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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오픈하리라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WWT :  World Wide Telescope)가 드디어 오픈을 했네요. 제가 최초로 소개시켜 드린 게 2월 19일이니 만 3개월만입니다.

며칠 전 빌 게이츠가 2008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를 시연했다고 알려드리면서, 금방 오픈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사실이 되었네요. <- 돗자리를 깔아야 할 모양입니다. ㅎㅎ

다음은 공식사이트(http://www.worldwidetelescope.org/)에 접속한 모습입니다. WWT 소개비디오가 3개가 있고, 오른쪽 위에 있는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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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스톨 화면입니다. 다운로드 받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리네요. IntraMap3DActiveX라... 제가 싫어하는 Active X 기반 프로그램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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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맨위에는 메뉴가 있고, 아래는 메뉴에서 선택한 내용에 대한 서브메뉴가 있습니다. 마우스로 이쪽 저쪽 움직이면, 아래쪽에 현재 화면에 포함된 여러가지 천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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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북극성 부근을 살펴본 모습입니다. 구글 스카이와는 달리 깨지지 않는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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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여전히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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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가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Worldwide Telescope) 시연모습 최초공개라는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눈에 띈다고 했었습니다만, 아직 하나하나씩 검토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1. 구글 스카이의 경우, 북극성 부근을 거의 확인할 수 없는데, WWT에서는 특수하게 처리해서 아주 잘 볼 수 있습니다.
  2. 화면 확대축소가 정말 물흐르듯... 매우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5-10 TB에 이르는?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는데도 전혀 무리가 없더군요. 물론 이건 통신환경에 따라 달라질테니, 직접 비교해 봐야 알겠죠.
  3. 가시광선영역, 적외선, 자외선, X선 영상을 바꿔가면서 볼 수 있어, 우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매우 편리하겠다 싶었습니다.
  4. 중간에 음성이 나오는 가이드투어가 잠깐 등장했었습니다.
  5. 각각의 천체에 대하여 속성이 넣어져 있고... 위키피디아하고 연동하는 장면도 나왔고요.
그래도... 대충 몇가지를 건드려 봤는데, 꽤 쓸만한 기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구글어스에 포함된 구글 스카이(SKY)보다는 괜찮을 것 같네요.

끝내기 전에 괜찮은 기능하나... 메뉴에서 Explore -> Show Finder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걸 이리저리 움직이면 십자선 위치에 있는 천체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안드로메다 은하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도(Alt)와 방위각(Az)는 계속 값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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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하겠지만, 한글은 전혀 지원되지 않습니다. 구글 스카이는 처음 나올 때부터 일부분 한글을 지원했기 때문에 문외한인 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에서는 별자리 하나도 찾아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직접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공식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오른쪽 위에 있는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민, 푸른하늘
2008/02/28 - [마이크로소프트] - MS WorldWide Telescope 공식사이트 오픈
2008/03/14 - [LatLong] - 웹버전 구글스카이 서비스 개시!
2008/05/06 - [마이크로소프트] - 빌 게이츠, 서울디지털포럼 2008에서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 시연
2008/05/13 - [마이크로소프트] -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 드디어 오픈!!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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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MS는 검색엔진의 알고리즘과 온라인 문맥광고와 컨텐츠간 매칭기술은 구글에 뒤쳐지지만 그 외의 분야는 첫 진입이어도 기술력이 무시무시하군요. 저도 구글스카이보다 월드와이드텔레스코프가 더 낫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기술력인데 버츄얼 어스나 월드와이드나 구글에 비해 덜 알려져 있다는게 참 문제입니다. 발머옹이 노발대발해서 마케팅쪽 사람들 다그치지 않는한 계속 고질적으로 남아있을 거 같네요.

    2. 앞으로 한글 서비스야 지원되겠죠. 구글에게 한국은 무시할 수도 있는 시장(점유율만 따지자면..)이겠지만, MS에게 한국은 무시못하는 시장(윈도우, 오피스 아싸!!-_-)이니까요. ㅜㅜ

    2008.05.13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실 구글 스카이가 나왔을때 한번 들어가보고 말았습니다.
    마치, 정규방송이 끝나면 나오는 개미들의 전쟁 같은 모습에
    이걸 왜? 보고 있어야지?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2008.05.13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천문학에는 문외한이라서... 하지만, 가끔 200광년 떨어져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모습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하기도 좋아한답니다. ㅎㅎ

      2008.05.13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3. sksbabo

    질문좀 해도 될까요?? 이거 볼라면 그래픽 카드가 좋아야 하는건가요??

