도의 어플이 필요가 없네요. 특히 구글 캘린더에서 생성한 여러개의 캘린더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으니 훨씬 좋네요. 


아이패드(iPad)의 메일/일정/주소록 동기화는 아이폰/아이팟터치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저는 xGuru 님이 작년 12월에 작성한 글을 참조로해서 작업을 했는데, 머...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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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아이패드를 쓰다보니... 어느정도는 아이패드에 열광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만 있으면, 컴퓨터 작업, 게임, 독서 등등... 그냥 거실에서 필요한 작업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만약 TV를 보고 있다가 어떤 게 궁금해서 검색이 필요하다면? 그냥 아이패드만 꺼내서 화면만 여기저기 두드리면 해결됩니다. 저처럼 컴퓨터를 매일 켜놓고 있는 사람도 일단 일어나서 컴퓨터로 이동해서 검색하고 다시 돌아오고... 할 필요가 없는거죠. 

다만... 우리나라에서 발매된다면 외국처럼 열광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은 의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자책 콘텐츠가 너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의 위치를 어떻게 놓느냐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아마존 킨들과 같은 전자책 리더의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전자책 시장이 거의 업다시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준비는 하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현재 언론사들이나 잡지사들이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전자책 환경에 맞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 같지는 않고요.

아무튼... 아이패드... 우리나라에서도 여러가지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면 폭발적으로 팔릴텐데... 하는 생각이 들고, 그 반대로, 이런 세상이 코앞에 와 있는데도 전자책 시장에 대해 두려움만 가지고 있는 출판사/언론사를 보면 안타깝다... 는 생각이 드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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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일정같은거 동기화 해 뒀는데 아이패드보다 폰이 더 휴대성이 좋다 보니 폰으로 자주 보게 되네요.

    2010.08.09 12:33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일정/연락처 등은 거의 쓰지 않고 있어요~ 대부분 어플과 게임위주 ^^;;;
    어서 한글 지원이 되었드면 좋겠어요 ㅜㅜ

    2010.08.09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현숙

    헉,, 오랫만에 왔더니 이젠 아이패드 까지,, 푸른하늘님은 언제나 저 멀리에 계시는군요 *^^*
    타이밍만 오랫동안 엿보다 금욜 오전에 주문한 모토쿼티 스맛폰이 토욜에 도착해서,,
    그이후엔 시간이 통합되서 어느새 월욜 아침이대요,, (시간여행한 기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넘 뜨거워서
    차가운 쪽에 두곤 밥먹고 씻고 등등 민생고 해결후 바로 다시 어플여행 모드 !! )

    ALDIKO라는 전자책 맛보기 어플만 시험 해 봤는데도 제가 좋아하는 컨텐츠들이 무궁무궁,,
    마치 램프의 요정이 어플수만큼 많은 램프를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쌩뚱맞게도 이런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어플이 다 영어이고,, 심지어 결재도 파운드화나 미국달러,, 이건뭐 국경도 친절함도 없더군요
    어려운 영어아니고 물론 그때그때 결재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긴 하지만,
    상상속에서,,
    10년뒤 20년뒤 중국이 패권을 잡을때 십몇억 인구중 몇백만명정도의 개발자가 집중적으로 스맛폰을
    개발해서,, 중국어로만 올린다면,,
    요즘세상에 사는 컴맹같은 느낌으로 그 세계를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

    국경과 언어, 화폐, 문화 모든것이 이머징되는 세계가 제 손바닥 안에 있더군요,,
    그 생각을 떠올리는 순간에도 손안의 페이스북 화면에는 홍콩에 사는 친구가 언제 휴가오냐고 졸라대고,
    저는 묵을곳의 숙소를 스트릿뷰로 둘러보면서 그애와 그 주변 거리에 대한 잡담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일상이 마치 SF의 현실처럼 되어버린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스맛폰 2일 써보고 놀란 이현숙이었습니다 ㅜ.ㅜ

    2010.08.09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현숙

    아,, 전자책이야기 하다가,,그만,, (전 스맛폰의 후진 서비스도 아직은 감지덕지 랍니다...!! *^^*)

    전 그냥 구글이 전세계 책 다 가져다 도서관 만들때까지 기다릴까봐요,,

    2010.08.09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이 만들어주는 도서관은 저작권이 끝난... 그러니까 70년 이상 경과된 책들만 있답니다. 우리나라엔 그런 책이 거의 없죠~~

      2010.08.17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5. 미니

    저기... 아이패드 사용 중 궁금해서요...
    메일 주소가 설정이 되었는데, 그냥 해지 시켜 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완전 컴맹인데 아이패드 사용 중.... 아이러니~~~ ㅎㅎ;;;

    2010.11.05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설정->Mail, 연락처, 캘린더에 들어가셔서 설정된 계정을 눌러보시면 맨 아래에 계정 삭제 옵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지우시려는 이유가 무었인지... 지울 필요가 전혀 없는데요..

      2010.11.05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10. 3. 26. 12:38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의 상황은 제가 몇년전 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에 비하면 정말 좋아졌습니다.

다음지도에서 스카이뷰와 로드뷰를 서비스하는 것이 대표적이지만, 네이버나 파란, 그리고 구글맵까지 따지고 보면 정말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요즘엔 스마트폰용 지도 어플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이 많은 서비스들 중에서 저는 구글맵을 가장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구글맵은 위성영상의 해상도도 떨어지고, 경로안내도 안되지만, 내지도(My Maps)가 정말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내지도는 말 그대로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지도를 만드는 기능입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제가 오래전에 올린 "구글맵으로 나만의 지도 만들기"라는 글을 읽어보시면 되는데요, 지도 편집기능도 어렵지 않은데다, 저장을 하면 구글 서버에 저장이 되어, 언제 어디에서도 꺼내 볼 수 있고, 친구들과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점이 내지도를 많이 사용하게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용 구글맵 어플이 나오면서 이 내지도 기능이 훨씬 유용해졌습니다. PC에서 지도를 만들면 스마트폰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지도를 프린트해 갈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꺼내면 제가 만들어둔 지도를 꺼내볼 수 있게 된 셈이죠.

그래서 생각난 김에 서울시 전역에 대한 관광 지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내에서 그럭저럭 가볼만하다는 곳을 모두 입력해 두면, 주말마다 360도 구면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하러 나설 때도 계획 세우기가 유용하고, 그냥 업무차 나갔다가 시간이 날 때도 그 주변의 관광지를 찾아볼 수 있으니 편리하겠다 싶어서입니다.

