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8. 1. 20:09
7월 3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 보스톤시에서 가장 많은 대중교통을 운영하고 있는 매사추세츠만 교통국(MBTA : Massachus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의 정보가 구글맵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는 현재 구글 대중교통에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도시들입니다. 전세계 4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특히 미국쪽을 보면 왠만한 대도시들의 대중교통정보는 모두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봤자 잠시 다녀오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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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시중에는 대중교통정보를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도 있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추가된 보스톤시의 모습을 확인해본 것입니다. More... 맨 아래에 Transit 항목이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은 아직 노선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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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중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가는 건 좋은 일이겠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30년 쓸 분량뿐이 없다던 석유는 아직도 30년만 있으면 고갈된다고 하지만, 30년 후던 100년 후던 언젠가는 더 이상 파먹을 게 없을 날이 올테니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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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welcome-to-boston-mbta-on-google-maps.html
Thursday, July 30, 2009 at 9:50 AM

제 열세번째 생일 때, 숙모님 한분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보스톤에서 하루를 지냈던 것입니다. 저는 보스톤시 북쪽에서 살아서 가족들과 함께 과학박물관(Museum of Science), 뉴버리 스트리트(Newbury Street), 스완 보츠(Swan Boats) 등에 자주 가보긴 했지만 숙모님의 선물은 제가 틴에이저가 되었다는 성숙함과 의미를 알려주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숙모님은 저와 사촌을 알레위프역에 데려두 주고, MTBA 승차퀀을 건네셨습니다. (그 당시엔 Charlie Cards(플라스틱 카드)는 없었습니다.)

그 때로부터 저는 주말마다 우리동네인 앤도버(Andover)에서 노스스테이션(North Station)으로 가는 커뮤터레일을 타고가서 보스톤에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는 T가 저를 센트럴스퀘어(Central Square)와 켐모어스퀘어(Kemmore Square)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데려다 주었죠. 보스턴 대학교에 다닐 때는 그린라인(The Green Line)이 우리학교 중심부를 통과했기 때문에 전철, 지하철, 버스 등을 타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다른 대중교통 통근자와 마찬가지로, 지체나 정체도 겪었고, 폭설뒤 진창길도 만났지만, 대중교통의 잇점은 그런 몇가지 불평을 훨씬 뛰어남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짐에 있을 때면 아침에 아빠와 함께 커피를 마신 뒤엔 MBTA를 타고 켄달스퀘어(Kendall Sqaure)에 있는 구글 보스톤 사무실로 갑니다.

이제 저와 수백만 명의 승객이 오랫동안 탑승했던 그 노선들을 구글맵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우스 스테이션(South Station)에서 우리는 매사추세츠만 교통국(MBTA : Massachus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와 공동으로 MBTA에서 운영하는 전철, 지하철, 버스 및 페리의 스케줄을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공지하였습니다. 이제 보스톤도 미국의 주요 대중교통관리기관 및 전세계 400여개 도시와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하면, 지역주민과 방문자들이 모두 보스톤(Boston), 브루클린(Brookline), 캠브릿지(Cambridge), 퀸시(Quincy), 솜머빌(Somerville) 및 그 주변지역을 돌아다니는 여러가지 대중교통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록톤(Brockton), 글로세스터(Gloucester), 로웰(Lowell), 프로비던스(Providence), 워체스터(Worcester)와 같이 MBTA와 연계된 도시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죠.

아울러,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사용하면 구글맵을 통해 자가 운전 대신 MBTA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타야한다는 걸 알고 있을 때에도, 웹 브라우저모바일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aps.google.com/transit을 통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대중교통을 사용하면 렉싱턴 렉스프레스(Lexington Lexpress), 메트로웨스트 지역대중교통국(MetroWest Regional Transity Authority), 로드아일랜드 대중교통국(Rhode Island Public Transit Authority)등 이미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관과 MBTA를 연계할수 있습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 팀은
렉스프레스를 참여하시키기 위한 고등학생 모임이나 "Put the MBTA on Google Transit!!!" 페이스북 그룹과 같이 지역 대중교통정보를 구글맵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신 분들과, MBTA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항상 이 기억을 함께 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더 많은 관계기관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aps.google.com/boston 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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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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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3. 11. 12:43
어제 아침에 구글맵 우리나라 대중교통 길찾기를 지원한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대중교통 길찾기 기능이 정식으로 오픈되었습니다.

