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 cache'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3.07 퍼즐을 푸는 방법 - Lesson 2 : 전술(Tactics)
  2. 2012.02.21 퍼즐을 푸는 방법 - Lesson 1 : 전략
지오캐싱2012. 3. 7. 23:08
지오캐싱(geocaching)은 한마디로 "GPS를 이용한 첨단 보물찾기"입니다. 요즘 제가 가장 즐기는 레포츠죠. 매주말이면 여기저기 캐시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에 대여섯시간씩 걷는 건 기본이고 10시간 넘게 걸어다니기도 합니다. 물론 재미있습니다.

요즘은 퍼즐캐시에 빠져 있습니다. 퍼즐캐시(Puzzle cache)란, 캐시가 숨겨져 있는 좌표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캐시입니다. 물론 쉬운 것도 있지만, 겉으로 보기엔 전혀 짐작이 안가는, 매우 어려운 퍼즐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지오캐시 리뷰어(Reviewer)인 미국인 뉴요커님이 만든 배틀십(Battleship)의 경우, 올해 초에 발행되었는데 저를 포함해 아무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퍼즐캐시에 빠지다보니 이런 저런 퍼즐들을 살펴보고 있고, 그런 와중에 퍼즐을 해결하는 방법을 담은 글을 만나 번역했습니다. 이 글은 Lesson 1 : 전략에 이은 두번째 글입니다.

개요


이 글에서는 제가 퍼즐을 해결하는 데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방법들이 모든 퍼즐 캐시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러한 접근방법 중 한두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좌표


대부분의 퍼즐 캐시의 목표는 좌표를 구하는 것입니다. 캐시 설명에 어떤 포맷인지 설명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자체를 스스로 알아내도록 하는 퍼즐도 있습니다. 따라서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찾고자하는 목표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캐시 좌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N/S DDº MM.MMM’ E/W DDDº MM.MMM’

여기에서 “N/S” 는 북(north) 또는 남(south), “E/W”는 동(east) 또는 서(west) 이며, “DDº” 는 각도의 도, “MM.MMM’”는 각도의 분 입니다.

퍼즐 제작자는 혼동을 일으킬 목적으로 일부러 소숫점이나 공백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형적으로 14자리(경도가 100이하일 경우), 또는 15자리(경도가 100이상인 경우)를 구하는 것이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엔 15자리입니다.

요점은, 해답이 한쌍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아마도 한쌍의 좌표(위도 및 경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포맷


퍼즐 캐시 제작자에 따라서는 좀더 생각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 다른 형태의 포맷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구상에서 위치를 지정하는 방법을 지리적좌표계(geographic coordinate system)이라고 하는데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동일한 위치를 다른 형태로 표기하는 것 뿐입니다.

DD MM.MMM 포맷대신 DD.DDDDD 포맷(각도를 도로 표시)이나 DD MM SS(도분초로 표시)으로 표시하는 것은 몇번 보셨을 줄 압니다. 어떤 때는 UTM( Universal Transverse Mercator)으로도 표시합니다. (캐시 정보 페이지를 보시면 경도/위도 바로 아래에 UTM 포맷으로 좌표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퍼즐캐시 근접 규칙(2 마일 한계의 법칙)


캐시 설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캐시 정보페이지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 한)퍼즐 캐시의 최종 좌표는 표시된 좌표로부터 2마일 이내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 한계에 따라, 퍼즐의 해답이 한층 한정됩니다.

우리나라 서울 부근(N 37.5도, E 127도)에서는 2마일이 경도로는 2.2분, 위도로는 1.8분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퍼즐캐시의 시작점 좌표가 N 37° 28.878 E 126° 56.182 이라면, 퍼즐을 전혀 해결하지 못했다고 해도, 최종좌표의 위도는 대략   N 37° 27.078  -  N 37° 30.078    경도는  E126° 53.982  - E 126° 58.382 내에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최종좌표 7+8자리 중에서 위도(N)은 항상 3 7 2 또는 3 7 3 으로 시작되고, 경도(E)는 1 2 6 5 로 시작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해답이 맞는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예를 들어 7자리와 8자리의 숫자열이 있을 때, 첫번째 열이 372로 시작하고 두번째 열이 1265로 시작한다면 그 해독방법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801 또는 1272와 같은 수로 시작되다면 틀렸을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캐시 정보 페이지 내용


캐시 페이지중 어떤 곳에도 정보가 숨겨져 있거나, 힌트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퍼즐을 풀겠다면, 퍼즐 페이지에 단서가 될만 한 모든 곳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캐시 정보페이지 중에서 소유자가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캐시명(Cache name)
  • 캐시 소유자 이름(Cache owner’s name)
  • 관련 웹페이지(Related web page)
  • 배경사진 URL(Background image URL)
  • 짧은 설명(Short description)
  • 긴 설명(Long description)
  • 힌트(Hints)
  • 로그(Log entries)

모르는 용어는 찾아보세요.