일단, 아래가 제가 만든 서울시 관광지도입니다. 여기에서 초록색으로 된 아이콘은 절이고, 분홍색 아이콘은 현대적인 건물, 나머지는 기타 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제가 만든 서울 관광지도를 저장해두려면, 제가 만든 내지도에 들어가셔서 서울 관광지도(강남)서울 관광지도(강북-동)서울 관광지도(강북-중)서울 관광지도(강북-서) 에 각각 들어가신 후, 아래 그림처럼 "내 지도에 저장하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4개의 지도로 분리해서 만든 이유는, 하나의 지도에 넣을 수 있는 위치표지(Placemarks)의 수는 제한이 없지만, 제가 가진 스마트폰인 오즈 옴니아에서는 한 지도당 100개씩의 위치표지만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4개의 지도에 들어있는 위치표지가 대략 320개 정도 될텐데, 이것을 하나의 파일로 저장하게 되면, 그중에서 100개만 띄워주기 때문에 나머지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그럼 이 지도를 제 오즈 옴니아에 띄워보겠습니다. (블랙베리에서도 되는데, 아이폰에서도 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이팟터치에서는 분명히 안됩니다.) 여기에서 좌측은 제 바탕화면이고, 오른쪽은 구글맵을 띄운 화면입니다. 바탕화면에 다음지도/네이버지도/구글지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메뉴를 누른 후 Layers -> Browse Layers -> My Maps 순으로 눌러가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제가 만들어둔 내지도(My Maps)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지도를 클릭하면 그 지도가 뜨게됩니다. 좌측은 "서울 관광지도(강북-서)"를 불러 들였을 때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4개의 지도를 모두 불러들인 모습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단순히 위치표지(Placemarks)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소/전화번호/홈페이지 등 기본적인 정보도 들어 있습니다. 즉,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풍선도움말이 나오는데, 이것을 한번더 클릭하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상세한 정보를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전화번호가 있으므로 여기에서 바로 전화도 걸 수 있고,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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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울시 관광정보를 얻은 곳은 한국관광공사 지역별 관광명소사이트입니다. 이 곳에 들어가서 서울시를 선택하고 구별로 쓸만한 관광지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것을 구글맵에서 검색을 한 후, 검색 결과에 나온 것을 내지도로 저장했습니다. 단, 일부... 제가 별로 쓸데 없다 싶은 것들은 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광공사의 목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으로 유감스러웠던 것은, 한국관공공사 사이트에는 훨씬 더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관광을 촉진하려는 기관의 목적을 생각하면, 이정도의 데이터는 다운로드 받아갈 수 있도록 널리 장려해야 하는 게 당연할 텐데, 불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하나씩 만들다보니 겨우 300여개에 불과한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군요. 물론 지겹기도 하고요. 그래서 한 2주일쯤... 시간이 날때 마다 조금씩 만들었고... 이제야 완성이 되었습니다. 많이들 활용하시길...  그리고... 이왕이면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에도 멋진 내지도 기능이 추가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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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키

    사용하신 절 표시 아이콘 다른 것으로 골라 쓸 수 있는 것인가요? 사용하신 것은 일본에서 사용하는 아이콘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지도제작할 때 쓰이는 아이콘으로 변경하는 게 어떨까요?

    2010.03.26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절 아이콘으로 사용한 건 외국에서 휴식장소(Rest Area) 표시로 사용되는 겁니다. 우리나라 아이콘으로 바꿀 수도 있는데, 그냥 귀찮아서, 구글맵에 원래 있는 아이콘을 사용하는 겁니다.

      2010.03.26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이폰에서는 내지도를 사용할 수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몇분이 트위터를 통해 알려주시기도 했고, 오늘 다른 아는 친구를 통해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아마도, 구글과 애플이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아이폰에 들어간 구글맵이 다른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지도보다 제일 성능이 나쁜 채로 남아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폰 다음버전이 나올때까지 해결이 안된다면 정말 고민스럽겠다... 싶네요. 안드로이드 폰으로 사야하는 건지... 쩝...

    2010.03.26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폰에서... 아주 편법이지만 볼 수 있는 방법은 있네요. @tazoal 님이 보여주셔서 안건데요... 이 글에 있는 "서울 관광지도(강남)", "서울 관광지도(강북-중)" 이라고 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구글맵 어플이 뜨는 게 아니라, 사파리가 뜨면서 해당 지도가 뜨게 됩니다.

    이 지도를 즐겨찾기로 저장해 두면 다음에도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아이팟터치로 시험해보니 엄청 느리더군요.

    2010.03.26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울러... 구글어스에 들어가서 로그인하면 자신이 만든 내지도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경우엔 클릭을 해도 상세한 정보 보기가 되지 않네요~~

    가장좋은 건 역시 구글맵 어플에서 내지도를 지원하는 건데 말입니다... ㅠㅠ

    2010.03.26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고하셨네요. 저도 시간날때 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관광지도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비록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2010.03.27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지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글지도가 더 유용해 졌어요~^^

    2010.03.30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질문~

    이런 구글맵을 오프라인으로도 사용할수 있나요~~~~~~~~~~?'';;;
    외국나가서 쓰고싶은데 너무 고민이예요 ㅠㅠ

    2010.05.01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랬으면 제일 좋겠는데... 데이터로밍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들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선불폰이나 임대폰으로 이용하면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아마도 가까운 장래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05.01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8. 지도에 관해서는 절대 지존이시네요... ㅎㅎ 고등학교, 중학교때 제일 재미있었던 과목이 지리와 지구과학이었는데 푸른하늘님때문에 더욱 재미있어 집니다.. ㅎㅎ

    2010.05.05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9. 필라도르

    구글맵 사용하려고 정보 찾다가 이곳에 들렀네요.. 정말 좋네요~^^

    2012.02.19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주 게스트하우스 지도를 만들고 있는 이재석입니다.

    지금 najeju.com 라는걸만들고 있어요..
    지도쪽 관련해서 kml을 찾다가 이런곳을 발견했네요...
    혹시 관심있으면 제 사이트도 한번 방문해 보세요.

    2014.11.29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10. 2. 23. 13:11
며칠전 구글 버즈(Buzz)가 나왔습니다. Buzz의 뜻이 와글거리다 혹은 윙윙거리다... 정도 되니까, 재잘거린다는 Twitter와 비슷한 서비스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버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광파리님의 "구글 버즈는 트위터 킬러가 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메일(gmail)을 사용하는 분들은 별도로 설정할 필요도, 가입할 필요도 없이 그냥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저는 현재 트위터/피카사/유튜브 등 5가지 서비스를 공유중이고, 46분에게 소식을 보내고, 50분의 소식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글 지메일에 포함되어 있는 버즈(Buzz)는 그냥 트위터와 비슷해 보입니다. 주로 내가 직,간접적으로 아는 분... 그러니까 주소록에 기록되어 있는 분들과 연결할 수 있으니까... 페이스북(facebook)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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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글버즈 모바일(Buzz for mobile)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buzz for mobile 사이트에 들어가면 현재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만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아래는 제 아이팟터치로 실행시켜본 모습으로, 좌측은 "친구소식"이고 우측은 "주변소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친구소식"은 지메일에 들어 있는 버즈와 동일합니다. 즉, 친구소식에 들어 있는 버즈를 지메일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소식"은 지메일에 들어 있는 버즈에서는 전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위치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으로 내 현위치 주변에 올라온 버즈를 보여줍니다. 아래 왼쪽은 "주변소식"에서 "버즈지도"를 눌렀을 때의 모습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곳 주변의 버즈가 보이고, 아무거나 클릭하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오른쪽은 제가 버즈를 올리는 모습입니다. 이때 제가 쓰는 글 밑으로 현재 설정된 위치가 보입니다. 틀리면 바꿀 수도 있고, 물론 표시되지 않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간 버즈는 그 위치(Places)에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누군가가 우리 동네에 와서 "대한측량협회"를 찾아보면 제가 올린 버즈 2개를 확인할 수 있겠죠. 