다만, 일반 길찾기, 즉 자동차용 길찾기 기능은 여전히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구글맵에 접속하셔서, 왼쪽 위를 보시면 길찾기 링크가 활성화되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길찾기 링크를 클릭해 본 모습니다. 대중교통 길찾기로 직접 들어가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몇가지 예제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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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리집에서 전주시 덕진공원으로 길찾기를 해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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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근을 확대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끔 잘 나옵니다. 다만, 저는 일반적으로 버스를 탄후, 지하철로 갈아타서 가는데,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은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대안이 있을텐데 한가지만 제시하는 게 단순하긴 하겠지만, 약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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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부근을 확대해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주 고속터미널에서 26분동안 걸으라고 나올 뿐, 버스 정보는 없습니다. 전주지역에는 버스정보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참, 엊그제 구글맵 우리나라 대중교통 길찾기를 지원한다???라는 글에서 이상하다고 말씀 드린, 충북 대청댐에서 부산 해운대(으)로 길찾기는 아래처럼 개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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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마지막부분에 아래처럼 버스에서 내려서 31분동안 걸으라고 나오는 것은, 목적지로 설정한 "부산 해운대"가 해수욕장이 아닌 해운대구 중심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즉, 지역명 검색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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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검색창에 "부산 해운대"라고 입력을 하면 이를 수정할 방법이 없다는 게 문제네요. 우리나라 인터넷지도들은 대부분 검색을 한 후, 선택된 위치를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는데, 구글맵에서는 이런 기능이 없네요...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기능이 안되니 쩝... 약간 실망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 구글맵에서도 대중교통 경로안내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되니, 자동차용/보행자용 길찾기 서비스와 내지도 기능은 언제쯤 오픈될 지... 기다려지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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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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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랙백 감사합니다. ^^
    아직은 구글맵스가 다음이나 odsay에 비해서 뒤쳐지는것 같네요...

    2009.03.11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wizwiz

    음.. 살펴보니 결과가 시간단위로 나와서 말씀하신것처럼 지하철결과가 안나오는 경우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버스타는것보다 지하철로 갈아타는게 더 시간이 빠르다면 지하철이 나오겠네요

    옵션에서도 시간, 환승 두가지밖에 없어서 다른교통수단(예를들면 버스만, 지하철만)같은건 선택할수가 없네요.. 이건 글로벌 서비스라 맘대로 수정이 안되나 봅니다.

    2009.03.11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 봉천-사당이 워낙 막히기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거든요. 아마도 교통량 자료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쨌든 대안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2009.03.12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3. 나름 괜찮게 만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이 나온다면 그걸 이용한 차량 네비게이션도 나올 듯 싶어요 ^^

    2009.03.18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차량용 내비게이션은... 어차피 무선통신이 되어야 하는데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2009.03.18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9. 20:29
정말 이상하지만... 구글맵(Google Maps)에서 우리나라 대중교통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경위부터... 조금 전, 구글 대중교통 500%성장 이라는 글을 포스팅한 뒤 여기저기 만져보는 도중에, 구글 대중교통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우리나라에서 전국의 대중교통정보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아래가 인증샷입니다. 우리나라 전국에 대해 버스(도시지역), 지하철, 고속버스 정보를 제공한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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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전국이라는 링크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좀 이상하죠? 많이 이상한가요? 그렇죠... 우측 지도부분에 도로가 하나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데, 좌측을 보면 검색예가 나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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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좌측에 있는 검색 예 중에서 충북 대청댐에서 부산 해운대(으)로 라는 링크를 눌러본 결과입니다. 결과는 좀 이상하네요. 대청댐에서 대전으로 간 뒤, 바로 부산으로 가야 정상일 듯 싶은데, 서울을 거쳐 부산으로 가는 것으로 나오니까요. 그래도 분명히 대중교통 길찾기가 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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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부산 부근을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고속터미널에서 1002번을 탄후, 1001번으로 갈아 탄 후, 도보로 31 분간 걸으라고 나옵니다. 이것도 뭔가 이상하네요. 부산 대중교통 사정이야 잘 모르지만, 부산광역시청 앞에 엄청나게 버스가 많을텐데 30분이나 걸으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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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전국 대중교통 정보가 서비스 되는 건 맞네요. 물론 도로지도도 하나도 나와있지 않고, 정확한 정보인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요.

아... 우리나라판 구글맵(http://maps.google.co.kr)에서는 여전히 이 기능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판에서는 길찾기 기능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 길안내가 되면, 자동차용 길안내도 되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현재는 안됩니다. 옵션을 눌러보면 "대중교통"만 나타납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저는 참 당황스럽네요. 우리나라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얼마전 듣기는 했지만, 이런 형태를 말한 건 분명 아닐텐데 말입니다.

이건 순전히 제 상상이지만...  구글 코리아에서 길찾기 기능을 오픈하기 위해 시험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나라판 구글맵엔 길찾기 기능과 내지도 기능이 빠져 있어서 사실상 반쪽짜리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찾기 기능은 SK에너지 지도를 사용하고 있는 구글로서는 언제든지 추가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SK에너지 지도를 사용하는 야후등 다른 인터넷지도들은 전부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니까요.