    제가 회사에서 한번 깔아 보니깐 하얀색으로만 보이고 전혀 보이질 않는군요..

    모가 않깔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래픽카드가 않좋아서 그런건지..64메가짜리서..

    궁금하군요..저도 한번 보고싶은데...

    2008.05.14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4. sksbabo

    지금 사이트가서 다시 읽어보니 128램 이상이여 하는군요..

    씨피유도 좋아야 할듯 하네;;; 램도..ㅎㄷㄷㄷ

    집에가서 다시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ㅋ

    2008.05.14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 http://www.ogleearth.com/2008/05/microsoft_world_1.html 에 따르면 별로 사양이 높지 않은 기계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나옵니다. (사양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구요)

      2008.05.14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혜영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설치된거 같은데요 검은 화면만 나오고 행성이나 다른 이미지들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맨처음 별자리(?)처럼 빨간 파란 선들은 나오거든요 몇시간째 여기저기
    실행해보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알수 없네요 ascom의 platform과 driver를 깔아야 한다고
    나오는데 접근 권한이 없다고 나오지 않다..답답합니다...ㅠ.ㅠ

    2008.05.14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세한 리뷰는 http://www.ogleearth.com/2008/05/microsoft_world_3.html 와 http://earthissquare.com/2008/05/14/world-wide-telescope-review/ 를 참고하세요~

    2008.05.15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SBS 서울 디지털 포럼 2008에서 연설을 하고,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WWT : Worldwide Telescope)를 직접 시연했다고 합니다.

참고 :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 "그는 컴퓨터 모니터에 이 소프트웨어를 띄워 천체를 줌인, 줌아웃을 통해 보면서 쉽게 내비게이션 하는 모습, 엑스레이와 발열을 이용해 별자리와 성운을 보는 다양한 방식으로 보는 모습 등을 보여줬으며, 전문가나 일반인, 어린이까지 자신이 가진 지식을 이용해 설명을 추가함으로써 '가이디드 투어(안내여행)'를 만들어 정보공유에 참여하도록 한 사례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엑스레이와 발열'이라 함은... 아마도 엑스레이 영상(찬드라 X)과 자외선, 적외선 영상 등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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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혹시나 하고 여러가지 뉴스를 돌아다 보았는데, 사진 한쪼가리도 올라와 있는 게 없네요. 다만 SBS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시연장면을 담은 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한 두 장면만 잡아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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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Worldwide Telescope 공식사이트 http://wwtelescope.com/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도... 빌 게이츠 회장이 직접 시연을 했으니, 이제 정말 정식으로 공개될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아, 미리 화면을 캡쳐해 두었습니다.

맨 아래에 Coming in Spring, 2008 이라고 보이시죠. 이제 봄이 얼마 남지 않았잖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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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년 서울 디지털 포럼에는 구글의 에릭 슈미츠 회장이 참석해서 구글맵의 스트릿뷰(Street View)를 처음으로 공개했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억대 강연비를 안겨주었을테니, 뭔가 재미있는 걸 하나씩 터뜨려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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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예전에 올린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WWT : Worldwide Telescope)에 관한 글은 다음과 같이 4개가 있습니다.
쭉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엄청나게 멋지다고 선전하는 것에 비해 그다지 구글 스카이 (Google Sky)에 비해 뛰어나다는 느낌은 받지 못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구글 스카이에 비해 나은 점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어찌되었든 두 거인이 서로 경쟁하면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일반인들에게는 좋인 일일 겁니다.