캐시정보에서 익숙하지 않은 용어를 만나면 찾아보세요. 퍼즐을 푸는 사람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를 들라고 하면 구글(Google)과 위키피디아(Wikipedia)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를 해석하는데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위키피디아의 경우 조심해야 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정확한지 아닌지 확인도 하지않고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불완전한 혹은 부정확한 정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하여 여러분의 정보를 가능한 한 다른 곳과 비교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사진과 링크


많은 퍼즐에는 설명 페이지에 그림을 사용합니다. 이 그림에는 퍼즐 요소가 포함될 수도 있지만, 단순한 미끼일 수도 있습니다. 즉, 진짜 퍼즐 정보는 그림의 속성(properties)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림의 정보를 보시려면 그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을 누르시면 됩니다. 다이얼로그 박스에는 그림의 URL, 크기, 제목(마우스를 그림위에 올렸을 때 나타남), 대체 문자(그림이 표시되지 않을 때 대신 표시되는 문자)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속성이 퍼즐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캐시정보 페이지 속에 들어있는 모든 링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진에 링크가 있을 경우 대부분 경계선이 둘러쳐 있지만, 퍼즐을 내는 사람은 경계선이 나타나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보이는 모든 것을 클릭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소스보기 활용


퍼즐캐시 설명은 단순한 문자 이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 멋있게 보이게 쓰여져 있고, 색깔이나 크기가 다른 문자, 사진, 테이블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페이지의 소스에 퍼즐 해답을 찾을 수 있는 힌트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소스를 보려면 캐시 설명 페이지로 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소스보기(IE), 페이지 소스보기(Chrome)을 누르면 됩니다. 메인메뉴에서 보기 > 소스보기 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소스보기를 실행하면 아주 이상한 컴퓨터 명령어로 가득찬 화면이 뜨게 됩니다. 이 명령어는 HTML이라는 언어로서, 캐시 설명 페이지를 어떻게 그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설명에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문자 외에도 태그(tag)라고 하는 컴퓨터 명령도 들어 있습니다. 태그는 "<"로 시작하며, 그 뒤 영어로 된 태그 단어가 오고, 일부는 그 태그에 해당하는 변수가 온 뒤 마지막으로 ">"로 끝나게 됩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태그가 종류별로 색이 다르게 표현되므로, 읽기가 쉽습니다.

대부분의 캐시 설명문 내용은 "Long Description" 부분에 들어 있습니다. 소스코드에서 Ctrl-F 키를 누른 뒤 "LongDescription"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Puzzle Solving 101 - Lesson 2: Tactics를 번역한 것입니다. 이 글에 들어가 맨 아래쪽에 가보시면 그림으로 된 퍼즐이 있습니다. 이걸 풀어 보시면 다른 퍼즐캐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오캐싱2012. 2. 21. 23:04
저는 퍼즐을 좋아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 처음부터 퍼즐 애호가였습니다. 집안에도 차안에도 컴퓨터 가방속에도 사무실에도, 어떤 곳에도 퍼즐책이 널려 있습니다. 

저는 퍼즐 캐시가 일반 캐시에 비해 2배로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찾는 것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을 두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좌표를 알아냈을 때 한번, 두번째는 캐시통을 찾아냈을 때 한번

불행히도, 저는 많은 지오캐셔들이 퍼즐캐시를 멀리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냥 싫어하기도 하지만, 퍼즐을 어떻게 푸는지 알고 싶지 않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두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퍼즐이라는 괴물을 물리치고 싶으시다면 이 시리즈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제가 퍼즐을 좋아한다고 해서 전문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 퍼즐책엔 풀지 못한 페이지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을 지오캐싱 동호인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중 첫 9개의 퍼즐은 퍼즐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용도입니다. 한개의 퍼즐에는 특정한 기술에 관한 설명과, 그 기술을 사용하는 예, 그리고 그 기술을 적용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와 지오캐시가 있습니다. 배우고 연습문제를 풀면 지오캐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캐시에는 마지막 10번째 퍼즐을 풀수 있는 단서가 담겨 있습니다. 나중을 위해  그 단서를 기록하십시오. 종이와 연필도 무방하고 사진을 찍어두셔도 됩니다. 물론 돌맹이에 끌과 망치로 새기셔도 됩니다. :)

좋습니다. 너무 떠들었죠. 시작해 보십시다.

Lesson 1 : 전략


퍼즐과 마주했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전략을 사용하여 분석을 합니다.

1. 먼저 목표를 세워라.


이것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중에 나오는 글입니다. 간단히 말해, 뭔가를 찾기 전에 먼저 어떠한 결과를 기대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좌표에 레귤러급 캐시가 있다고 합시다.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캐시가 대충 어떠할 지 머리에 그려질테고, 어떤 곳을 찾아야할지 그려질 것입니다. 만약 탄약통이 아닌 나노캡슐이라고 한다면 아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게 될 것입니다.