즉, 조만간 길찾기 기능을 추가할 때, 대중교통 정보도 함께 추가하기 위해 테스트 중이 아닌가 하는게 제 판단입니다. 아니면 말고요~~~~ ㅎ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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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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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저 죽죽 대각선들 보소 ㅋㅋ 대박이당..고속버스가 아니라 비행기타고 가는건줄 알겠네 ㅋㅋ

    재데로된 대중교통 안내를 하게 되도 이미 다음이 비슷한 서비스를 내놔서 얼마나 잘될지 모르겠네요ㅋㅋ

    먼저 서비스를 내 놓은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니 ㅎㅎ 미국의 싸이월드 처럼 되는게 아닌지 ㅋㅋㅋ

    근데 구글 아주 거의 완벽한 서비스이기 전엔 대중에게 보이게 하지 않는줄알았는데..흠

    2009.03.09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글 모바일 맵에서도 서울 지역의 대중 교통 표시가 뜨긴 하더군요. 하지만 다음 모바일 지도에 비하면 아직 자세하게 결과를 보여주진 못하더라구요. ^^

    2009.03.09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

    머 그래도 다음맵이 있는한 구글맵은 별루.

    2009.03.10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게요

    구글에서 검색예를 이상한걸 걸어놓은것 같네요
    위성지도로 보니 지도상의 해운대가 산인거같은데.. 저기가 부산 해운대구의 중심좌표인가 보네요

    그래도.. 도시간 검색이 된다는게 좋네요 더 좋게 발전하겠죠

    2009.03.10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글코리아에서 테스트중에 실수로 오픈해 놓은것이 아닐까요? 암튼 조금씩 한국에 신경을 쓰긴하나봅니다. ^^

    2009.03.10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구글맵스/어스 API를 이용한 국내 매시업 사이트가 오픈하여서 트랙백을 겁니다.. ^_^

    2009.03.1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3. 9. 18:19
3월 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 대중교통정보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요약한 글입니다.

현재 구글맵에서 대중교통을 확인할 수 있는 도시는 총 250개 도시로서 작년에 빟 500% 성장한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저로서는 일본 전역과 중국 80여개의 도시에서 대중교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부럽다 싶습니다.

이렇게 구글맵 대중교통정보가 활성화 된 것은 무엇보다 구글에서 오픈 포맷으로 공개한 구글 대중교통정보 피드사양(GTFS : Google Transit Feed Specification)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충 읽어본 정도로도, 어떠한 대중교통 정보라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포맷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와 같은 오픈 포맷으로 대중교통정보를 공개하면, 다양한 개발자들이 이 정보를 활용하여 나름대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고, 그 결과 대중교통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장점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나 대중교통 관계기관도 정보를 공개할 때, 이 포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공개를 한다고 해서 내 것을 빼앗기는 게 아니라 정보를 널리 퍼뜨릴 수 있고, 어차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사용료를 징수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아래는 영국 런던에 대하여 얼마전부터 추가된 구글맵 대중교통 레이어를 켜본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터넷 지도들은 레이어의 개념은 없이 지하철 노선도가 항상 표시되는데, 이런 방식과 구글맵 방식이 어떤 쪽이 좋을지... 잘 모르곘네요. 하지만 일단 대중교통 레이어를 켜면 지하철 노선도가 다른 배경보다 돋보이기 때문에 검색을 하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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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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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google-transit-at-transitech-09-year.htm
Thursday, March 5, 2009 at 5:15 PM
Posted by Jessica Wei, Strategic Partner Development Manager

제 동료 나오미(Naomi)와 저는 최근 토론토에서 열린 APTA TransITech 09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TransITech는 북미 대중교통 산업 관련 최대의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저는 작년 제가 구글에서 구글 대중교통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일을 시작하고, 제 아들의 첫 돐 때 이 컨퍼런스를 참석했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해 보면, 저는 구글 대중교통과 대중교통 산업, 그리고 제 아들이 단 12개월만에 얼마나 성장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는 구글 대중교통의 변화를 몇가지 짚어본 것입니다. (아들 자랑은 참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 지원 도시 확대

1년 동안 구글맵을 사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로 계획 수립이 가능해진 도시의 총 숫자는 250여개 도시로 증가했습니다. 작년에 비하여 500% 성장한 것입니다. 북 아메리카에서는 캐나다 8개 기관을 포함해 작년 초 20개 기관으로부터 115 개 기관으 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중에는 아틀란타, 몬트리올, 뉴욕과 같은 대도시를 지원하는 기관도 있지만, 캘리포니아주 험볼트(Humboldt) 카운티와 같이 농촌지역 기관도 있습니다. 남아메리카의 경우 브라질에서 구글맵이 서비스된 직후, 사웅 파울루(Sao Paolo) and 벨로 오리존찌(Belo Horizonte)가 참여하였습니다.

