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4. 3. 14:37
4월 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닷오알지의 최근 활동에 관한 내용입니다.

구글닷오알지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 에탄올, 전력, 휘발유로 움직이는 연료 초절약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엔진을 개발 등 환경보전, 건강증진 관련 다양한 자선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닷오알지 지도도전기금 소개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 글닷오알지는 정보기술의 힘을 활용하여, 지금 현재 우리 세계의 큰 문제인 기후 변화, 빈곤, 질병창궐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험많은 파트너와 공동으로, 우리의 자원을 투자하고, 구글 직원의 능력을 투자하여, 현재 5가지 주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지도 도전 기금(Geo Challenge Grants)의 일환으로, 미국 서부를 대상으로 환경보존 구역 및 야생동물 보호구역 지도를 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매일경제에 나온 "구글어스 이용 태양발전소 부지 물색"이라는 글도 비슷한 내용인데, 구글닷오알지는 태양열발전소를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 활동 과정에서 종종 환경단체와 부딛치게 된답니다. 사막 같은 곳에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니까요.

이글에서 소개된 환경보존지역 지도를 활용하게 되면, 태양광 발전소의 부지 선정 절차가 훨씬 간편해 지리라는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는 원문에 소개된 KML 파일을 실행하여, 로스엔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지역을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원래 이 지역은 모하비 사막이라는... 관목만 보이는 황량한 곳인데, 여러가지 보존지역이 많이 있나 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이런 환경보존에 관한 지도를 환경청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환경청사이트 맨위에서 환경정보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빨간색 부분을 누르면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인터넷익스플로러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국가지리정보유통망에 들어가시면 이와 비슷한 지도들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그림에서 중앙부분이 무상지리정보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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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4/green-light-for-green-energy.html
Wednesday, April 1, 2009 at 11:30 AM
[Cross-posted with the google.org blog]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 소비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공해를 줄이고 경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청정 재활용 에너지로 향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려면, 과거 어느때보다 청정 에너지 발전소와 송전선 건설이 절실합니다. 구글닷오알지의 석탄보다 저렴한 재생 가능 에너지 개발 운동(RE<C : Renewable Energy Cheaper Than Coal initiative) 에서는 재사용 에너지의 원가를 낮추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가장 병목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발전소와 송선 설비의 설치 및 허가를 받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민감한 환경과 야생 동물을 보존하면서도 녹색 청정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구글닷오알지의 지도 도전 기금(Geo Challenge Grants)의 일환으로, 미국 아두본 협회(National Audubon Society)미국 자원 방위 위원회(NRDC : 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에서는 미국 서부를 대상으로 환경보존 구역 및 야생동물 보호구역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미국 자원 방위 위원회는 13개 서부 주 지도와 10,000개 이상의 보존지역 지도를 제작했는데, 연방법규 혹은 주법규에 의해 개발 금지 또는 제한 되는 공원같은 모든 지역을 표시하였을 뿐 아니라, 개발을 막아야할 민감한 지역을 담았습니다. 아두본 협회에서는 와이오밍 주, 몬타나주 및 인근 지역의 조류 및 야생독물 서식지을 연구하고 지도로 제작하였습니다. 에너지 개발 계획 수립시 피해야할 지역이죠.



이 지도들을 구글어스에서 보시려면,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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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9/03/15 - 미국의 태양에너지 관련 일자리 예측 지도
2008/04/17 - 구글어스 아웃리치에 참여한 기업이 환경공로상 수상
2008/05/19 - 구글어스로 지구 온난화를
2008/06/29 - 구글어스 아웃리치 탄생 1주년
2008/08/01 - 구글어스 아웃리치팀의 아마존 방문
2008/09/07 - 구글어스 유엔환경계획(UNEP) 레이어 개편
2008/10/13 - 구글 지오팀의 과학자 지원 컨퍼런스 재공지
2008/11/02 - 구글닷오알지, 지도 도전 기금 소개
2008/11/10 - 우리 힘으로 지구온난화를 막자 - Cool Globes 프로젝트
2008/12/26 - 미국의 국가별 석유 수입량 변화 지도
2009/03/05 - 호주 청소의 날과 안드로이폰
2009/03/05 - 후진국 소액대출(마이크로 파이낸싱) 사이트 - Kiva.org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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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의 그린정책하고도 구글의 이러한 시도가 충분히 연관성이 있겠죠.?

    2009.04.03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12. 27. 21:08
12월 18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9월에 설립된 구글닷오알지(Google.org)에서 로키산맥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35년간의 미국의 국가별 석유 수입량 지도를 제작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구글닷오알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에 쓴 지도도전기금에 관한 글을 보시면 되는데요, 대략 하이브리드 자동차 엔진을 개발 등 환경보전, 건강증진 관련 다양한 자선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이  석유 수입량 지도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지도가 뜹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화살표로 표시해둔 단추를 누르면, 지도 아래에 빨간 동그라미늘 쳐 둔, 기준월 막대가 움직이면서, 오일쇼크 직후인 1973년부터 현재까지의 미국의 석유수입량의 변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로 중동에서 많이 수입된다는 건 짐작하시겠지만, 중국에서도 수입했던 모양입니다. 아래에 있는 "Map Units"에서 Dollars로 바꾸면 석유수입액을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980년대 초에는 중동에서의 수입량이 확 줄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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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는 장기적으로 미국의 석유 사용량을 줄이고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미국이 세계 최대의 CO2 가스 배출국으로 전체의 23%에 달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을 도입해 석유사용량을 50%까지 줄인다는 것이 목표라네요.