 참고로 구글 스카이는 금년 1월 10일 전면 개편된데 이어, 구글어스 4.3 발표시에도 기능이 추가된 바 있으며, 3월 13일엔 웹버전 구글 스카이가 전격 공개되기도 하였죠. 이것만 봐도, 구글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WWT : Worldwide Telescope)에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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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 동영상이 올라와 첨부합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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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4. 22. 13:14
4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구글어스에, 구글 스카이 기능도 덩달아 기능 향상이 이루어졌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지구모드에서 스카이모드로, 또 반대로 전환할 때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실제로 해보시면 차이가 분명히 느껴질 것입니다.

두번째로, Celestron, Hubblecast, StarDate, 및 Virtual Tourism 등 4가지 레이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CelestronVirtual Tourism 은 교육센터 폴더에 추가되었으며, HubblecastStarDate는 현재 스카이이벤트 폴더를 열어보시면 나옵니다.

이중에서 Virtual Tourism은 정말 구경해보실 만 하다고 생각하여 따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http://www.virtualtourism.blogspot.com/는 기본적으로 구글맵을 이용해서 여러가가지 신기한 광경을 구경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구글 스카이가 만들어지자, 우주의 원리를 알수 있도록 제작된 비디오를 모아서 위치를 등록해두었는데, 이것을 이번 구글스카이 개편 때 정식 레이어로 만든 것입니다.

Virtual Tourism 레이어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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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Virtual Tourism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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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에서 빨간색 박스 부분을 클릭하면 안드로메다 은하로 이동되고, 다시 VT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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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오른쪽아래 부분이 안드로메다 은하의 깊은 중심부를 볼 수 있는 유튜브가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아래가 그 비디오를 가져온 것입니다. 한번 눌러보시면... 아주 재미있는 은하의 비밀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후반부는 가상 애니메이션인데... 사실 저는 자세한 내용은 모르니 저에게 문의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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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월 9일에 구글스카이가 전면 개편되었을 때에는 "스카이 시작(Welcome to Sky)", "현재 스카이 이벤트(Current Sky Event)", "주요 천문대(Featured Event)", "스카이 커뮤니티(Sky Community) 등의 레이어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3월13일에는 구글맵에서도 구글스카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구글맵 버전에서는 아래그림처럼 적외선/극초단파 등의 여러 파장대의 영상을 조합해서 새로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편리합니다. <- 이건 구글어스에서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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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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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its-all-connected.html
Friday, April 18, 2008 at 2:24 PM

구글어스 4.3의 새로 추가된 여러 기능과 함께, 구글 스카이도 새롭게 향상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새로운 버전에서 클라이언트 내부(client internals)를 교묘하게 재작업함으로써, 지구(Earth)모드에서 스카이(Sky)모드로 전환할 때 훨씬 빨라짔다는 것입니다. 일단 구글 스카이로 들어가면, 시작점이 바람개비 은하(Pinwheel Galaxy)로 바뀌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각 폴더에 새로이 소개자료를 추가하고, 각폴더에 포함된 레이어에 대한 간략한 설명 및 링크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쉽게 탐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4개의 레이어를 추가하였습니다.

지난 1월 구글 스카이를 갱신하였을 때, 우리의 목표중에 하나는 여러가지 파장대별, 시간별로 우주의 모습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스피쳐(Spitzer), 찬드라(Chandra), GALEX, WMAP 및 IRAS 등의 영상을 통해, 우리가 보는 방법에 따라 우주가 얼마나 다르게 보여지는지를 알려드렸고, 카시니(Cassini)와 헤벨리우스(Hevelius)의 역사적지도를 통해, 시간에 따라, 우리 인류가 별들을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를 알려드렸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각-청각 축을 따라 확장하여, Celestron, SpaceTelescope.org's Hubblecast, StarDate, 및 Virtual Tourism 등이 새로이 Earth & Sky에서 제공하는 포드캐드트 자료에 추가됨으로써, 우주를 탐험할 때, 다양한 광경과 소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시청각 레이어는 플래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4.3부터는 Mac에서도 플래쉬를 지원합니다.