유럽에서는 8개국에서 참여를 하였으며, 모스크바(Moscow), 보르도(Bordeaux), 리스본(Lisbon)과 같은 도시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는 전국이 대중교통 정보가 서비스되었습니다. 작년 아시아 지역에서 대중교통분야 가장 큰 뉴스는 일본 전역이 서비스되었다는 것과 중국에서 약 20개의 도시에서 서비스가 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중국인들은 베이징, 상하이를 포함한 82개의 도시에서 대중교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랠리아에서는 퍼스(Perth)를 시작으로 아델레이드(Adelaid)가 그 뒤를 쫒아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새로운 기능 및 기능 개선

1년 전,  처음 "보행자 경로 안내"는 건물이나 강물까지 건너서 직선으로 표시했습니다. 현재 강물을 헤엄쳐 건너거나 날아갈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턴바이턴(turn-by-turn) 걷기 정보가 대중교통 정보와 결합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일단 밖에 나서면 행운도 끝났었습니다. 일년전에는 PC에서만 대중교통정보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아이폰이나 블랙베리를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모바일 구글맵(Google Maps for Mobile)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대중교통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 레이어가 등장함으로써, 60 여개의 도시에서 대중교통 노선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 데이터 정책

구글맵에 서비스를 제공한 대중교통 기관들은 정류장이나 배차 정보등을, 많은 개발자들도 채택하고 있는 공개 포맷인구글 대중교통정보 피드사양(GTFS : Google Transit Feed Specification)에 따라 제공하였습니다. 많은 대중교통 기관은 관련자료를 구글과 공유할 뿐 아니라, 이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쉽게 매시업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 전에는 6개 기관이 대중교통 정보를 공개했으나 현재는 24개 기관으로 늘어 났습니다. 이를 통해 제3의 개발자들이 멋진 대중교통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대중교통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작년에 개발된 많은 서비스 중 일부를 소개한 것입니다.
  • Unibus-iBus Universal: 버스 도착시간을 추정하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처음에는 TriMet의 정보만 제공했으나, GTFS 데이터를 사용하여 15개의 초시를 추가하였습니다.
  • Graphserver: 브랜든(Brandon Martin-Anderson)씨가 개발한 오픈소스 경로 안내 프로그램입니다. 라우팅 엔진이 필요한 모든 어플리케이션의 기반입니다. Graphserver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으로는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하여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TransitShed (2009년 2월 10일 Transit Developer Group에서 최초 공개) 입니다.
  • 9일 후,  Brian Ferris는 TransitShed 와 Yelp 리뷰를 매시업하여 대중교통을 사용하여 도달할 수 있는 범위내에 있는 업소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바로 이와 같이, 협업... 즉 오픈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의 결과물에 새로운 결과를 더하는 과정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TriMet는 GTFS 피드를 제일 처음 공개한 기관으로 GTFS 피드와 대중교통 추적 실시간 웹서비스를 이용해 개발하려는 분들을 위한 개발자용 리소스를 오픈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이미 30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습니다.
대중교통 관계기관은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할 자원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정보를 공개하면, 많은 개발자들이 대중교통 활용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러한 응용프로그램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대중교통의 가능성과 편리성을 더욱 널리 알리게 되고, 즐거움을 더해주게 됩니다.

TransITech에서 발표를 바치고 내려온 후, 저는 이와 같은 멋진 성과를 이룩하였다는 데 대해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많은 기관과 열정적인 개발자가 없었다면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없었겠죠. 내년에는 어떤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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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 구글맵 내지도 기능 탑재
2009/01/15 - 구글맵에 지하철 노선도 레이어 등장
2009/01/23 - 구글, 뉴욕 공식안내사이트 개발에 참여
2009/01/27 - 구글 대중교통 사이트 개편
2009/02/20 - 구글맵 대중교통 정보 추가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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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진석

    안녕하세요~!
    교통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저희 교통프로그램을 이용해서 GTFS를 통한 import가 되는데요..근데 문제가 한국껀 공개된게 없어서..
    직접 저희가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불가능한 일인가요?
    구글에서 http://code.google.com/p/googletransitdatafeed/downloads/list 제공하는 파일들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안될까요? 아니면 가능한 일인지요??
    하다가 답답하고 어려워서 글을 남깁니다.

    2011.01.12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 GTFS는 사양서일 뿐입니다. 이 사양서에 맞춰 작성하는 건 물론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건 사양서 제작을 위한 도구같은 걸 원하시는 듯 한데, 저는 도움을 드릴 수 없네요. 죄송합니다.