이러한 기능을 생각해 볼 때, 버즈 모바일(Google Buzz for mobile)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아니라, 포스퀘어(foursquare)와 유사한 기능으로 보입니다. 물론 포스퀘어의 체크인(check-in), 메달(medal), 시장(major) 과 같은 게임적인 요소는 없지만, 내가 방문한 곳에 대한 느낌을 올리고 공유한다는 기본 개념에서는 동일하니까요. 아... 포스퀘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에스티마님의 "Foursquare의 새로운 잠재력 발견"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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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모바일/위치/실시간은 함께 하는 개념입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위치정보의 중요성은 이야기할 필요가 없겠죠. 현재 어떤 포털에서 검색을 해 봐도 위치에 관한 정보가 정확한 곳은 거의 없습니다. 제 생각엔 기껏해야 30% 정도? 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현실에 존재하는 지역정보, 업소정보가 모두 빠짐없이, 그리고 완벽하게 입력하기는 엄청나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위치정보를 빠짐없이 입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부에서 보유한 자료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세무소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면 무허가 업체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등록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기대하기 힘들겠죠? ㅠㅠ)

빠짐없이 입력이 된 후에도, 그곳에 대한 속성정보나 평판은 결국 사용자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위치에 실제로 가본 사람들이 올린 사진이나 글, 평판이 모여야만 결국 지역정보/업소정보가 완성된다고 볼 수 있겠죠. 아마도 우리나라 포털들도 많이 고민하고 있을 것 같은데, 구글에서는 일단 버즈 모바일을 활용하려는 계획인가 봅니다. 물론... 버즈 모바일이 어느정도 활성화 될지에 따라 결판이 나겠죠~~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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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9, 2010 at 4:07 PM

Posted by Punit Singh Soni, Product Manager, Google Mobile
[Cross-posted with the Google Mobile Blog]

오늘 우리는 구글 지메일(Gmail) 받은 편지함과 통합된 새로운 제품으로 흥미로운 것들을 쉽게 그리고 풍부하게 공유할 수 있는 구글 버즈(Google Buzz)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구글 버즈는 웹 주소, 사진, 비디 오등을 중요한 분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냥 Buzz의 모바일 버전만 만든 것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의 독특한 기능의 하나인 "위치"라는 잇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돌아다니다보면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친구들 혹은 전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만, 여러분이 어디에서 글을 올리는지 여러분의 독자에게 알리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여러분이 공유하려는 정보에 매우 중요한 콘텍스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멋진 식사!"라는 글만 올렸다고 할 때, 그것이 훌륭한 레스토랑을 의미하는지, 가족들과 멋진 저녁을 보낸다는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게 해 주죠. 여러분의 모바일 전화기는 이러한 질문에 쉽게 답해줄 수 있습니다.

Google Buzz for mobile을 사용하면 컴퓨터가 없을 때도 버즈를 올리고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습니다.울러 여러분의 위치를 사용하여 주변에 있는 장소를 인식합니다. 이러한 장소중 하나를 선택하여 여분의 글에 위치태그로 첨부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모바일 폰으로 구글 버즈를 사용하는 방법을 나열한 것입니다.

Buzz.google.com: 이 웹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iPhone)이나 안드로이드폰(Android)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버즈를 생성하거나 볼 수 있습니다. 두가지 형태의 뷰가 제공됩니다. 첫번째로 "Following" 뷰는 지메일의 구글버즈와 비슷하게 여러분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의 버즈를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Nearby" 뷰는 여러분의 위치 주변에 위치가 태그되어 있는 공개버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팔로우하지 않는 사람들의 글도 보실 수 있습니다. "Nearby" 뷰에서는 인근에 있는 장소 리스트로부터 특정한 장소를 선택하여 그 장소에 올려진 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에서의 버즈(Buzz): 모바일 구글맵에 새롭게 추가된 버즈(Buzz)레이어를 사용하면 여러분 주위의 버즈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이어에서 공개 버즈를 직접 올릴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진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모바일 장소 페이지(Place Page) 을 방문하여 최신의 코멘트를 읽거나 새로운 버즈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장소페이지는 웹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위치 태그가 달린 포스트에서 이름을 클릭하면 접근할 수 있습니다. 

* Goolge.com에 Buzz 바로가기: Google.com 홈페이지 위를 보면 버즈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을 건드리면 버즈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 바로가기(Voice Shortcut): 안드로이드 빠른 검색 위젯(quick search widget)과 아이폰 모바일 구글맵 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성 바로가기(voice shortcut)을 사용하면 타이핑을 치지 않고도 버즈를 남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post buzz"라고 말한 뒤 올릴 내용을 연달아 말씀하시면 됩니다.


버즈 포스트에 위치를 추가할 때 우리는 단순한 경위도 좌표나 주소가 아닌 어떤 위치(places)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치 정보가 여러분의 팔로워어나 인근 위치의 정보를 찾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유용하기를 바래고 있었습니다. 버즈 글을 올릴 때 위치를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면, 위치를 쉽게 제거하실 수도 있습니다. 공개 글(public posts)는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비밀 글(private posts)는 여러분이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버즈 모바일을 사용하면, 여러분이 가시는 어느곳에서나 위치에 대한 재미있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곁에서 정말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놓치신 적이 많으셨습니까? 어떤 디저트가 좋은지 몰라서 아무 거나 드신적 있으신가요? 친구로부터 텍스트 메시지를 받았을 때 그친구가 어디있는 건지 궁금하신 적 많으시죠? 이제 버즈를 사용하면 여러분이 잘 아는 공원에서 영화의 밤이 열릴 예정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고, 근처에 정말 황홀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릴 수 도 있고, 오늘 집에서 먹은 라자냐가 얼마나 맛있었는지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버즈 모바일을 사용하려면 여러분이 가진 모바일폰 웹브라우저에 buzz.google.com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조만간 다른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은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심비안, 아이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도움말 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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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마트폰2010. 2. 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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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오즈옴니아에서는 여러가지 스마트폰용 지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지만, 기타 네이버지도나 구글맵 등 다양한 지도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적어도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구글맵을 사용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지도(My Maps)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지도를 사용하면 지도를 프린트해 갈 필요도 없고, 언제 어디서든지 주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즈옴니아용 구글맵은 여기에 들어가서 맨아래로 내려간 후, 다운로드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와있으므로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구글맵으로 여행지도 만들기


저는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미리 어디 갈 것인지 검색해서 기록한 후, 지도에 기록하고 이를 출력해서 들고다니곤 합니다. 보통은 여행안내서에서 추천한 곳을 지도에 표시하는데, 이렇게 해두면 어느 곳을 방문했다고 근처에 있는 다른 관광지를 빠뜨리고 못봐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은 없습니다.

