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10. 22. 23:51
10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에서 여러가지 재난과 관련된 비영리기관 분들에게 구글의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워크샵을 열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의 LatLong 블로그에는 홍수, 지진, 산불, 기근, 허리케인 등 여러가지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구글맵이나 구글어스가 이재민들 구호에 사용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가끔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후진국에서 발생한 재해 재난의 경우, 여러가지 웹 어플리케이션들이 재난 구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의 경우, 구글맵이나 구글어스가 나오기 전에는 비영리 기관에서 지도를 사용한다는 건 꿈도 꿀 수 없는 노릇이었죠.

아무튼 20여군데의 국제 인도주의 기관들이 워싱턴 D.C.에 모여 Google Map Maker and the Google Data Visualization API 등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니... 정말 좋은 일이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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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powerful-it-for-disaster-relief.html
Tuesday, October 20, 2009 at 3:47 PM
Posted by Jen Mazzon, Maps Community Organizer
[Cross-posted with the Google Public Policy Blog]

When disaster strikes in the form of a hurricane, earthquake, famine or flood, information technology can play a crucial role in coordinating a local or global response. Earlier this month, Google hosted over 20 international humanitarian organizations in our Washington, D.C. office for a day of workshops to raise awareness and share experiences about how Google's geographic and data visualization technologies, such as Google Map Maker and the Google Data Visualization API, can aid relief efforts and various humanitarian efforts.

FEMA Administrator Craig Fugate kicked off the day's discussions with a talk about how agencies can leverage citizen-generated data and imagery to better coordinate response efforts, such as video from people using handheld cameras in the midst of a hurricane. He also cited Google Flu Trends as an example of how to glean public health insights from the wisdom of crowds.

After Craig spoke, the American Red Cross, World Bank and Plan International gave presentations on their own experiences using geographic and data visualization technologies in the field. American Red Cross, for example, is using Google Maps to display open shelters (left) and building damage assessments (right) on the map:




Several Google team members then led discussions and presentations on the myriad Google tools at the disposal of relief agencies: Google Earth, Google Maps, Google Map Maker and the Map Maker Data Download program for Africa, Google Labs Fusion Tables, the Google Data Visualization API and more. See, for example, how UNOSAT used Google Map Maker to aid flood relief efforts in West Africa by clearly mapping transport networks (for more examples of Map Maker in action, see here).

Below are a few photos from the event. Our next workshop, hosted in partnership with the United Nations in New York, will be held in November. If you're interested in more details, give @googlepubpolicy a shout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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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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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9. 27. 20:01
9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지도작성기(Google Map Maker)를 이용하여 사용자들의 참여로 제작된 19개 지역의 지도가 구글맵에 정식으로 릴리즈 된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없지만,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후진국에서는 지도작성기를 사용해 사용자들이 자기 동네의 지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2009년 2월 16개국 지도가 구글맵에서 서비스되었고, 또 6월에는 64개국/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었는데, 이번에 19개지역 +11개 지역의 데이터가 정식으로 서비스된다는 내용입니다.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된 나라는 아래 원문을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번에 오픈된 지역중의 하나인 뉴칼레도니아 지역입니다. 이곳은... 몇 달전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남태평양의 섬입니다. 남자주인공 구준표가 이 섬을 소유하고 있다는 설정이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왕 말이 나온김에... 아래는 뉴칼레도니아에 있는 어떤 리조트 모습입니다. 저런 물에 빠져서 한달쯤 허우적 거리고 싶다는... 원래 아래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구면 파노라마(360*180)로 제작된 건데요, 여기를 들어가보시면 아래 그림의 원본과 더 많은 구면 파노라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쁜 모델분들도 보실 수 있고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 중 아프리카 지역은 Shape 또는 KML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UN 관련기관에서 구글의 사용자지도를 활용한다는 소식도 나왔죠.

상업용지도회사들은 당연히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를 대상으로만 지도를 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벌이가 되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후진국들은 거의 도로지도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제작한 지도가 있느냐? 아닙니다. 국가에서도 돈이 있어야 지도를 제작할텐데, 일인당 국민소득이 1,000불도 안되는 나라에서 무슨 지도를 제작할 여유가 있겠습니까?

제가 예전에 방문했던 후진국들의 경우,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졌던 지도나 경제 원조를 받아서 만든 지도나 약간 있을 뿐이고, 그것도 축척이 낮은 수준이라서 길이 모두 표현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아래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지역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상황에서 구글에서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자신이 잘 아는 동네의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구글은 구글대로 별로 큰 돈 들이지 않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그곳에 사는 주민이나 방문하는 사람들은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지도가 생겨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구글맵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도 많이 나오니까... 후진국으로 관광을 갈 때에도 쉽게 지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데이터 로밍 비용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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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map-maker-graduation-part-iii.html
Thursday, September 24, 2009 at 1:20 PM
지도 탐색 능력은 지도의 품질과 관계가 깊습니다. 하지만 우리 세계에서 정확한 지도데이터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구글이 구글지도작성기(Google Map Maker)를 만든 이유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음과 같은 19개의 국가 및 지역에서 구글지도작성기의 지도를 구글맵에 내보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알제리(Algeria), 앙골라(Angola), 콩고(Congo), 페로 제도(Faroe Islands),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가이아나(Guyana), 하이티(Haiti), 카자흐스탄(Kazakhstan), 리베리아(Liberia), 모로코(Morocco), 나미비아(Namibia), 뉴 칼레도니아(New Caledonia), 파푸아뉴기니아(Papua New Guinea), 카타르(Qatar), 수리남(Suriname), 스와질랜드(Swaziland), 튜니지아(Tunisia), 터크스 케이커스(Turks and Caicos Islands), 서부 사하라(Western Sahara)
또 아래는 지난 7월에 추가된 11개 지역입니다.
바하마(Bahamas), 버뮤다(Bermuda), 영국령 인도양지역(British Indian Ocean Territory), 피지(Fiji), 그린랜드(Greenland), 라오스(Laos), 말리(Mali), 마샬제도(Marshall Islands),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피트케인 제도(Pitcairn Islands), 세인트헬레나(Saint Helena)

Almaty, Kazakhstan

Paramaribo, Suriname

Georgetown, Guyana

Noumea, New Caledonia

구글지도작성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지도제작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구글 지도작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 나라를 모두 확인하시려면 여기에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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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9/09/12 - 유엔에서 구글의 사용자 지도 활용(Mapping for disasters with UNOSAT)
2009/09/04 - 구글 사용자지도 제작자 베스트 : 레오넬(Featured Map Maker: Leonel)
2009/08/24 - 구글 지도제작도구 멕시코 정식 서비스(Map Maker goes west)
2009/08/18 - 구글 지도제작도구, 동유럽지역 오픈(Map Maker gets a European flair)
2009/06/01 - 구글의 사용자지도 64개국에서 추가 오픈(Map Maker Graduation: Part II)
2009/02/25 - 구글의 사용자지도 16개국에서 정식 오픈
2009/04/17 - 구글맵 벡터지도 다운로드 가능
2007/11/26 - Web 2.0 개념의 인터넷지도 소개(2)
2008/03/19 - 구글맵, 사용자가 직접 편집/추가 가능(It's your world. Map it.)
2008/06/27 -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구글의 지도제작
2008/09/26 - 구글맵의 아시아 지역 지도 서비스 -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법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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