      2011.01.13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2. 서진석

    그럼 외국의 지도 업체들처럼 소스를 공개하여 GTFS 파일로 배포하는게 아니면 힘들겠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011.01.17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1. 27. 17:40
1월 22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대중교통 정보사이트가 전면 개편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 사이트에는 주로 대중교통 정보가 제공되는 도시의 이름만 나열되었는데, 해당지역을 표시하는 지도와 기타 관련 정보가 함께 포함되는 형태로 개편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새로 개편된 구글 대중교통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그림 오른쪽 위에 있는 지도에서 초록색 핀이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도시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예전의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현재 구글을 한글상태로 설정되어 있다면 여전히 아래와 같은 화면만 보이실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편된 사이트를 보시려면 먼저 영어상태로 바꾸어야 하는데요, google.com으로 접속한 후, 오른쪽 아래에 있는 Google.com in English 링크를 누른 후, 대중교통정보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흠... 그런데, 영문판상태에서 대중교통정보를 보는데까지는 성공했는데, 다시 한글판상태로 돌리려니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쩝...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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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test-drive-new-transit-site.html
Thursday, January 22, 2009 at 2:15 PM
저희 팀의 임무는 구글맵에 대중교통정보를 가능한 한 많이 추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maps.google.com/transit를 방문해 보시면, 대중교통 스케줄이 완벽하게 지원되는 곳을 핀으로 표시한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지역으로 확대해 보시면 대중교통정보가 있는 곳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사이트에는 대중교통정보를 핸드폰에서 받아보는 방법, 대중교통관련 기관이 구글에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페이지를 통해서 여러분들께서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지역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구글맵에서 경로안내를 받을 때 "대중교통(Public Transit)"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이 사이트를 모르더라도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전세계 50여개 도시의 대중교통 경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대중교통 레이어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현재 대중교통 레이어도 이번 새로 개편된 사이트에 넣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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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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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 구글 대중교통정보 활용 방법(The many uses of Transit)
2008/01/27 - 우리나라 인터넷지도 경로안내기능 분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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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구글맵에 지하철 노선도 레이어 등장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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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호

    요즘. 이 블로그에 많이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구글..점점더 정말 두려운 존재가 되어 가는듯합니다.

    한국에서는 타고(www.tago.go.kr)라는 곳에서 복합환승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보셔서 알겠지만 정말 불편하게(?) 만든 사이트입니다.

    구글처럼 정말 간단명료하게 만들 수 없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2009.01.28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1. 19. 14:26
1월 1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맵에서 지하철 노선도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맵(Google Maps) 오른쪽 위에 있는 메뉴에서 더보기(More..)를 누르면, 사진(파노라미오), 비디오(유튜브), 위키피디아 등을 볼 수 있었는데, 이 속에 대중교통(Transit)이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는 런던에서 대중교통을 선택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지하철(Tube) 노선도가 잘 표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역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 역을 지나는 노선만 강조되어 표시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아래를 보시면 이번에 이 기능이 추가된 도시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보다 다른 나라 도시들이 훨씬 많네요. 아래는 대륙별로 정리를 해본 것입니다. 타타르스탄을 아시아로 분류하지 않았다면 그나마 아시아 국가에는 하나도 없군요. 지하철 노선도가 잘 정리되어 있기로 유명한 일본이 빠진 건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머...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 사이트에서 나오는 도시명과 아래의 리스트와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나중엔 모두 추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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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지하철 노선도는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와 비교했을 때 몇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는 기본으로 지하철노선도가 표현되는데, 구글맵에서는 선택을 해서 추가하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어느 게 편한지는 잘 판단이 안되네요.

두번째는 지하철 노선도가 직선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오픈한 다음 지도의 모습입니다. 지하철 노선이 원래의 위치에 따라 곡선으로 표현되어 있죠. 물론 다른 인터넷지도들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제 생각엔 구글쪽 형태가 더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는 실제의 위치보다는 연결관계가 훨씬 중요할테니까요. 특히 다음지도에서 종로3가역을 보면, 5호선과 1호선이 환승이 가능한지 아닌지 알기가 힘들죠. 물론 확대하면 알 수 있습니다만...