며칠 뒤에 포항에 갈 예정이라서 포항에 관한 관광정보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우선 한국 관광공사 여행정보사이트에서 포항을 검색해 보니, 아래처럼 여러가지 관광지 정보가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 검색해도 되겠지만,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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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들어 있는 정보를 구글맵 내지도(My Maps)에 넣습니다. 넣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구글맵에 들어가서 내지도를 하나 생성한 후, 아래처럼 원하는 것을 검색하여 내지도에 저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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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든 포항관광지도입니다. 현재는 모두 동일한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데, 필요하다면 아이콘의 모습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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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종류별로 아이콘을 정리한 후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내지도(My Maps)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이렇게 만들어진 포항 관광지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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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내지도를 오즈옴니아에서 확인하기


이제 이 지도를 구글맵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 왼쪽은 제 오즈옴니아 시작화면입니다. 화살표가 구글맵입니다. 오른쪽은 구글맵에 들어가서 메뉴를 눌러본 모습입니다. 화살표를 쳐둔 Layers를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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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s를 누르면 아래 왼쪽과 같이 여러가지 종류의 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데, 맨 위에 있는 Browse Layers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내지도(My Maps)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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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왼쪽과 같이 이제까지 만들어둔 내지도가 모두 나타납니다. 맨 위에 있는 "포항관광지"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제가 만들어둔 내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웹에서 만들어 둔 것과 거의 완전히 동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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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입력해둔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지도입니다. 아래 왼쪽은 호미곶해돋이 광장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이고, 이 풍선도움말을 한번더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이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구글맵에 원래 들어있던 정보이지만, 필요하다면 구글맵 내지도에서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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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렇게 만들어진 구글맵 포항 내지도(My Maps)를 오즈옴니아에 띄워본 모습입니다. 아이콘을 건드리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아래는 그 유명한 호미곳 해맞이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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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부터 이 기능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 기능이야 말로 종이지도를 필요없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기능은 외국에 나갈 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주변 사람들께 물어봐서도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재 데이터 로밍 비용이 아주 비쌉니다. 잠깐 방심했다가는 수십만원씩 청구될 수 있다네요. 이 뉴스를 보시면 7MB를 사용했는데 17만원이 청구되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그니님의 글을 보면 1MB 당 14,000원 이상이라고 하네요. 뭐... 언젠가는 해결되겠지만, 그때까지는 해외 나갈때는 계속 내지도를 만들더라도 프린트해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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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옴니아용도 멋지네요. 저도 레이어기능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

    2010.02.23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 포도알님 들러주셨네요. 근데...요즘 Latitude가 사라져서 아쉬워요~

      2010.02.23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 헉.. 정말 Latitude가 사라졌나요? 헐..
      혹시나 해서 제 모토로이에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한글로케일(메뉴) -> Latitude 없음
      영문로케일(메뉴) -> Latitude 있음

      유튜브도 영문메뉴로 놓고 쓰면 업로드 된다는데.. 으앙 ㅠㅠ

      2010.02.23 10:25 [ ADDR : EDIT/ DEL ]
    • 모토로이에서는 영문으로나마 보이는 모양이군요. 흠... 윈모에서는 영문으로 설정하는 방법이 있나 살펴 봐야겠네요~

      2010.02.23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기타/스마트폰2010. 1. 14. 15:05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된 컨텐츠입니다.

얼마전 오즈옴니아를 받고 이런 저런 기능을 시험해 보다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프로그램중에서 스마트 리더에 포함된 명함인식 기능이 예상외로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대충 오즈옴니아에 포함된 카메라로 명함의 위치만 잘 잡아서 촬영하면 이름/회사/핸드폰/이메일 등을 인식해 주는데, 약간 오류가 발생하기는 해도 대략 95% 정도는 인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틀린 것은 바로 바로 수정할 수도 있고요.

이 정도면 명함을 하나씩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벌써 오랫동안 묵혀둔 명함들을 입력해서 주소록을 정리할 수 있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이왕에 스마트폰을 쓰는 김에 예전 핸드폰에 들어 있던 주소(주로 전화번호)와 구글 메일에서 관리하던 주소록(주로 이메일)을 한꺼번에 정리를 하자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래는 제 책상에 있는 모니터 아랫부분입니다. 명함이 쌓여있는 게 보이시죠? 매일정리하지 않으면 저렇게 됩니다. ㅠㅠ 바로 저 명함들을 정리하는 게 이번 미션의 핵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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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옴니아 명함인식 사용하기


우선 명함 인식기능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즈 옴니아(SPH-7350)의 기본메뉴 속에 들어있는 스마트리더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명함관리외에도 문서를 인식하거나 일부분을 번역하는 기능도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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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서 카메라가 켜집니다. 여기에서 네모난 틀에 명함 모서리를 맞추면 자동으로 색이 변하면서 촬영이 됩니다. 카메라에 잡히는 영상은 My Mobiler로는 캡처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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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이 잘 촬영되면 아래와 같이 명함 인식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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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인식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인식된 결과가 나타납니다. 위로부터 이름/핸드폰/회사전화/회사명/이메일/팩스번호/회사홈페이지주소 인데, 이 명함의 경우 gis를 gls로 인식한 것 빼놓고는 거의 완벽하게 인식을 했습니다. 잘못 인식된 부분은 클릭을 하면 수정을 할 수 있고, 다 끝난 뒤 "저장"을 누르면 주소록으로 입력됩니다.

아래 오른쪽 그림은 인식된 명함을 오즈 옴니아 주소록에서 확인해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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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약 100장정도 입력시켜 보았는데, 일반적인 명함의 경우 1-2개 정도 오류가 생기는 정도로... 상당히 괜찮다 싶습니다. 다만, 흰바탕이 아닌 명함은 거의 인식을 못하고, 세로로 만들어진 명함도 인식할 수 없으며, 한자는 인식하지 못합니다. 

오즈옴니아에서 명함에 사진을 추가하기


물론 명함을 이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오즈옴니아에 달려있는 5백만화소급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하면 훨씬 확실하게 명함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명함에 사진을 촬영해서 함께 넣어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주소록에서 편집을 누르면 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전화번호 편집상태가 되는데, 여기에서 맨 위에 있는 사람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오즈 옴니아에 들어 있는 사진들의 목록이 뜹니다.

이중에서 원하는 사진을 지정하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사진이 표시되고, 네모 박스를 이용해서 원하는 부분만 추출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진 목록 속에는 명함인식을 위해 촬영한 명함도 들어있으므로, 명함의 일부를 사진으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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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종적으로 편집한 명함입니다. 여기에 사용한 사진은 제가 마음대로 선택한 것이라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그 사람과 관계있는 것을 촬영해 두었다가 나중에 사진을 등록하면 그 사람을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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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옴니아에서 주소록 관리하기


사실 주소록 관리가 명함 입력만으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 여러군데 흩어져 있는 주소록을 통합관리하는 일이죠. 저의 경우엔 이제까지 별도로 주소록을 관리하지 않고 대충대충 한 결과 구글 주소록에 메일 주소가 들어 있고,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들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이제까지는 두가지 주소록을 일치시키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을 사용하므로, 모든 주소록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글메일(gmail)과 구글 캘린더도 함께 싱크시켜야 하고요.

