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6 2

구글 친구찾기(Latitude)를 PC에서 직접 써보니

엊그제 구글에서 무료 친구찾기 서비스인 Latitude를 선보였습니다. Latitude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위치를 알고자하는 사람의 이메일로 초청을 하고, 이를 수락하면 위치를 보여주는 방식이며, 필요하다면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고,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주도록 설정도 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가짜 위치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엔 프라이버시 문제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신문에서는 이를 대서특필하고 있네요. 물론 구글에서 나쁜 용도로 써먹는다면 문제지만, 구글이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했을 때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프라이버시 문제라면 예전에 친구찾기 서비스를 제공했던 외국의 중소업체들이나, 우리나라 통신업체들이 더 문제겠죠. 아무튼...

구글어스 5.0, GPS 연동 기능(Explore your travels with GPS in Google Earth)

2월 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 5.0에서 GPS 궤적을 받아들이는 기능이 기본 탑재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구글어스외에, 구글어스 플러스, 구글어스 프로 등 3개지 종류의 제품이 있었고, 구글어스 플러스($20/년) 이상을 구매하여야 GPS 자료를 읽어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은 사실 약 1개월쯤 전에 나온 것입니다. 제가 바빠서 정리를 못했지만, Google Earth Blog의 글을 보시면 상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는데, Google Earth Plus는 제품자체가 삭제되고, 일반 구글어스에 GPS 기능이 탑재되며, 구글어스 프로의 사용료($400/년)가 $99로 내려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쨌든... 구글어스 5.0에서는 GPS 자료 읽어들이기 기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