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0 3

다음 스카이뷰 항공사진에 현수막 광고를?

엊그제 부터 분당 정자동에 있는 어떤 건물 옥상에서 이상한 현수막을 발견했다는 글을 몇 번 읽었습니다. 저는 그 글을 읽으면서, 아마도 다음과 가까운 사람이라서 촬영일자를 미리 알고 현수막을 설치해 뒀겠거니 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대단한 건 맞습니다만) 아래 그림이 문제의 사진입니다. QOOK 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현수막이 저는 정말 실제로 촬영된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참, 엊그제 나온 블로그에 지도 첨부 기능을 사용하면 직접 여기에 삽입시킬 수도 있으니 한 번 넣어봤습니다. 그런데, 루인님의 블로그에 들어가 보시면 이와 다른 사진이 한장 들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보다 이전에 캡처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다음에서는 스카이뷰를 이용하여 이런 방식으로 광고..

구글어스와 북극 해빙 탐험(100 days on the ice)

3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현재 북극해의 얼음 두께를 측정하는 등, 과학 실험을 계속하면서 북극점으로 향하고 있는 탐험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40대의 남자 2명, 여자 1명으로 구성된 카틀린 북극 탐사 탐사대는 현재 순조로히 북극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첨단 위성통신 장비를 사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계속 알려주고 있는데, 구글어스용 KML을 통해 이들의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가 이 KML을 실행시켜 본 모습입니다. 왼쪽 아래가 시작점, 오른쪽 위가 북극점으로 탐사 종료 지점입니다. 아래는 현재의 위치를 확대해본 모습입니다. 빨간 선들이 이동경로입니다. 똑바로 나아가지 않고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해빙기에 들어가고 있는..

구글의 공간정보 공유에 관한 믿음(Why we believe in geospatial data sharing)

3월 17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미국 주정부 GIS 위원회의 연합체인 미국 주정부 지리정보 이사회와 협력관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정보를 쉽게 확보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이 지도 관련 정보를 확보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가장 먼저 일반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자료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3D 이미지갤러리에 올린 3D 모델이 대표적이고, 2008년 6월부터는 사용자가 직접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구글 지도제작도구(Map Maker)를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3D 캠퍼스 콘테스트 나 3차원 도시 프로그램 등과 같은 방식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 회사로부터 라이센스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