사실... 이러한 운동은 우리나라가 훨씬 더 서둘러야 할 것 같은데... 특히 녹색성장을 주장하는 현 정부라면 당연히 장기적인 안목에서 석유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단기간의 성과를 우선시하는 기업출신의 대통령이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을지... 머... 청와대 참모들이 값비싼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해놓고 사용하지도 않는다고 하니 더이상 할말이 있을 수 없겠죠.

머... 그건 그렇고... 아래는 제가 오래전에 쓴 글에 올린 전세계 석유 부존량 지도입니다. 이와같이 주제에 따라 면적을 변화시키는 지도를 Cartogram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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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2/cross-posted-with-google.html
Thursday, December 18, 2008 at 11:00 AM

[Cross-posted with the Google.org Blog]

고유가 및 미국을 비롯한 석유수입국이 해마다 엄청난 돈을 소비하는 것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지구 도전기금 프로그램(Challenge Grants Program)의 일환으로, 로키산맥연구소(RMI :Rocky Mountain Institute)에서는 1973년 이후 미국의 국가별 석유 수입량 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지도 왼쪽에 있는 녹색 버튼을 누르면, 미국으로 석유를 수출하는 나라(배럴 또는 달러)와 지난 35년간의 수입량 변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두꺼운 선일 수록 석유를 많이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이 지도는 미국의 수입량지도이지만, 거의 모든 석유수입국도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이 지도에는 석유수입에 관한 5가지 시대, 즉, 1970년대의 오일쇼크로부터 1980년대의 석유가격폭락 시대, 그리고 허리케인 카트리나 및 갤런당 $5 시대 등 최근 사건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지도 아래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각 섹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기간은 1982년부터 1985년까지로, 이 기간동안 석유가격의 하락으로 중동으로부터의 수입량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후퇴했었습니다.

또한 이지도에는 해양유전 및 알래스카 국립 야생동식물 서식지(ANWR : Alaska National Wildlife Refuge)의 석유부존량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해양유전의 영향을 보인 것입니다. 지도를 3-5단계정도 확대하여 알라바마 근처를 보시면(압핀이 나타나는 곳) 일일당 최대 22만 배럴 정도를 나타내는 가는 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양유전에서 생산될 수 있는 석유의 양은 현재 수요량에 비해 아주 미미함을 아실 수 있습니다.


구글과 로키산맥연구소는 매일 수백만 배럴에 달하는 석유로 인해 대기를 오염시키고, 국가 보안에 위해를 가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로키산맥연구소는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와 공동으로 미국의 석유 의존성을 타파하는 해법을 연구하는 “석유 해법 운동(The Oil Solutions Initiative)”를 개최합니다. 구글도 참여하고요. 2004년에는 로키산맥연구소의 수석과학자이자 의장이며 공동설립자인 아모리 로빈스와 한개 팀이 2050년에 미국의 석유소비를 완전히 없애는 로드맵인 "탈석유 전쟁에서 승리하기(Wining the Oil Endgame, PDF 북)"의 초고를 발간했습니다.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RechargeIT 운동은 가솔린 자동차를 없앨 수 있는 전기 자동차의 상용화를 향한 운동입니다. 우리는 재생가능 에너지 2030 계획(Clean Energy 2030 Plan)을 통하여 일반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올리고, 수백만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배치하며, 이러한 재배치를 가속화함으로써, 2030년까지 석유소비를 51%까지 감소시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소는 석유 그자체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소비하는 석유중 미국이 생산하는 것은 1/3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구글과 로키산맥연구소는 미국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바꾸는데 따른 장벽이나 발전방향을 파악하고자하는 “Smart Garage” Charrette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프로젝트에서 함께 공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5개월간 석유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까운 장래에 다시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석유가격하락으로 행동의 필요성이 줄어들었는가 아닌가에 대한 대답으로, 대통령 당선자인 버락 오바마(Barack Obama)는 "쇼크상태에서 혼수상태(shock to trance)"에 빠져, "어떠한 진척도 없다(never make any progress)"고 대답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 이와 비슷한 멋진 아이디어가 있는 비영리단체라면, 여러분의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기금에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8년 12월 22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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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지도(카르토그램)에 우리나라는 왜 있을까요..
    석유가 "공식적"으로는 없을텐데 말이죠.
    비공식으로야뭐 ㅡ,ㅡ.;; 서해나 동해에 조금 있다고는 합니다..