왼쪽 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Hubblecast에는 허블 망원경으로부터 최신의 과학적 발견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이러한 발견을 수행한 천문학자가 애니메이션과 설명을 하는 비디오가 들어 있습니다.
  • 텍사스 대학교의 맥도날드 천문대에서 제작한 StarDate는, 최신의 천문학적 뉴스 및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소식에 대한 포드캐스트를 제공합니다.
  • Celestron 레이어는 SkyScout의 오디오를 이용하여, 우주에 있는 200여개의 천체에 대한 투어를 제공해 줍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자리로부터 밝은 별 그리고 우주 깊은 곳에 있는 천체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 Virtual Tourism을 운영하는 Keir Clarke는 웹에 흩어져 있는 멋진 천문학 비디오를 끌어모아, 구글스카이의 정확한 위치에 등록하였습니다. Keir의 노력은 헤베리우스(Hevelius) 별자리를 모두 모은 스테파니 랑게(Stephanie Lange)의 업적을 뒤따른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구글 스카이를 사랑하는 분들이 제작한 멋진 자료를 우리는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새로운 레이어를 확인하시고, 즐거운 탐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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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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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8. 3. 28. 11:04
3월 26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목동자리 한가운데에서 GRB 080319B라는, 사상 최대의 감사선 폭발이 관측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사실은 다양한 천문학 관련 구글어스 KML이 올라오는 Ogle Earth를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물론 이 블로그의 주인장 스테판 긴스(Stefan Geens)씨는 관측 자료를 KML 로 만들어서 올렸고요.

감마선 폭발이란, 태양의 질량과 맞먹는 에너지를 수십 초 사이의 짧은 시간에 우주공간에 쏟아내는 현상으로서, 현재 천체물리학의 가장 큰 수수께끼의 하나라고 합니다.감마선 폭발은 거의 하루에 하나씩 발견된다고 하네요.(참고자료 : 경향닷컴, 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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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스위프트 위성이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는 상상도
출처 : 경향닷컴

그런데, 이번 감마선 폭발은 40여년전 인공위성으로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큰 폭발이라고 합니다.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큰 초신성 폭발보다 250만배나 큰 폭발이라네요.

원래는 감마선이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맨눈으로는 관측할 수 없는데, 이번엔 워낙 강도가 센 나머지 가시광선영역까지 넘어와서, 잠깐이긴 하지만 맨눈으로도 관측할 수 있을 정도(+5.6 등급)로 밝아졌다고 합니다. 거리가 무려 75억광년이나 떨어졌는데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은하의 지름은 10만광년,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는 250만 광년이니...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SkyandTelescope 기사(영문)를 참고하세요)

"Pi of the Sky"라는 사이트에 바로 이 폭발 순간이 담겨있습니다. 아래는 91-99번째 프레임만 저장한 것으로 97번째 프레임(3월 19일 06시경)의 이미지에 폭발이 발생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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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Pi of the Sky" 사이트 맨 아래에 있는 표를 일부 가져와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약 10초간 +5등급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posure timeFrame no.BrightnessError
6:12:33 - 6:12:43≤96not visible: >11.5m
6:12:47 - 6:12:57979.83m0.09
6:13:01 - 6:13:11985.76m0.03
6:13:16 - 6:13:26996.00m0.03
6:14:03 - 6:14:131008.26m0.04

아래는 스테판씨가 제작한 KML 을 실행시켰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다만, 현재 보이는 것은 가시광선/자외선 영역의 사진이고, 위에서 언급한 Pi 영상은 직접 보셔야 합니다. 해당 레이어를 선택한 후에 슬라이드바를 좌우로 이동시켜 보시면, 원래의 모습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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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번 GRB 080319B 감마선 폭발이, 미래학자이자 SF의 거장이신 아서 C 클라크 경이 타계하신 3월 19일(참고 : 그리스인 마틴님의 글)에 발생하였다는 점은... 정말 우연의 일치이긴 하지만, 우연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테판씨는 물론,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감마선 폭발을 "클라크 이벤트"라고 부르자고 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정리했는데, 솔직히 제 전공이 아니라서 번역이 잘 되었는지, 혹시 전문용어가 잘못되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원문에도 영문을 보실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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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3/fitting-send-ff.html
Wednesday, March 26, 2008 at 3:14 PM