아무튼... 상당히 쓸만한 기능이 추가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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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1/new-ways-to-get-around-with-transit.html
Tuesday, January 13, 2009 at 11:05 AM
이번에 전세계 50여개 도시에서 구글맵(Google Maps) 대중교통정보를 지원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로써 지역주민들과 관강객들이 더욱 편하게 대중교통 정보를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 정보를 보시려면 상단에 있는 "더보기(more...)"버튼을 누르고 "대중교통(Transit)"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할 경우, 대중교통레이어를 보시면 해당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편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한지점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경우, 대중교통망을 쉽게 익실 수 있고, 어느 선을 타야하는지, 어디서 바꿔타야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Transit)레이어는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의 일부입니다. 구글 대중교통의 목적은 대중교통 스케줄 정보를 제공하고 경로안내를 하는 것이라면, 대중교통 레이어는 구글맵에 대중교통망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구글맵에 가상 지하철노선도를 볼 수 있다면? 아직 여행계획 작성 기능는 없을지라도, 이번에 오픈한 대중교통 옵션이 유용하게 사용되기 바랍니다.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곳에서 자동차용 경로안내 대신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런던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가정해 보죠. 테이트모던(Tate Modern) 박물관을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간단합니다. 구글맵에서 "Tate Modern"으로 검색한 후, "더보기(More)에서 "대중교통(Transit)"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제 인근의 지하철(Tube) 역이 보이고, 어떤 노선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역을 클릭해보면 지나가는 노선이 강조되기까지 합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에 참여한 기관의 경우, 배차시간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지원되는 도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브라질 벨로 호리존테(Belo Horizonte), 독일 베를린(Berlin), 프랑스 보르도(Bordeaux), 브라질 브라질리아(Brasilia), 이집트 카이로(Cairo),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Capetown), 베네주엘라 카라카스(Caracas), 미국 시카고(Chicago), 덴마크 코펜하겐(Copenhagen), 미국 달라스(Dallas), 독일 도르트문트(Dortmund), 독일 뒤스부르그(Duisburg),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 러시아 아케테린부르크(Ekaterinburg), 독일 에센(Essen),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이탈리아 제노바(Genoa), 멕시코 과달라하라(Guadalajara), 독일 함부르크(Hamburg), 핀란드 헬싱키(Helsinki),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타타르스탄 카잔(Kazan), 독일 쾰른(Köln), 프랑스 릴(Lille), 포르투갈 리스본(Lisbon), 영국 런던(London), 프랑스 리용(Lyon), 에스파니아 마드리드(Madrid), 프랑스 마르세이유(Marseille), 콜롬비아 메데인(Medellin), 멕시코 멕시코시티(Mexico City), 오스트랠리아 멜번(Melbourne), 멕시코 몬터레이(Monterrey),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독일 뮌헨(Munich), 이탈리아 나폴리(Naples), 러시아 니즈니노르고로드(Nizhniy Novgorod), 노르웨이 오슬로(Oslo), 프랑스 파리(Paris), 오스트랠리아 퍼스(Perth), 미국 포틀랜드(Portland), 포르투갈 포르토(Porto),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Porto Alegre), 체코 프라하(Prague),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Pretoria), 브라질 레시페(Recife), 프랑스 렌(Rennes),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러시아 사마라(Samara),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칠레 산티아고(Santiago), 브라질 사웅 파울루(Sao Paulo), 미국 시애틀(Seattle),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Strasbourg), 프랑스 툴루즈(Toulouse), 튀니지 투니스(Tunis), 오스트리아 빈(Vienna), 폴란드 바르샤바(War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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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 GPS와 자동차
2008/01/21 - 구글 대중교통정보 활용 방법(The many uses of Tran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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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 모바일 구글맵 2.2, 대중교통정보 제공(Get bus and train directions on th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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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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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4. 24. 08: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월 2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어제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습니다. 지구의 날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구글에서 추진중이던 구글대중교통정보 확충 운동의 성과를 발표한 내용입니다.

구글에서 지구의 날을 향한 도전을 발표한 것은 3월 11일이었습니다. 이제까지 그 성과로 발표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꽤 많은 도시가 추가되었네요. 9개도시 + 일본 전역....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9개의 대중교통 관련기관까지 합치면 최소 18개의 도시가 추가된 것입니다.

구글 대중교통정보에 대한 제 생각은 위에 적은 포스트들을 보시면 알 수 있으니, 이번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환경운동을 통해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는 구글과, 세계적인 기업이라고 하면서 웬갖 부정부패를 다 저지르고 있는 우리나라의 재벌들... 너무 비교가 된다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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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대중교통정보, 지구의날 도전 최종성과(Google Transit's Earth Day Challenge: the results are in!)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google-transits-earth-day-challenge.html
Tuesday, April 22, 2008 at 7:00 AM

몇 달전, 우리는 대중교통관련기관들에게 지구의 날(Earth Day)에 맞춰 대중교통정보를 구글맵에 넣자는 도전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그 반응은 거의 믿을 수 없는 정도 였고, 이제 지구의 날을 맞아, 멋진 뉴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전세계로부터 9개의 관련기관이 구글 대중교통에 새로 참여하셨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열거한 기관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And that's not counting the six that we added last week!
이 이외에도 지난주에 추가된 6개의 도시도 있습니다.

저는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사람으로서 BART, Caltrain, VTA 등샌프란시스코 지역 대중교통국 정보에 도시교통국의 정보가 추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제 여러가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우리 동네를 돌아다니는 데 더 편리해젔거든요. 여러 관리기관의 경계를 넘어 쉽게 드 영 박물관에서 버클리의 대극장까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도 없이 말입니다!



우리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여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대안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역의 대중교통기관이 아직도 참여하지 않았다면, 그분들과 접촉해서 구글맵에 정보를 제공하라고 말해줌으로써, 지구의 날에 동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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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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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4. 17. 15:21
4월 1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지구의 날(the Earth Day, 4월 22일)을 맞아, 6개의 기관 및 일본 전역에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된 예전 포스트로는 구글 대중교통정보, 지구의 날을 향한 도전, 구글 대중교통 정보 추가, 시카고시 대중교통정보 제공 등이 있습니다.

그간, 오스트랠리아, 폴란드뉴저어지시카고 등에 대중교통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소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일본 전역의 대중교통정보가 구글에서 제공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미국을 포함하여 다른 나라들의 대중교통정보는 한두개의 도시에서, 그것도 일부 기관만 참여하였는데, 일본에서는 전국의 모든 정보가 제공되는 모양입니다.

