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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구글어스 3D 모델 제작자 베스트(Featured Modeler: John from Dursley, England)

하늘이푸른오늘 2009. 7. 6. 11:45
7월 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첫번째, 두번째에 이어 세번째로 구글어스 3D 모델 제작자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이번 글의 주인공은 John이라는 분으로서 영국의 더슬리(Dusley)라는 오래된 도시를 모델링하였다고 합니다.

이분이 만든 모델은 여기 들어가 보시면 모두 보실 수 있는데, 총 151개에 이릅니다. 이중에는 전화박스나 가로등 같은 것들도 있는데, 거의 모두 구글어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는 여기를 누르고 들어가서 위치표지는 지워버리고 몇군데를 캡처해 본 모습인데, 정말 섬세하게 작업했다는 것이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요즘 스케치업 투토리얼 비디오들을 정리하는 중인데, 빨리 정리하고 저도 하나 올려보고 싶네요~ 그렇다고 100개씩 작업할 건 아니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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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featured-modeler-john-from-dursley.html
Wednesday, July 1, 2009 at 3:05 PM
[Cross-posted from the Official Google SketchUp Blog]

존(John)은 은퇴한 영국 건국가로서, 사진에 대한 열정과 자신이 사는 동네의 건출물의 역사에 대한 영정을 가지고, 영국 글로세즈터샤이어(Gloucestershire)의 더슬리(Dusley)의 아름다운 3D 모델을 제작하신 분입니다.

"캐슬 스트리트에 있는 건물의 배치는 약간 비뚤어져 있지만, 원래 그자리에 실재로 성이 있었다는 걸 아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성 주변에 해자가 있었고, 캐슬 스트리트는 그 주변에 있었거든요."


존은 구글어스(Google Earth)구글 스케치업(Google SketchUp) 을 동시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동생이 먼저 SeniorNet 그룹을 통해 스케치업 강의를 듣고 스케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존이 사는 동네에는 인터넷카페가 있었는데, 동생의 추천으로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뻑'갔습니다. 그리곤 더슬리(Duskey)를 지도에 넣어야겠다고 결심했죠. 로세스터 시를 작업한 앤드류(Andrew)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두개의 평면이 동일한 평면에 있을 때 서로 충돌하는 z-fighting같은 것 말입니다." *역자 주) 스케치업 7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습니다.

존이 설명하는 것처럼, 건축학적인 배경과 특정지역에 대한 역사 정보는 더슬리(Dursley)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구글어스 3D 빌딩이 대단하다고 느낀 것은, 다른 책이나 기록에서만 볼 수 있었던 모든 상세한 내용까지 모델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에는 Buildings of England라는 책이 있어서, 지역별로 건축물들의 발전상황을 매우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제 건축 실무경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존은 또한 구글어스 위성영상에 있는 지붕의 형상을 통해 건물의 구조에 대해 많은 정보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의 사진(존의 사진 사이트 참고)에도 조예가 깊습니다.

"지붕을 알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지붕표면은 경사가 비슷하고, 빌딩의 면적과 범위가 비슷합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지붕 표면을 보면 벽의 배열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물의 배열이 몇 세기동안 비슷하게 적용되어 왔다는 점을 다른 사진들과 결합하면 아주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건물의 높이를 추정할 때는 자신의 사진과, 대부분의 건물에서 문의 높이가 2.1미터라는 사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케치업(Sketchup)에서 컴포넌트와 이동/어레이 부분은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건축물은 항상 반복되는 요소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빅토리아풍이 굴뚝 하나를 생성하면, 여러군데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반복성을 극대화하려면 스케치업의 그리드 체계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즉 원점을 설정하고, 적색/녹색 축을 사이트에 정렬한 후 축을 그리는 거죠. 축을 설정하는 것은 차를 운전하기 전에 시동을 거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는 구글어스에 건축물을 올리는 것이 교육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봅니다. 모델은 수많은 역사와 건축학적 기하학, 지식의 집대성이거든요. 사적으로 등록된?? "Listed Buildings"는 특히 제가 관심을 많이 두는 부분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건물의 모든 디테일을 확실하게 잡아내는데는 이만한 방법이 없을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Dursley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존씨의 인상적인 작업이 결과, 존이 만든 모델이 뉴스를 타기도 했습니다. "BBC 와 지방 신문에 제가 났었습니다." 그럼 왜 그는 이런 작업을 할까요? 존에 따르면, 자신과 동료들은 이세상 모든 분들이 더슬리를 3D로 감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앤드류와 저의 동기는 우리 동네나 도시에 대한 동일한 종류의 관심입니다. 건축과 역사를 결합하고, 세계와 공유해보면 여러분도 왜 제가 이토록 빠져드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제 동생은 제 모델을 캡처해서 "모든 각도에서 바라본 더슬리"와 같은 책을 출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그럴 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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