Ogle Earth 블로그의 주인인 스테판 긴스(Stefan Geens)씨가 언급한 것처럼, 밤하늘은 진정한 불꽃놀이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이번 달 타계하신 아서 C 클라크 경에 경의라도 하는 것처럼, 때마침 관측사상 가장 강력한 폭발이 발생하였습니다. GRB 080319B이라는 감마선 폭발은 목동자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위성으로 감마선 폭발을 관측해온 40년간 이래 가장 밝은 빛을 발출했습니다. 사실, 감마선이 너무나 강했던 나머지 가시광선영역까지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스테판 씨는 감마선이 감지된 후 20초후 촬영된 영상을 중첩한 GRB 080319B에 대한 KML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파일을 구글 스카이에 올리면, 몇년 전 Sloan Digital Sky Survey에서 촬영한 예전 영상과 비교함으로써, 극적으로 밝아지는 감마선 폭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테판씨는 이 KML을 혼자서 제작했지만, 네트워크 링크를 사용함으로써, 영상을 스트리밍하고, 이 사건을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전세계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웹버전 구글스카이에서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셨다면, 지도 오른쪽 위에 있는 "Link to this page"를 누르시고,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link를 올리시면 됩니다. 전세계 작은 망원경들을 모두 모아, 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부터 초신성, 감마선 폭발까지 모든 것을 순식간에 올린다고 생각해 보시죠. 그야말로 최초의 세계 최대 천문관측소가 아닐까요?
구글 스카이에 있는 VOEventNet 레이어는 바로 이와 같은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입니다. 감마선 폭발 협조 넷트워크(Gamma-ray Burst Coordination Network)로부터 생생한 정보를 받아, 최신 폭발 정보 및 위치를 알려주고, GRBlog 로부터 상세한 후속자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감마선 폭발과 마찬가지로 이번 GRB 080319B 의 폭발도 VOEventNet에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과학은 결코 잠드는 법이 없기 때문에, 연구하는 분들은 또다른 발견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음번 관측은 천문학자들에게 이 머나먼 우주에서 이처럼 광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물리적 현상에 대한 통찰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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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신기한 우주~

    2008.03.28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75광년도 아닌 75억광년...
    이래서 우주가 싫어요. 우주의 모습을 보다보면, 지구에서 그것도 좁디좁은 대한민국에서 아옹다옹하며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한 거 있죠.ㅎㅎ 그래도 경이롭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요!

    2008.03.28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그렇죠... 정말 무한하다고 할 우주 속에서 우리는 뭘하고 있는 건지.... 싶을 때가 많습니다.

      2008.03.28 23:24 [ ADDR : EDIT/ DEL ]
  3. 확실히 아서 클라크 경은 우주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하고 있었나 보군요.
    이번 관측은 아마도 클라크경이 탑승한 라마에게 보내는 등대 불빛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 규모라는게 정말 엄청나군요.

    2008.03.29 0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왠지 우주가 정복될것 같다는 ... 경이롭네요 진짜.. 우주에서 우리는 먼지속의 먼지의 아들의 발톱의 때에 낀 먼지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런 저도 많이 먹고살기 힘들다는 ... ㅠ_ㅠ

    2008.03.29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이크로소프트가 올봄에 공개할 예정으로 있는 Worldwide Telescope... 우리나라 말로하면 전세계 망원경 정도?

제가 처음으로 이 서비스에 대해서 알게 된 이래 3개의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아래가 그 내역입니다.
그러나, 위의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자기네(MS)들은 아주 혁신적인 서비스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지만, 뚜렸하게 기능이 어떤지를 소개하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비디오도 2건 있지만, 그저 쓰잘때기 없이 "내 거 최고야"라고 주장하는 것 뿐이고요.

그런데, 오늘 드디어 Worldwide Telescope 시연장면이 담긴 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래가 그 비디오로서, WWT의 개발 책임자인 Curtis Wong과 인터뷰를 담고 있습니다. 제목도 "Exclusive First Look: WorldWide Telescope" 최초의 독점 영상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러나... 비디오가 상당히 깁니다. 최소 20분은 넘으니 정말 지루할 겁니다. 그래서, 일단 몇몇 장면만 캡쳐해 봤습니다.