저도 일본에 몇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일본인들과 함께 다니면 꼭 대중교통을 이용한 안내도를 출력하여 들고다니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 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차를 끌고 다닌다면 거의 미친짓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래는 일본 동경의 긴자(銀坐)로부터 신주쿠(新宿)까지 대략 아무데나 경로안내를 해본 결과입니다. 아주 특이하게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로는 안내가 없고, 대중교통정보만 안내가 되네요. 아래는 계산된 4개의 노선 중 하나를 선택한 것입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목적지만 오오사카쪽으로 바꾸어본 결과입니다. 여기에서도 자동차용이 아닌, 대중교통 정보를 안내해 주네요. 고속전철 신칸센을 타는 걸로 나옵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6시간 정도 걸리고 비용은 14,000엔 정도네요) 참고로, 홋까이도의 사뽀로시까지 검색을 해봤더니 비행기를 타라고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일본의 대중교통정보는 정말 대단하다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각 지자체별로 따로 따로 서비스가 되고 있어서 정말 유용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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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을 맞아 구글맵 대중교통정보 추가(Google Transit's early bird Earth Day launch)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google-transits-early-bird-earth-day.html
Wednesday, April 16, 2008 at 10:45 AM

지날 달,과 대중교통관련 기관들에게 제기했던 지구의 날을 위한 도전이란 소식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이제 지구의 날이 1주일 남은 시점에서 저는 6개의 기관이 구글 대중교통정보에  새로이 합류하였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제 총 40여개의 대중교통 관련기관 및 일본 전국의 정보를 제공하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새로 참여한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Valley Transit: 워싱턴주 왈라왈라 시(Walla Walla) 서비스 제공
  • Grape Line Transit: 워싱턴 주 왈라왈라시 및 파스코(Pasco) 서비스 제공
  • CitiBus: 1932년부터 텍사스 주 루복 시(Lubbock)시 서비스 제공
  • Unitrans: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시 서비스 제공. 4월 19일 데이비스 소풍의날(Davis Picnic Day) 에 가실 생각이 있으시면 아침 버스를 타보세요!
  • Rio Vista Delta Breeze: 캘리포니아 리오비스타시 및 인근 6개도시 시외버스 서비스 제공
우리는 또한, 유명 와인 산지인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서 서비스하는 Tram et Bus de la CUB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들 기관들은 지구의 날을 널리알리고 우리 지구를 더욱 푸르게 하는데 앞장서시고 계십니다. 환경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죠! 지구의 날(4월 22일)이 다가옴에 따라, 저는 모든 분들이 다음주에는 이 전세계적인 노력에 동참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왕이면 매일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노력하셔서 우리 지구를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변화시켜 나가십시다. 구글이 지구의 날을 맞아 실행하는 일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시다면, www.google.com/earthday08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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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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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3. 12. 21:28
3월 1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구글맵에 대중교통정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노력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구글은 환경에 관심이 아주 많고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ZDNet Korea 기사에 따르면 "재활용과 퇴비를 이용할 뿐만 아니라 재활용 자재로 건물을 세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무료 통근 셔틀 버스를 운행하고, 직원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할 때는 지원금도 내준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구글에서는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데도 매우 열성적입니다. LatLong 블로그에만 10(샌디애고, 르노), 15(쥐리히), 61(미국), 67(미국 및 아시아), 99(캐나다), 103(유럽), 145(미국, 캐나다)와 같이 계속해서 많은 도시들의 대중교통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도시의 목록을 보시려면 여기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주로 미국, 캐나다, 유럽이고, 아시아에서는 일본 동경이 유일하네요. 중국은 별도 사이트가 있고요.

특히 눈여겨 볼 것은 구글에서는 대중교통정보 제공에 관한 자체 표준안을 제작해서 어떤 기관이라도 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콩나물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서울지역만 가능하고, 네이버에서는 대도시에 한해서 지하철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는 물론 업체쪽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대중교통정보를 틀어쥐고 자기네가 직접 서비스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문제겠죠. 아래 그림은 제가 시험삼아 테스트한 콩나물의 대중교통정보 제공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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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년 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당연히 있겠지 싶어 검색해 봤더니 홈페이지가 있네요. http://www.earthday.or.kr/index.html 입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이 전혀 관리가 안되는 것 같군요.) 하여튼, 그날 대학로에서 시민참여 한마당도 있는 모양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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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google-transit-earth-day-challenge.html
Tuesday, March 11, 2008 at 7:09 PM