구글 계정과 윈도 모바일폰을 싱크시키려면 구글 싱크(Google Sync)를 이용하면 됩니다. (@likejazz 님 감사합니다.) 구글 싱크는 아래그림과 같이 윈도모바일 기기도 지원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ActiveSync 프로토콜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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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싱크를 설정하려면 윈도모바일에 들어 있는 Active Sync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설정하면 됩니다. 구글 모바일의 Active Sync 설정 방법이 윈모 6.5와는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크게 문제없이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Google Sync를 설정하면 오즈 옴니아와 구글계정(메일/주소록/캘린더)이 이상없이 서로 연결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이렇게만 설정하여도 충분히 스마트폰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 Gmail에 포함되어 있는 주소록은 별로 기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주소록만 마이크로소프트 Outlook에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주소록을 사용하더라도 Outlook과는 연동이 되니까, 미래를 생각해서도 Outlook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게 좋겠구요.

설정하는 방법은 PC에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2003 혹은 2007을 설치하고, Active Sync를 실행시켜주면 됩니다. Active Sync와 마이크로소프트아웃룩 2007(평가판)은 오즈옴니아(SPH-M7350) 설치용 CD에 들어 있으니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런 과정을 통해 설정된 Active Sync의 상태입니다. 화살표가 있는 쪽을 보시면 2가지가 싱크되어 있는데, 윗쪽에 있는 Microsoft Exchange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구글 계정과 오즈옴니아를 연결시킨 것으로 연락처/일정/메일 을 연동시키고 있으며, 아래쪽에 Windows PC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PC에 설치된 Outlook과 연결시킨 것으로 연락처만 연동시키고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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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PC(아웃룩) <-> 오즈 옴니아 <-> 구글 계정 이렇게 싱크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3가지 기기가 연동되므로, 싱크를 시킬 때 반드시 2번정도 싱크를 시켜야만 3가지 모두가 동일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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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즈옴니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싱크시킨 후, 명함인식에서 입력한 명함을 아웃룩과 구글 Gmail 주소록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잘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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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이제 대충 주소록은 정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정리 안된 명함이 많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심심할 때마다 명함을 넣어주면 대략 1-2주일 정도면 다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주소록을 모두, 아주 깔끔하게 정리를 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제목 그대로 10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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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perlee

    WM도 쓸만하시죠?? ㅋㅋ 스마트리더로 읽은 명함사진 파일은 MyStorage\DOIM 아래 자동 저장됩니다. 아예 연락처 만드실때 명함 파일을 사진으로 저장하심 인식 오류 난 것도 신경 안쓰실 수 있슴다...^^ 쓰시는 김에 SPB WALLET, SPB FINANCE 같은 것도 함 써보세요... 참.. 그리고 빙맵두 WM 버전이 나왔습니다....^^

    2010.01.15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2. viperlee

    아.. 하나 더요.. 최근 본 최고의 어플은 WMWifiRouter란 프로그램입니다....이거만 있음 와이브로나 에그 다 필요없슴다~~ExtremeSMS란 프로그램으로는 공짜 문자 쏠쏠히 쓸 수 있구요.. 아이폰에서 뉴스거리였던 서울경기버스 프로그램두 최근에 나왔는데, 버스 도착시간 꽤 정확하더군요... 스카이프로 인터넷 전화두 잘 됩니닷~~ 좀 뒤지심 쓸만한거 무지 많슴다요~~^^ㅎㅎ

    2010.01.15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전자지도2010. 1. 8. 16:21
모바일 구글에서 "지금 내 주위엔?(Near me now)"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내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아이폰(iPhone)과 안드로이드(Android)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선 영문판으로 접속해야만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윈도모바일 기반의 오즈 옴니아(SPH-M7350)에서는 안되더군요.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www.google.com에 접속해서 검색창 아래에 있는 "Near me now" 링크를 누르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모바일공식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만든 목적은 첫번째, "주변 정보를 간단히,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식당의 평판을 알아보고 싶다거나(아래 비디오 참고), 메뉴를 선정하기 전 다른 사람들이 추천해 준 게 있는지 등을 버튼 몇번만 누르면 검색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역검색 분류를 쉽게 검색하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레스토랑이나 커피숍 등을 많이 찾으니까, 별도로 입력할 필요없이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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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를 사용해서 시험해 본 것입니다. 위치정확도가 왠만큼 높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데, 마침 제가 있는 곳이 Wifi로 위치를 잡을 수 있는 곳이라서 테스트가 가능했습니다.

아래 왼쪽은 사파리(Safari)를 사용하여 www.google.com으로 접속해 본 결과입니다. (자동적으로 모바일 사이트로 옮겨갑니다.) www.google.co.kr/m 으로 접속이 될 경우엔, 맨 아래로 내려가서 "Google.com in English"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래 왼쪽 화면에서 "Turn on"을 누르면 내위치(My Location)을 켤 수 있습니다. 오른쪽 화면에서는 제 현재위치가 표시되며 여기에서 "Near me Now"를 누르면 내 주위에 있는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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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왼쪽이 그 결과입니다. 제가 현재 있는 곳은 당산 현대2차아파트 라고 나오네요. 이것을 눌러보면 오른쪽과 같이 이 주변에 있는 주요 건물들의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동양빌딩"이니까, 이걸 누르면 제가 있는 곳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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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그림에서 레스토랑이나 커피숍 등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에 있는 여러가지 관심 지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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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검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쉽게 내가 원하는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일 겁니다. 핸드폰의 키보드로 하나씩 입력한다는 건 사실 말이 안되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오타도 많고... 그냥 그 동네 사람들을 찾아서 물어보는 게 더 빠를겁니다.

얼마전 구글에서는 음성으로 검색하는 방법과 사진을 촬영하면 검색해 주는 Google Goggles 를 발표했습니다. 이것도 키보드로 입력하지 않고 쉽게 검색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오늘 나온 "Near me now"보다 더 편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가게 앞에 서서, 그 가게에 대한 사용자 평가를 알아본다고 치십시다. 음성검색으로 그 가게 이름을 부르는 것, 그리고 그 가게의 사진을 찍어 검색하는 것, "Near me now" 링크를 누르는 것 중에서 어느게 제일 간편할까요? 그리고 어떤 게 가장 적당한 검색결과를 알려줄까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겠지만, "Near me now"도 상당히 쓸만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전세계는 모바일 전쟁이 한창이고... 모바일 전쟁의 가장 핵심적인 기반은 "위치"와 "지도"라는 걸 다시한 번 볼 수 있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빨리 등장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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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t directions 을 눌렀더니 펼쳐지는 버스노선 연계 :) 아주 맘에 들어요 ㅋㅋ

    2010.01.08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2. 풀터치폰을 쓰면서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가 가상 키보드 입력 방식입니다. 구글의 서비스들은 이런 입력 방식의 불편함을 손가락 입력이 아닌 음성 입력(구글 보이스), 이미지 입력(구글 고글), GPS 입력(Latitude,Near Me Now) 등의 방법으로 풀어 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하튼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choice is good인 입장이지요. ㅎㅎ

    2010.01.10 00: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출시되면 아이폰과 경쟁이 되려나요? 아이폰은 넘 비싼데..그보다 싸다면 고려해 볼듯

    2010.01.11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10. 1. 6. 12:34
어제 구글이 HTC와 협력하여 직접 제작했다는 넥서스원(Nexus One)이 발표되었습니다.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Android) 2.1 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얼마전 모토롤라에서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던 드로이드(Droid)는 안드로이드 2.0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했는데, 그동안 조금 더 나아진 모양입니다. Mashable에 따르면 그다지 혁신적이지는 않다고 하지만요.