아래는 WWT 개발 담당자인 Curtis Wong입니다. 초반 5분정도는 이분과의 인터뷰만 하고요, 그 다음부터 한 10분간 시연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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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Worldwide Telescope의 화면입니다. 화면 중앙에 그려진 노란색 선은 별자리 경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화면 중앙 사선 방향으로 흐릿하게 은하수를 보실 수 있고, 위 아래를 보면 여러가지 툴이 들어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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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화면은... 구글 스카이를 보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별로로 캡처할 필요성은 못느꼈습니다. 다만, 비디오에서 설명된 내용, 그리고 느낀점을 몇가지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글 스카이의 경우, 북극성 부근을 거의 확인할 수 없는데, WWT에서는 특수하게 처리해서 아주 잘 볼 수 있습니다.
  2. 화면 확대축소가 정말 물흐르듯... 매우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5-10 TB에 이르는?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는데도 전혀 무리가 없더군요. 물론 이건 통신환경에 따라 달라질테니, 직접 비교해 봐야 알겠죠.
  3. 가시광선영역, 적외선, 자외선, X선 영상을 바꿔가면서 볼 수 있어, 우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매우 편리하겠다 싶었습니다.
  4. 중간에 음성이 나오는 가이드투어가 잠깐 등장했었습니다.
  5. 각각의 천체에 대하여 속성이 넣어져 있고... 위키피디아하고 연동하는 장면도 나왔고요.
전반적으로 볼 때, 구글 SKY보다 나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엄청나게 뛰어나다? 는 아닌 것 같고요.

일단 두고 봐야겠네요. 뛰어난 기술력으로 뒷북만 치고있는 MS에서, 구글 SKY가 발매되었을 때의 충격을 재연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

그런데...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서비스를 공개할 때 매번 이렇게 찔끔찔끔 흘리는 방식으로 선전을 하나요? 조금... 짜증스럽기까지 하네요.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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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어디서 정보를 찾았는지 안밝혔네요... http://virtualearth.spaces.live.com/blog/cns!2BBC66E99FDCDB98!11978.entry 를 보세요~

    2008.03.04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3.04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어제 소개시켜드린 MS Worldwide Telescope 공식사이트 오픈 소식에 이어, WorldWide Telescope의 데모 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이 비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시에서 열리고 있는 TED(Technology, Entertainment and Design)에서, 하버드대학교 천체물리학자인 Roy Gould가 발표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길이는 7분가량입니다. 저는 끝까지 봤는데 결론적으로 별로 쇼킹한 내용은 없습니다.


Google Earth Blog에서 요약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WorldWide Telescope의 기능으로
1) 우주를 경험할 수 있다(lets you experience the universe), 2) 우주를 여행할 수 있다(let's you tour the universe), 3) 나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다(let's you make your own tours) 정도인데, 사실 이 정도라면, 그리고 위의 비디오에서 나온 정도의 내용이라면 구글 스카이와 그다지 다를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Worldwide Telescope에는 구글 SKY보다 훨씬 더 많은 사진이 담길 것이고, 여러가지 종류의 영상(적외선, 자외선 X선 등)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 것이며, 혁신적인 유저인터페이스가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비디오 말미에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책임자 Curtis Wong이란 분이 잠깐 나와서,이 비디오에 나온 내용은 전체의 1%뿐이 안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왕 MS가 만들었으니, 훨씬 더 많은 자료가 담겨있는, 훨씬 더 멋진 프로그램이 나오길 기대하고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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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MS는 무조건 돈으로 지르는 군요. 레드몬드 MS본사에 가면 왠지 지름신 영접관이 따로 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저거 돈 굉장히 많이 들텐데... 이번에 이스라엘의 광고업체 또 인수했다고 하네요.헐~

    2. 저도 영상봤는데 기대보단 별로였어요. 포토신스와 서피스 영상만큼 충격적이진 않아서 실망이 컸죠.ㅋ~

    2008.02.29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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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구글 SKY와 유사한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소개시켜드렸는데, 드디어 공식사이트가 오픈되었습니다. 사이트는 http://wwtelescope.com/입니다.

