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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4 지도로 만든 옷(Worldwide wardrobe)
  2. 2007.11.22 가상 지도박물관
구글어스/구글맵2008. 4. 14. 08:49
4월 1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이번 소식은 전혀 구글과는 관계없는 내용이네요...

엘리자베스 르쿠르트(Elisabeth Lecourt)라는 예술가 한분이 종이지도로 옷을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입는 건 아니고 걸어두는 용도랍니다.

직접 보시려면 웹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그중에서 하나만 캡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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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 분이 만든 옷이 더 있네요. (via geobloggers.com) 아래 옷은 Fairfax라는 도시를 대상으로 한 것인데, 여기로 들어가 보시면 3-4가지 디자인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만 올리려니 좀 썰렁해서... 예전에 보았던, 지도를 사용한 여러가지 작품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주로 인쇄 지도를 다루는 블로그인 The Map Room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인데요, 뉴욕주 West Nyack에 있는 Rockland Center for the Arts에서 4월 8일까지 열렸던 The Map Show 관련 내용입니다.

여기를 누르고 들어가면 여러가지 지도를 이용하거나, 관련된 작품을 보실 수 있는데요, 저는 아래에 있는 세계지도를 구겨서 지구본처럼 만든 작품이 정말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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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찾아보면 지도를 응용한 예술작품이 여러가지 있는 것으로 아는데, 못찾겠네요. 다음에 찾아내면 또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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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worldwide-wardrobe.html
Thursday, April 10, 2008 at 6:35 AM

우리는 어디서나 지도를 보고 싶어합니다. (특히 우리 API구글맵 삽입기능을 사이트에 이용한 경우) 그러나, 예술가인 엘리자베스 르쿠르트(Elisabeth Lecourt)는 지도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종이지도를 사용하여 입는다기보다는 걸어두는 모조 옷을 만들었습니다. 영국 지도로 만든 멋진 "Four Hours"란 작품을 보시죠. 엘리자베스의 웹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전세계 지도로 만든 옷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저런 옷을 입고 일하러 온다면 우리 팀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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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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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측량2007. 11. 22. 13:49
며칠 전부터 The Map Room이라는 블로그로부터 시카고에서 지도 페스티발(Festival of Maps)이 열린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인쇄지도에도 관심이 많기는 하지만, 안다고 가볼 수 있는 건 아니라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와 관련하여 시카고에 있는 Field Museum에서, 11월2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Maps: Finding Our Place in the World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는 소식이 있어 한번 둘러봤습니다. 직접 보고싶으시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인터페이스는 간단하지만, 좀 불편하고 느린게 흠입니다.

전체 100여점이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온라인으로 나와 있는 것은 몇 가지 안되지만, 정말 재미있는 지도가 많이 있습니다. 상인들이나 여행자가 만든지도도 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과학자가 만든 지도, 반지의 제왕의 저자 톨킨(J.R.R. Tolkien)이 만든 지도도 있고요. 물론 아주 오래된 지도도 있습니다. 몇가지를 소개시켜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막대기로 만든 지도입니다. 1940년대라고 하는데,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지역 원주민이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도의 모양과 바다를 표시한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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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지도


다음은 현재 해도에서 기본적인 투영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메르카토르 도법을 만드신 Gerard Mercator께서 1569년에 만든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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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지도


다음은 현재의 이라크 바그다드 남서쪽인 Nippur 지역을 표시한 지도로 기원전 1300년경, 점토판에 새겨진 지도입니다. 최초의 도시지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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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판 지도


다음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1504년경 제작한 지도입니다. 플로렌스 지방의 운하를 건설하기 위한 설계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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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다빈치 지도


다음은... ARPANET의 연결도입니다. 1982년 당시만해도 단 88대만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ARPANET이 오늘날 인터넷의 모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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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ANET 연결도


다음은 유토피아 지도입니다. 저자인 토마스 모어경이 1516년 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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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지도 Utopia


마지막입니다. 중국에서1890년경 제작된 것인데, 부채에 그려진 중국/우리나라/일본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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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지도


이 전시회는 의외로 세계적인 도로지도 제작업체인 Navteq에서 제공했다(presented by Navteq)고 되어 있습니다. 맨 마지막 부분에 커다란 LCD에 전세계지도를 만져볼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있는데, Navteq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이것뿐인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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