저는 얼마전 대중교통관련 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작년에 구글 대중교통(Google Transit)이 이루었던 엄청난 성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정거장의 위치를 클릭하게 함으로써 구글맵에 대중교통 정보를 통합하였음
  • 대중교통 정보가 있는 곳에서 경로안내를 할 경우 대중교통 정보를 대안으로 제시하였음
  • 미국내 9개 기관과 작업을 시작했으나, 3개 대륙에 걸쳐 30개의 기관과 협력하고 있음
그러나, 물론, 이러한 성과를 우리 혼자 힘으로 거둔 것은 아닙니다. 주민, 여행자 및 상시이용객 등 모든 사람이 손가락만으로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와 자료를 공유한 대중교통 관련 기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선택이므로, 저는 컨퍼펀스에 참석한 분들에게 2008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맞추어 구글맵에 그들이 보유한 대중교통 정보를 구글맵에 올리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 기관과 접촉중입니다만, 미국에만 200개 이상의 기관이 있기 때문에 아직 갈길이 멉니다. 따라서 이제, 저의 도전을 모든 분께 확대시키고 싶습니다. 즉, 여러분 지역의 기관이 아직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들이 직접 접촉해서 구글맵에서 대중교통 정보를 보고 싶다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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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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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대중교통망을 가진 뉴욕시 Transit에서, 온라인 전철 안내시스템인 Trip Planner에  버추얼어스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는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맨처음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발지/목적지 뿐만 아니라, 출발/도착 예정시간, 기타 어떤 교통편을 이용할 것인지, 얼마나 걷기를 원하는지, 등등의 옵션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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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입력을 하고 "Go"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형태의 안내가 나옵니다. 아래는 3개의 옵션중 맨 처음것만 보인 것으로서, 0.44 마일을 걸어서 지하철을 탄후, 42nd St에서 내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출발지와 목적지 주변의 지도를 볼 수 있는 옵션(빨간 화살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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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지도가 나옵니다. 원래는 출발지(녹색점)에서 전철역(빨간점)까지만 나오는데, 맨위 왼쪽에 있는 "전철경로보기" 옵션을 켜고, "걸어가는 방법보기" 옵션을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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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상태에서 아래그림과 같이 3차원지도를 볼 수도 있습니다.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는 막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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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터넷지도에서 대중교통정보 안내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전체 지도를 보여주는 것을 기본으로 할 것 같은데, 문자로 정보만 알려주고 지도는 참고정보로 제공하는 게 특이하다 싶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 방식이 훨씬 편하겠다...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뉴욕시의
Trip Planner는 꽤 쓸만하다 싶습니다. 이걸 보고선, 우리나라 인터넷지도들에서 대중교통정보 안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봤는데... 별로 아니다 싶네요. 나중에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via Virtual Earth for Government)

민, 푸른하늘
p.s. Virtual Earth / Live Maps 블로그에, 버추얼어스 어플리케이션의 3D 모드에서 shift_D를 누르면 건물의 텍스처가 안보이게되고, shift_B를 누르면 3차원 건물 전체가 안보이게 된다는 정보가 있네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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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1. 21. 13:12
1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도시가 늘었다는 내용과, 시력이 약한 분들이 구글 대중교통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이 블로그의 소식이 많이 뜸한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에는 무려 21개의 소식이 나왔는데, 올해 들어서는 이 글을 포함해서 고작 8개뿐이 안됩니다. 소재가 떨어진 걸까요? 폭풍전야일까요?

구글이 뭔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저 혼자의 바램은 아니겠죠. ㅎㅎ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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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1/many-uses-of-transit.html
Friday, January 18, 2008 at 9:57 AM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 하고, 환경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만,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극히 유용한 도구라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시력이 약한 분들께 구글 대중교통정보가 정말 매우 귀중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밝힌 구글러의 독특한 관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 사이트에 점점 많은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데(최근 캐나다 프레드릭튼, 매사추세츠 주 Pioneer Valley 대중교통 관리기관, 캘리포니아주 Sage Stage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소식을 계속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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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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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대비 수익창출이 안되니..소식이 뜸한게 아닐런지..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2008.01.22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경위야 어쨌든 구글맵 점유율이 10->20%로 올랐다니까... 앞으로도 검색과 연동되는 효과로 인해 점유율이 더 올라가겠죠~

      2008.01.22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5. 13:37
11월 1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에 대해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LatLong블로그에는 대중교통관련 정보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아래의 링크가 모두 대중교통관련 정보입니다. 다만, 이번엔 유럽에서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글 대중교통 정보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대부분이 미국에 관한 내용이고, 외국으로서는 이번에 추가된 지역외에 일본 동경이 유일합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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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google-transit-trip-planning-in-europe.html
Wednesday, November 14, 2007 at 1:13 AM

우리는 유럽지역에 대하여 구글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구글맵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노선도 및 출발시간 등의 유용한 정보를 포함한 대중교통 정거장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하여 경로안내 및 여행계획 수립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다음과 같은 도시 및 교통관련 회사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영국 Travel South East
- 스위스 SBB(기차, 페리, 장거리 버스)
- 스위스 쥐리히시 VBZ
- 이탈리아 Turin
- 이탈리아 Florence시

직접 "길찾기(get directions)" 입력창에 출발지 및 목적지를 입력해 보세요. 자동적으로 자동차를 위한 경로가 안내되겠지만, 경로 안내 정보 창에서 "대중교통(Take Public Transit)"이라는 링크만 누르면 됩니다. (물론 대중교통정보가 제공되는 곳이어야겠죠.)

우리는 이 서비스가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려는 목적지 부근에 대중교통 정거장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거나, 어느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기차를 쉽게 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집에 차를 두고가는 분이 늘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는 계속하여 지원되는 도시를 늘리기 위해, 더 많은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나 대중교통업체가 늘어날 때마다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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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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