다만 저번 글에서는 2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서비스가 시작된 게 아니라 약간의 소개글과 비디오 두편만 올라와 있습니다. 소개글을 번역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WWT, Worldwide Telescope)는 가상적인 망원경으로서 작동하는 풍부한 표현 환경을 가지고 있어, 전세계의 지상 망원경 및 우주 망원경을 모두 통합하여 우주를 연속적으로 탐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성능 시각경험엔진(Visual Experience Engine™)을 기반으로 개발된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를 사용하면, 테라바이트 급의 영상, 관련 자료가 결합된 밤하늘을, 인터넷을 통하여 연속적으로 확대축소 및 이동할 수 있어, 풍부하고 멋진 경험을 안겨드릴 것입니다.

다른 소스를 종합해 볼 때, WWT는 구글 SKY에서 주로 가시광선 영역의 영상만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적외선, 자외선, X선 등의 영상을 함께 제공하므로 이들 영상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프로젝트를 2002년부터 구상했다고 하는데 결국 구글 SKY에 밀려 후발주자가 되어버렸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훨씬 좋은 기능과 자료를 갖추고 서비스할 것이 분명하므로 자못 기대가 됩니다.

저도 WWT를 보면, 비디오에 나오는 것처럼 "와우"라고 감탄하게 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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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추가 : CNET News.com에 들어가 보시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시에서 열리고 있는 TED(Technology, Entertainment and Design)에서 WorldWide Telescope의 데모가 보여졌다고 하네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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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지구가 아닌 우주를 보게되는군요 .. 점점 뭔가가 공상만화영화에 나오는 세상이 현실이 되는모양새 입니다 .. 우주를 .. 오 ..

    2008.02.28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그렇죠~~ 그러고 보니... the Power of 10 이라는 콘테스트가 생각나네요~

      2008.02.28 13:49 [ ADDR : EDIT/ DEL ]
  2. 1. 저 점쟁이 해도 될거 같은데요!! 예전 푸른 하늘님 포스팅에 구글 스카이는 있는데, 왜 MS는 유사한 서비스가 없을까!! 했는데 바로 나오네요.헐~

    2. 포토신스와 월드와이드텔레스코프와의 궁합을 꿈꿔 봅니다. 굉장히 환상적일 거 같아요.

    3. MS가 EU에게 또 발목이 잡혔군요. 벌금이 단일 기업에 매기는 액수로는 사상 최고라고 하지만 MS의 다른 이름이 M$인걸 생각하면 그다지 큰 타격이 될 거 같진 않군요. 주가야 이녀석들이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매입과 매도를 대량으로 하기 때문에 떨어지는 수준이 미미하네요. 벌금으로 잃은 걸 다른 부분에서 메꿀거 같은데 그게 더 걱정입니다.;;

    2008.02.28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 1. 점쟁이 밀어드립니다~~ ㅎㅎ
      2. Visual Experience Engine™이라고 하는데, 포토신스와 어느정도 유사한건지... 모르겠네요.
      3. MS는 벌금 맞아도 쌉니다~ ㅎㅎㅎㅎ

      2008.02.28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2008. 2. 19. 12:11
TechCrunch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월 27일 "WorldWide Telescope"라는 구글 SKY와 비슷한 PC용 소프트웨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그 글중 일부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이 서비스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 될 것이며, 당분간은 윈도에서만 돌아갈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밤하늘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고, 데이터가 존재하는 한 무한정 확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허블 망원경 뿐 만 아니라, 지상에 있는 천체망원경의 자료도 10대 정도 탑재될 것이며, 광학영상/자외선/적외선, 기타 다른 종류의 영상을 바꾸어 가면서 보는 기능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았을 때, 구글 스카이(Sky)와 비슷할 것이라는 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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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KY에서 본 안드로메다 은하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에 Curtis Wong과 Jonathan Fay란 분이 합류해 있는데, 이들이 수행했던 과거의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 2월 27일날 발표되지 않더라도 가까운 시일내로 이러한 소프트웨어가 나올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WorldWide Telescope"는, Digital Urban Blog에 따르면 구글 Sky에 비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구글 스카이에 들어 있는 자료보다 훨씬 더 많은 자료가 들어갈 것임
  • 유저인터페이스가 훨씬 좋아질 것임
유저인터페이스 부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PhotoSynth 관련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환상적인 인터페이스가 선보일 것 같네요. (PhotoSynth에 관해서는 제 예전 블로그의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구글(Google)의 경쟁은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한편이 앞서가면 상대방은 금방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요.