넥서스원(Nexus One)에는 구글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구글맵 기능외에도, 미국에서는 내비게이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신이 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 외에는 다른 어떤 내비게이션보다도 기능이 뛰어납니다.

넥서스원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칫솔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들어가보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넥서스원의 모습이 보이실텐데, 각각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간단한 기능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맵 아이콘은 꼭 한번 눌러보시길... 정말 멋집니다. 특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스트리트뷰 영상이 자동으로 떠올라서 목적지와 비교를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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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넥서스원이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의 이동통신사는 언락된 이런 종류의 핸드폰을 싫어할 수 밖에 없으니 기대할 수 없고,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려면 별도로 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니까 일부 몇몇분 외에는 사용할 수 없겠죠.

다만 전문가분들에 의하면 이 폰을 구글코리아에서 수입해서 전파인증을 받은 후 판매를 할 경우, 일반 개인들은 그냥 구매해서 이동통신사에 등록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만약 이렇게만 될 수 있다면 정말 괜찮겠다... 싶네요.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넥서스 원의 "가장 큰 특징은 통신업체의 SIM 카드를 바꿔 사용할 수 있는 범용(unlocked) 휴대폰이라는 점"이라서, 구글에서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구글코리아에서 원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요.

제가 이제까지 아이폰 사용하고 있지 않은 제일 큰 이유는 오즈옴니아 때문이기는 하지만, 올 6월이면 기존의 노예계약도 끝나고, 그때쯤이면 새로운 아이폰도 나올 것이기 떄문인데, 그때까지 이 넥서스원이 들어올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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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10/01/google-maps-on-nexus-one.html
Tuesday, January 5, 2010 at 12:45 PM
Posted by Michael Siliski, Produc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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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구글폰(넥서스 원, Nexus One)이 시판되어 정말 흥분하고 있습니다. 넥서스 원은 드로이드(Android) 플랫폼위에 돌아가는 최신 스마트폰으로서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 이 미리 탑재되어 정말 환상적으로 작동됩니다. 넥서스원은 1GHz 프로세서가 들어 있어 다른 어떤 휴대폰보다 빠르며 반응성이 좋습니다.

그러나, 제가 넥서스원을 가장 좋아하게 된 이유는 아름다운 3.7" 고해상도 AMOLED 디스플레이 때문입니다. 저는 구글맵 내비게이션(Google Maps Navigation (beta))을 항상 쓰고 있는데, 시원하고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들어옴으로써, 또다른 세계가 열린듯 합니다. 지도의 가독성이 높아졌고, 위성영상이나 스트리트뷰 영상도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또한 목적지에 도착해서 선명한 스트리트뷰 영상이 자동으로 나타나면 제가 찾는 곳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죠.

넥서스원은 최신 구글맵 내비게이션을 포함하여 안드로이드 2.1위에서 동작합니다. 또한 지난 몇 년동안 개발해 왔던, 구글 래티튜드, 레이어, 기타 실험실어플 까지 새로운 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넥서스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com/phone에서 확인하기 바랍니다. 아래는 넥서스원의 구글맵 내비게이션(Google Maps Navigation) 데모영상입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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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넥서스원'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11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2. ....

    구글 코리아 통해서 들어 오게 된다면..

    삼성 이나 엘지.... 인상 팍 쓰겠네요? 통신사도 마찬가지구요..

    아이폰 이 그나마.. 비싼 가격이고.. a/s도 개판 이지만 많은 블로거들의 지지때문에


    잘팔리는데.. 구글폰 들어 오면... 환율도 내리고 있는 요즘.. 괜찮을듯 하네요..

    미국가격 환율로 계산하면 국내 가 보다 훨씬 싸던데..

    2010.01.11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 삼성 엘지... 통신사... 모두 싫어하겠죠. 넥서스원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유통방식이니까요.

      들어온다면 저도 꼭 써보고 싶습니다~

      2010.01.11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드로이드 폰에서 구글폰이 대명사인가요?
    아이폰을 사야할지
    구글폰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ㅡ.,ㅡㆀ

    동영상 보니까 확 땡기기는 하네요..
    하지만 다음 로드뷰처럼 국내에서도 연동이 되야 할텐데..
    그 정도 네비기능이 고데로 적용될까요? ^__^ㆀ

    2010.01.13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코리아의 지도는 자체 제작한 게 아니라 SK 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사용중입니다. 따라서 드로이드/넥서스 원이 나오더라도 내비게이션 기능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내비 기능은 미국에서만 적용됩니다.

      2010.01.14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기타/스마트폰2009. 12. 28. 08:52
엊그제 제게 오즈 옴니아(SPH-7350)가 생겼습니다. 삼성전자 옴니아 블로그 마케팅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참여한 것은 무엇보다 윈도 모바일(Window Mobile) 기기를 사용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윈도 모바일은 예전부터 스마트폰의 대명사였지만, 지금껏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SPH-7350은 국내 최초로 윈도 모바일 6.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T 옴니아는 현재 6.1을 탑재하고 있고, 조만간 6.5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어쩄든 윈모 6.5를 탑재했다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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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오즈폰(LH-2300)입니다. 작년 7월에 교체를 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오즈폰은 스마트폰이 아닙니다만, 풀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터치폰으로 그 당시 월 6,000원 정액으로 무제한 데이터통신이 가능했기 때문에 상당히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LH-2300은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에 무제한 데이터통신의 잇점을 활용하기에는 제약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성능이 나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지도쟁이인 저로서는 관심이 많은 GPS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그닥 많이 사용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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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얫던 지금 제 손엔 오즈 옴니아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개통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ㅠㅠ 크리스마스 이브날 받기는 했지만, 너무 바빠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개통을 할 수 없었고, 결국 크리스마스 포함 사흘 연휴동안 윈모 PDA로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전화기능을 빼면 스마트폰의 기능은 어느정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SPH-7350 이 Wifi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그나마... 오즈 옴니아의 기능을 체험해 보면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깔고, 세팅도 하고... 그러면서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먼저 SPH-7350을 받은 날 저녁에 사용설명서를 완독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는 대략 파악을 하고, 한번씩 돌려봤는데, 저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지라 매뉴얼에 설명된 내용만으로는 세팅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분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에 가입을 해서 카페초보자가이드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니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더군요. 다만 대부분의 글이 윈도모바일 6.1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잘 맞지 않는 부분은 있었지만요.

저는 이번 옴니아 마케팅에서도 제 블로그의 주제에 맞춰 주로 지도 및 GPS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쓸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단 가장 중요한 게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과, 화면을 캡처하는 방법입니다.