퍼즐도 이와 비슷합니다. 캐시 설명에는 일반적으로 어떠한 답이 나올지 힌트를 주게 됩니다. 퍼즐의 해답은 아마도 거의 대부분 좌표일 것이므로, 좌표가 어떠한 형식으로 표현되었을지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북위는 7개의 수, 동경은 8개의 수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캐시설명속에 무엇인가가 7개, 8개로 쌍을 이룬다면 좌표일 가능성이 높다는 힌트가 될 것입니다. 5개/5개가 쌍을 이룬다면 분(min), 3개/3개가 쌍을 이룬다면 소숫점 이하의 숫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잘 살펴라.


먼저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나열합니다. 자신이 세운 가정, 편견 등에 한계를 지으면 안됩니다. 주어진 사실을 나열하고, 자신이 세운 가정과 분리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0그루의 나무가 있다. 5개의 열에 각각 4개씩 배치하라]

5 열에 4개씩 배치하려면 총 20개가 필요하니 이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배치하라는 제한 조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 이렇게 배치하는 방법은 총 6가지나 존재합니다.

퍼즐 제작자는 당신이 알고 있는 것과 가정하는 것의 차이를 교묘하게 이용합니다. 당신이 내린 결론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확실하지 않는 한, 성급히 결론을 내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3. 패턴을 찾아라.


많은 퍼즐들이 패턴 정보를 이용합니다. 이 패턴을 알아내는 것이 퍼즐 해결의 열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정보가 주어졌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초록-0   노랑-1   빨강-3   보라-4   파랑-4   주황-7   남색-7 

여기에서 나타난 색이 무지개색임을 알아채신 분도 계실 겁니다. 무지개도 패턴입니다. 이 색들을 무지개색 순으로 재배치하면 3710474가 되고, 즉 N 37 10.474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어진 정보 중에서 일정한 공통점이 보인다면 그것이 아주 중요할 수 있습니다. 무지개색과 같이 순서가 있는 정보도 있고, 프로야구단과 같이 순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중 일부를 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거나, 논리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반드시 퍼즐과 관계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게 관계가 있는지, 어떤 것은 관계가 없는지를 알아내는 방법은 없습니다. 좋은 퍼즐 제작자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그러한 것을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중요한 것과 아닌것을 알아내는 방법은 그냥 단순히 테스트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4. 세련된 추측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저런 모든 가능성을 테스트해보고도 퍼즐이 풀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바로 세련된 추측(Educated Guess)이 필요합니다.

세련된 추측을 좀더 정식으로 표현하자면 과학적 방법이라고 합니다. 한가지 가정을 하고 그것이 맞는지를 테스트해봅니다. 맞다면 그것을 지식기반에 추가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싸그리 지워버리고 원래 그 가정을 했던 지점으로 되돌아 가서 새로운 가정을 합니다.

미로를 푼다고 생각해 봅시다. 어디가 시작인지 끝인지는 알지만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일단 시작점에서 어떤 길을 택해서 갈림길이 나타날 때까지 갑니다. 2가지 또는 3가지 길 중에서 어디로 가야 할까요?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길이나 택해 가는 것입니다. 만약 막다른 곳에 달하면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다른 길을 택합니다. 

이처럼 어떤 가정을 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다가 "갈림길"을 만나면 새로운 가정을 합니다. 계속 풀어가다가 틀린 것이 확실하다면 다시 돌아와서 다른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때 어떤 갈림길인지 잘 기억해 둬서 되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비디오게임을 하다보면 중간중간 게임을 저장하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게임이 망가지면 저장된 지점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5. 스위치를 찾아라.


1995년 엔드류 와일즈는 수학 역사상 가장 유명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였다. 그가 7년간 칩거끝에 성공한 증명은 매우 길고 복잡하다. 그는 이 과정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한밤중에 모든 불이 다 꺼져 있는 어떤 큰 집에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방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손끝으로 어떤 물체가 있는지 느껴보고, 어떤 것이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천천히 깨닫게 됩니다. 결국 벽을 찾아내고, 스위치를 찾아 불을 켭니다. 갑자기 모든 것이 확실히 보입니다. 이제 다음 방으로 이동하여 다시 처음과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을 하면 온 집을 밝힐 수 있죠.

방이 한개짜리 퍼즐도 있지만, 어떤 퍼즐은 이처럼 여러개의 방이 있는 큰 집과 같습니다. 방의 크기도 다르고 들어있는 물체도 다릅니다. 하지만, 전형적으로 하나의 키가 존재합니다. 온 방을 밝힐 수 있는 스위치입니다. 퍼즐을 푼다는 것은 바로 그 키를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문자열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0x1A 0xC 0x159 / 0x50 0x36 0x141 

하지만, 0x가 16진수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되면 이것을 해독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26 12 345 / 80 54 321  즉,  "N 26 12.345 W 80 54.321" 가 되는 것입니다.

=====
이 글은 ePeterso2 씨가 설치한 퍼즐 캐시 Puzzle Solving 101 - Lesson 1: Strategy 에 들어 있는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제가 설치한 퍼즐을 푸는 데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