하지만, 적어도 구글어스와 같은 지도 관련 서비스에 관한 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후발주자입니다. 기능은 앞서면서도 주목을 못받고 있죠. (이 글을 읽어보세요)

이번 "우주 경쟁"에선 마이크로소프트 WorldWide Telescope가 구글 SKY를 이길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부정적입니다만, 그래도 한번 지켜봐야겟죠~~ :-)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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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마전에 MS는 왜 구글 스카이 같은게 없을까? 의문을 표했었는데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고 바로 이렇게 소식이 전해지네요. 아래 말씀하신 포토신스와의 조합은 너무나 흥미진진할것 같습니다. MS의 LAB을 살펴보면 재미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공개를 잘 안하는거 같아요. 항상 선발주자로 뛰기 보다는 누군가 나서길 기다린 후 시장의 반응을 살펴봤다가 내놓는 거 같습니다. 이 전략으로 톡톡히 재미를 봐서 그런걸까요.(혁신보다는 적응을 제 1선에 두는게 MS의 특기)

    나사와 제휴하지 않을까요. 우주에 대한 사진 및 데이터를 얻으려면 나사가 최고일텐데요.

    2008.02.19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 포토신쓰 기술이 접목되면 정말 멋질 것 같은데, 기술적으로는 앞서면서 인지도에서 밀리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08.02.19 21:16 [ ADDR : EDIT/ DEL ]
  2. 푸른하늘님의 해당 포스트가 2/20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2.20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2008. 2. 16. 13:53
구글이 스카이(Sky)의 아이디어를 도용당했다는 혐의로 피소당했습니다. 기사 원문은 CNET을 보시면 되는데요, 아래에 주요한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구글 하청업체 하나가 구글에서 구글 스카이 아이디어를 훔쳐갔다는 혐의로 구글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배상액으로 2천5백만 불, 우리나라 돈으로 약 230억을 요구했다고 하고요.

2006년 구글의 하청업체로 일하고 있을 때 내부 e-mail 토론 그룹에 구글 스카이 아이디어를 공개했었는데, 2007년 구글어스에 등장한 Sky 레이어가 자신이 구상했던 아이디어나 기능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구글에서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산타클라라 대학교 법학과 조교수인 Eric Goldman에 따르면, 이러한 종류의 주장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입증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장하는 바가 사실일지라도 소송에서 이기기는 힘들 것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도 이런 식의 고소는 별로 이길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아이디어는 구글어스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뭐...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조그만 사이트라도 만들어서 운영해 봤다면 승소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참고로, 구글 스카이(Sky)는 구글어스가 4.2로 버전업 될 때 처음 등장했습니다. 요즘은 잠잠하지만, 그 당시엔 우리나라에서도 한참 떠득썩 했었죠.

아래는 구글 스카이(Sky)에서 볼 수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입니다. 구글스카이에선 이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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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푸른하늘
(via Slashgeo)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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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궁금한게 있는데 MS에선 구글스카이와 비슷한 우주지도(?) 서비스가 없나요? LAB을 살펴봐도 아직 그런게 안보이네요. 검색은 차치하더라도 지도의 디테일부분만으론 적어도 MS의 그것이 구글보다 낫다고 생각되기에 물어봅니다.

    우리나라도 저렇게 자기 권리를 내세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군요.(비록 그것이 특허료를 노리기 위한 꼼수라 할지라도..) MS와 구글 모두 공룡기업이긴 하지만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내세우잖아요.휴~ 우리나라였다면 이렇게 주목이나 받을지..

    2008.02.16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MS 버추얼어스에는 없습니다. 버추얼어스는 구글어스와 같은 독립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플랫폼이며, maps.live.com은 버추얼어스 플랫폼을 사용한 예제에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지도의 상세도는 높아도 구글 어스보다 레이어도 부족하고... 아마 그런 이유때문이 아닐까도 생각중입니다.

      제 생각에, 미국은 변호사 천국이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아마 변호사가 부추기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ㅎㅎㅎㅎ

      2008.02.16 15:3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