오즈 옴니아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은 오즈옴니아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하시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 오른쪽 그림 맨 위에 있는 검색창에서 검색을 해보면 분명히 공개되어 있는 프로그램들도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록되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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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동일한 O.S.를 사용하므로, 티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도 왠만한 프로그램은 다 돌아갈 듯 싶은데... 휴대폰 인증이 필요해서 SKT가 아니면 이용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아쉽습니다.

앱스토어에 없다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은 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하는 방법이 까다로운 건 아니지만, 약간 번거러운 것도 사실이죠. 저도 이제 제게 필요한 프로그램이 뭔지 검색해서 설치하는 정도의 수준이라서 안내해 드리기는 그렇고요, 프로그램을 구하신 후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거의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면 캡처 방법


이번 옴니아 마케팅에서 저는 지도쪽을 주제로 글을 쓰기로 말씀드렸는데, 이를 위해서는 옴니아 화면을 캡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매번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할테니까요. 그래서 여기저기를 검색해 봤는데, 옴니아 화면을 직접 캡처해 주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대신, 옴니아를 PC와 연결하면 옴니아의 화면이 PC에 직접 표시되고, PC에서 옴니아를 구동시킬 수 있는 My Mobil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My Mobiler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PC 화면에서 오즈 옴니아의 화면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화면 캡처 프로그램으로 캡처하면 되는 거죠. 물론 위에 삽입한 그림들도 모두 이 My Mobil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캡처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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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들어 있는 첨부파일을 실행시킨 후, Active Sync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옴니아폰을 PC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My Mobiler가 실행됩니다. 다만, 트래이 아이콘으로 활성화 되므로, 이것을 클릭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크기가 아주 크게 실행되므로 View -> Zoom -> 50%로 세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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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정도로 오즈 옴니아 (SPH-7350) 리뷰 준비가 약간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도 많이 배워야하지만... 어쨌든 시간이 나는대로 윈도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지도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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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됩니다^^

    2009.12.28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2. 터럭

    제가 T옴니아 출시와 동시에 구입했었습니다. 초창기 스마트폰부터 시작해서 쭉 스마트폰만 써본 저로서는 다른 대안이 없었습니다. 아이폰 발매후 가격이 반토막나서 좌절하고, 진동버그등 많은 문제가 있었고 지금도 몇가지 버그가 보이긴 하지만, "아이폰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생각에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을 살려 제게 맞는 폰을 만드는 것이죠.
    앞으로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참, 오즈옴니아에도 다음 로드뷰가 기본으로 있나요? 나름 안드로이드쓰는것 같은 착각에 빠져 봤습니다. ^^

    2009.12.29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스마트폰이라고는 처음이라... 아이폰등과 직접적인 비교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팟터치가 있으니 짐작만 할뿐...
      오즈옴니아에도 당연히 다음지도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로드뷰도 당연히 볼 수 있고요.

      2009.12.29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오 !~ 푸른하늘이 님이 예전에 소개 해주신 http://www.google.com/latitude/apps 이걸 연동하고 놀면 재미 있어요 !~

    2009.12.29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4. Camwi

    Pocket Controller라는 프로그램이 My Mobiler보다 유용합니다.
    대부분의 동작은 유사하고, 화면캡쳐 동영상 저장측면에서 더 강화되어 있습니다.

    2009.12.30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2. 22. 09:04
12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제목 그대로 노키아(Nokia) S60과 윈도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도 구글맵(Google Maps) 스트릿뷰(Street View)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를 읽어보시면 되는데요,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2.3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노키아 S60 과 윈도 모바일(Windows Mobile)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Android), 블랙베리(BlackBerry), 아이폰(iPhone) 등의 스마트폰만 스트릿뷰 영상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에 있는 그림을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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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번 모바일 구글맵 2.3에는 대중교통을 포함한 보행자 안내기능, 사용자 평가를 읽을 수 있는 기능 등을 새로 넣었고, 유저 인테페이스도 새로 만들었다는 내용도 있네요. 아래는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에 있는 비디오인데, 자전거에 바람이 빠졌을 때, 구글맵 스트릿뷰를 이용해 수리센터를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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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산업을 가로막고 있던 위피(Wipi)의 의무탑재 조항이 내년 4월로 종료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동아일보, 서명덕기자님의 글 참조) 이제 내년 4월이 되면 아이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이 우리나라에도 공급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제가 오즈폰(타치웹폰 LH2300)을 사용하고 있고, 아이팟터치(iPod Touch)도 가지고 있지만, 둘다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오즈폰이 밉다는 글과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아이폰이 땡긴다는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어쨌든, 이제 내년 4월에 어떤 스마트폰이 먼저 영업을 시작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많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폰이 나오면 위약금을 얼마나 물어야 하는지 몰라도 무조건 아이폰(iPhone)으로 옮겨탈거니까요. ㅎ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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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2/street-view-for-nokia-260-and-windows.html
Wednesday, December 10, 2008 at 9:50 AM


노키아(Nikia) S60 및 윈도 모바일(Window Mobile) 사용자들께 좋은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핸드폰에서 스트릿뷰(어제 발표된 놀라운 영상을 포함해서)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트릿뷰는 전세계 영상을 제작, 배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스트릿뷰가 서비스되는 나라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에서 직접 볼수 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모바일 블로그(Google Mobile Blog)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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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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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LH2300 을 쓰는데..위약금이 너무 무서워서 당분간은 그냥 쓸려구요 ㅎㅎ;
    전 8시간 통화요금제 사용중입니다 ㅋㅋ

    2008.12.22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확히는 위약금이 아닌 기계값이 되겠군요.
    무료통화 요금제를 쓰면 기계값을 매월 일정액 할인해주는 시스템이니까..
    푸른하늘님도 잘 아실듯 ^^;

    2008.12.23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2008. 11. 21. 14:56
제가 지난 7월 풀브라우징이 되는 오즈폰(터치웹폰, 아르고폰, LH2300)을 구입해서 가끔씩 웹에 접속하면서 이것저것 확인도 하고... 잘 사용해 왔었습니다.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요금에 신경쓰지 않고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엄청나게 기분 좋은 일입니다.

1개월 정액 6,000원으로 제가 예전에 무선 데이터통신을 안하는 이유라는 글에서 말씀드린 공포증에 서는 벗어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지금까지 한 대여섯달 정도, 시간날 때마다, 심심할 때마다 사용했는데, 현재까지 매달 사용량 양이 300MB-400MB 정도뿐이 안됩니다. 가끔 지도 확인하고, 심심할 때 만화정보 보는 정도라서 별로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음악이나 영화를 즐기면 훨씬 많이 나올테죠.

어쨌든, 최대 무료 사용량인 500GB를 사용할 수 있는 무한 정액제가 3개월인가 더 연장되었다니, 당분간은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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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다 보니 오즈폰이 짜증스러워졌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부터 밧데리가 부족하다거나, 인터넷속도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컴퓨터가 없을 때 가끔씩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다보니 오즈폰의 터치감은 정말 최악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때는 한번 눌러도 이동되고, 어떤때는 대여섯번씩 눌러도 꼼짝도 하지 않는 바람에 정말정말 기분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이팟터치는 손가락으로도 대충 눌러도 잘 선택되는데, 오즈폰은 스타일러스펜으로 정성들여도 동작이 제멋대로라는 거죠. 기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오즈폰의 개선할 점은 도아님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사실 그보다는... 터치웹폰 용으로 개발된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이 전혀 없다는 게 오즈폰을 멀리하고 자꾸 아이팟터치를 주물럭거리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엊그제 제가 올린 아이팟터치에 깔아둔 무료프로그램들이라는 글에서 써 둔 것처럼, 아이팟터치로 아이튠즈 앱스토어에 들어가면 엄청나게 많은 프로그램이 등록되어 있거든요. 물론 현재 유료 프로그램을 구입할 수는 없지만, 무료 프로그램 중에도 꽤 쓸만한 것도 많고요.