    2008.12.27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조금은 있겠죠. 70년대에 포항에서 석유난다고 떠들썩했던 사건도 있었고... 남해안에 광구들은 어떻게 됐나...

      2008.12.28 02: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네스

    대경유전이 좀 많이 컸으니까요.

    2008.12.28 04:13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러고 보니 sandoil이 빠져있군요.
    sand oil이 포함되 있다면 캐나다의 면적이 이란이라크보다 훨클테니까요 :)

    2008.12.28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간단하게 말하면, 모래와 타르질의 저등급 기름이 아주 잘 혼합되어 있는것이죠..
    물로 씻어내서 기름만 분리한뒤에 정제해서 휘발유나 경유 등을 뽑아낸답니다 ㅎㅎ;;

    2008.12.28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그럼 정제비용이 많이 들겠네요. 기름값이 다시 비싸질 때까지는 상업용으로는 별로일 듯...

      2008.12.28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 한때 기름값이 70달러를 넘을땐 좋았죠. 일반 석유가 1~10달러의 비용이 드는데(이라크 1달러/사우디같은 중동 5달러 / 연근해 30달러) 비해 , 샌드오일은 약 30달러 수준이라니까요.

      2008.12.29 00:42 신고 [ ADDR : EDIT/ DEL ]
    • 아... 연근해 채취비용과 비슷하다면 그렇게 못쓸 정도는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2008.12.29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구글어스/구글맵2008. 11. 2. 14:31
구글닷오알지(Google.org)
10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작년 9월에 구글에서 설립한 자선단체인 구글닷오알지(Google.org)에서 구글어스나 구글맵 등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기금을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관련기사 : 한겨레신문)

구글닷오알지는 에탄올, 전력, 휘발유로 움직이는 연료 초절약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엔진을 개발 등 환경보전, 건강증진 관련 다양한 자선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구글닷오알지는 정보기술의 힘을 활용하여, 지금 현재 우리 세계의 큰 문제인 기후 변화, 빈곤, 질병창궐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험많은 파트너와 공동으로, 우리의 자원을 투자하고, 구글 직원의 능력을 투자하여, 현재 5가지 주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들어진 지도 도전 기금(Geo Challenge Grants)은 전세계 비영리 기관을 대상으로, 구글어스(Google Earth)나 구글맵(Google Maps)을 활용하여, 사업을 홍보하거나 자료를 공유하고자 하는 기관에 일정액의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얼마전 소개해 드린 뉴멕시코 미래운동(Dreaming New Mexico)도 이 자금을 일부 사용한 모양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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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10/introducing-googleorg-geo-challenge.html
Friday, October 31, 2008at2:45 PM
(Cross-posted from the Google.org blog)

우리
구글닷오알지(Google.org)에서는 지난 몇년간 수많은 기관들을 만나 함께 일해왔으며, 열정적인 사람들이 구글어스(Google Earth)와 구글맵(Google Maps)와 같은 온라인 매핑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사실 멋진 지도제작 아이디어는 아주 많으며, 약간만 도움을 받으면 많은 것들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구글닷오알지 지도 도전 기금(Geo Challenge Grants)을 시작합니다. 이 기금은 비영리기관들에게 자극을 주고, 강력하고 재미있는 온라인 지도제작 도구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지도는 자료를 표시하거나 공유하고, 아이디어나 쟁점을 선전하거나, 여러가지 활동을 계획하거나 조직화하는데 매우 강령한 수단입니다. 온라인 지도제작 도구는 정보나 문제, 해법 등을 표시하고 이해시키는데 전세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도시건 농촌이건, 아니면 전세계적인 문제를 다루던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죠. 구글의 지도제작도구(구글어스나 구글맵)은 상세한 위성영상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원하는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여러 기관에서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여 세계 개발, 기후 변화, 세계 공공 건강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구글닷오알지는
구글어스 아웃리치팀과 공동으로 "약간의 자금이 주어진다면 어떠한 온라인 지도를 만들고 싶으십니까?"하는 질문을 통해 약간의 기관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모든 기관들은 독특하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강력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하였습니다. 아래는 그 예입니다.

뉴멕시코 미래운동은 청정 전기의 도입을 장려하고, 뉴멕시코로부터 더럽고 환경을 위협하는 화력발전소를 추방하자는 운동입니다. 뉴멕시코 미래운동에서는 구글어스 API를 사용하여 뉴멕시코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대안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이제 우리는 전세계 비영리 기관으로 부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을 동원하고, 많은 온라인 지도제작 도구가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직관적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차 지원은 오늘부터 시작하여 12월 22일 마감됩니다. 내년에는 더많은 기금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
지금 즉시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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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8/02/27 - [LatLong] - 남지나해 환경보존 프로젝트
2008/02/27 - [LatLong] - 환경단체여러분, 개인지도를 사용해보세요
2008/04/09 - [LatLong] - 구글어스에서 르완다 인종학살사태를 감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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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 [LatLong] - 구글어스 아웃리치 탄생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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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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