현재 제 LH2300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전화/메시지/알람 등의 일반 핸드폰 기능외에 일정/계산기, 파일뷰어, 전자사전 정도... 그리고  오즈 전용기능으로는 웹서핑/메일(월 1,000원)/뮤직온이 있습니다.  게임은 "뇌온터치"라는 닌텐도 DS를 모방한 듯한 두뇌훈련 게임과, 한 3-4번을 다 풀고나니 더이상 볼 것도 없는 "틀린그림찾기"라는 단 두개 뿐입니다. 하다못해 잠깐잠깐 시간 때울 때 필요한 아케이드류의 게임이나 포커/고스톱 같은 게임도 없고요.

물론 이런 차이는 오즈폰은 일반 핸드폰이고, 아이팟터치는 일종의 PDA이기 때문입니다. PDA는 기본적으로 플랫폼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게임등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고, 원하는 대로 깔아 쓸 수 있죠. 하지만, LH2300에 사용된 플랫폼?은 기존의 Wipi도 아닌 것같고... 하여튼 제조사인 LG텔레콤 외에는 누구도 LH2300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혹시 길이 있다고 하더라도 고작 50만명만 사용하는 플랫폼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할 일은 없겠고요.

원래 비교 대상이 아닌 걸 비교한다고 뭐라고 하실 분도 많으시겠지만, 하여튼 오즈폰은 일반핸드폰가 스마트폰의 중간 아래쯤에 위치한 참으로 어중간한 위치... 라는 기분이 들고, 만약 핸드폰을 바꿀 계획이 있다면 언제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더 기다렸다가 아이폰(iPhone)을 사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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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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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측량2008. 2. 2. 14:47
어제 가민에서 아이폰 스타일의 스마트폰 발표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방금전 보도자료를 확인하고 새로 포스팅 합니다.

세계적인 GPS/내비게이션 업체인 가민(Garmin)에서 누비폰(nüvifone)이라는 아이폰 스타일의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1/4 분기에 시판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via Digital Urban)

아래 그림은 이 제품의 홈페이지에 있는 그림입니다. 전화걸기(Call), 검색(Search), 지도보기(Map View) 등 3개의 버튼이 강조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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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를 보면 여러기지 기능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통화를 하려면 Call 버튼을 누른 후, 전화번호부에서 번호를 선택하거나, 스크린에 나타난 키패드로 전화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전화통화를 하다가 차를 타게 되면 누비폰이 마술을 부립니다. 즉, 누비폰을 차량에 있는 마운트에 꼽으면 ,자동적으로 GPS가 켜지고 내비게이션 메뉴가 활성화되며, 통화는 핸드프리 모드로 바뀝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대화를 전혀 끊을 필요도 없고 쉽게 경로 안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략)---
또, 마운트에서 제거하면 그 위치가 자동적으로 저장되므로, 모르는 곳이나 주차장이 넓은 경우에도 쉽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일단 누비폰은 기본적으로 GPS/내비게이션 기능이 지원됩니다. 미국/유럽의 지도가 탑재되어 있으며, 수백만 건의 관심지점이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음성안내도 되고, 경로 이탈시 재계산 기능 등이 지원됩니다. 또한, 구글지역검색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음식점, 숙박, 쇼핑 등의 업소를 검색한 뒤, 그 검색결과를 목적지로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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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누비폰에 탑재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자동적으로 위치태그가 붙여지고, 이 사진을 저장하거나,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구글의 파노라미오(Panoramio)와 연동이 되어, 잘 모르는 곳의 풍경을 구경할 수도 있고, 현재 자신이 위치한 곳에서 찍은 다른 사람들의 사진도 직접 검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자료에는 없지만, Digital Urban에서는 위치태그가 붙여진 사진을 플리커(Flickr)와 같은 사진 공유 사이트로 바로 보내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여행중에 사진을 찍고 바로 공유사이트로 사진을 올린 후 지워버리고.... 저장공간 걱정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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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반적인 스마트폰 기능인 비디오카메라, MP3 감상, 동영상 감상 등의 기능이 들어있구요, Garmin Online™에 연결하면, 실시간 교통정보, 휘발유가격, 주식, 스포츠, 뉴스, 날씨 등의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누비폰(nüvifone)의 기능을 살펴보고 나니... 그냥 질러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사용하기 힘들겠죠? 아이폰이 아니니 해킹할 사람도 없을테구요... ㅠㅠ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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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digitalurban.blogspot.com/2008/02/introducing-garmin-nuvifone-movies.html 를 보시면 누비폰에 대한 소개 동영상이 있습니다~

    2008.02.09 0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타임스쿨

    지금 아이폰에 빠져 몇달째 헤메고 있던중에
    정말 또 하나 갖고 싶은 휴대폰을 발견한듯 합니다.
    굉장히 이쁘네요 ..국내 출시가 되고 가격에 메리트가 있으면
    굳이 아이폰 살 필요 없겟는데요

    2008.08.07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측량2008. 2. 1. 16:45
세계적인 GPS/내비게이션 업체인 가민(Garmin)에서 아이폰처럼 생긴 스마트폰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이름은 누비폰(nüvifone)이라고 하며, 인터넷 검색, 전화기능, GPS기능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HSDPA기반이며,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Bluetooth)도 탑재되어 있고, 풀 터치스크린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아이폰처럼 멀티터치를 지원한다는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현재 가민의 홈페이지에는 아무런 내용도 언급되어 있지 않아, 가격이나 성능 등도 알 수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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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의 홈페이지에서 Mobile Phones라는 부분에 보니 휴대폰 제품이 몇개 있네요. 저는 솔직히 처음 알았습니다만, 사실 당연하다고 봅니다. 기존의 GPS전용장비와 휴대폰이 점점 닮아가고 있는 것이 우연이 아니거든요. GPS와 휴대폰의 연동은 어쩔 수 없는 대세입니다.

전원을 1/100정도만 소비하는 GPS칩이 정말 등장하게 되면, 이러한 경향은 훨씬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현재의 스마트폰은 화면크기가 작은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만, 이것도 전자종이를 이용한 스마트폰이 등장할 수 있다면 해결될 수 있을테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 이런 전화기가 나온다고 해도 현재의 무선데이터통신 요금체계로는 그림의 떡이될 가능성이 큽니다. GPS를 사용해서 지도를 계속 띄운다면 통신요금이 엄청 나올 게 뻔하니까요. 빨리 무선데이터통신도 정액제가 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제가 무선 데이터 통신을 안하는 이유를 읽어보시길...)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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