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10. 7. 17:06
10월 5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며칠 전, 구글어스에서 지구온난화 확인하기라는 글을 통해서, 지구 환경보전에 관한 구글어스 투어를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오늘은 새로 3가지 투어를 추가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투어는 모두 산림황폐화에 관한 것인데, 전세계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 지 어떤 일을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는 투어 사이트를 캡처한 모습인데, 지난번 알고어 부통령이 해설한 투어가 맨 위에 있고, 그 아래로 이번에 추가된 3개의 투어가 들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는 Conservation International 에서 제작한 것으로 마다가스카르를 대상으로하여 화전 농법을 줄이자는 내용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두번째는
Greenpeace에서 제작한 것으로 맥도날드와 같은 회사와 협력함으로써, 콩농사를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이 파괴되는 현실을 막는 협력에 관한 내용이고, 세번째는 WWF 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르네오에 있는 이탄 습지를 보호하는 운동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세가지 투어는 구글어스 플러그인으로 사이트내에서 감상할 수도 있고, 별도의 KML을 다운로드 받아 구글어스에서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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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10/preserving-forests-to-reduce-carbon.html
Monday, October 5, 2009 at 8:25 AM
Following last week's launch of the new Climate Change in Google Earth tour series, we are excited to announce the release of three more tours. These tours shed light on solutions that non-profit organizations and communities are doing to prevent or adapt to further climate change.

The new tours we released today all involve deforestation -- preventing, protecting, and preserving our global forests around the world in an effort to reduce emissions of carbon dioxide, a large part of the cause of climate change.

Greenpeace tells a story of a successful collaboration between companies, such as McDonald's, and Greenpeace campaigners to establish a moratorium on further destruction of Amazon rainforest for soybean plantatio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flies you through Madagascar, where they are helping local communities forge new economic paths through REDD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rojects. Stone Gossard, of Pearl Jam, also speaks about their support of Conservation International's efforts through donations from concert ticket revenue.

Take a virtual tour with WWF of the peatland swamps in Sebangau, Borneo. With the deforestation and burning of peatland for agriculture, vast amounts of carbon emissions are released. WWF has helped local communities preserve their peatland swamps, which you can fly over in this tour.


See all these tours now by visiting www.google.com/cop15, and clicking on the button for each tour. Then stay tuned fo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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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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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구글맵2009. 3. 30. 11:03
3월 23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에서 빙하가 녹아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KML은 원래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사진작가인 제임스 발로그(James Blog)씨가 제작한 익스트림 빙하 조사(Extreme Ice Survey)를 기반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발로그씨는 전세계 20여개 지점의 빙하를 장기간에 걸쳐 사진에 담았으며, 그 결과는 지난 화요일 PBS의 NOVA special on Extreme Ice 프로그램으로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익스트림 빙하조사 KML을 실행시킨 후, 그린랜드에 있는 위치표지를 클릭해 본 모습입니다. 사진에 나온 분이 발로그 작가입니다.


아래는 위 그림에 포함된 비디오를 삽입해 본 것입니다. 2007년 5월부터 2008년 7월까지 거의 1년간 촬영한 사진을 모은 것으로, 빙하가 흘러내리는 모습과 후퇴하는 현상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GL-A Rink Glacier from Extreme Ice Survey on Vimeo.

지구 온난화에 의하여 과거 어느때보다 빙하가 빨리 녹아내리고 있고, 이로 인해 해수면 상승 등 여러가지 문제가 가속화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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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mapping-big-melt.html
Monday, March 23, 2009 at 5:31 PM


70년대 중반부터, 지구 역사상 다른 어떤 시기 보다 빙하들이 빨리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National Geographic Society)의 사진작가인 제임스 발로그(James Blog)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빙하들을 많이 방문하여, 지구 온난화에 따른 비정상적인 빙하 후퇴현상을 기록했습니다. 발로그 씨의 익스트림 빙하 조사(Extreme Ice Survey) 덕분에 해발 17,200 피트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였던 볼리비아의 차칼타야 빙하를 둘러보고, 수천년전에 형성된 빙하가 지난 69년만에 거의 사라진 것을 목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알래스카의 콜롬비아 빙하(Columbia Glacier)를 방문하여, 1980년대 초부터 약 1200 피트가 낮아진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만큼 낮아진 것입니다. 알래스카, 그린랜드, 스위스 등 세계 각처에 위치한 많은 빙하들의 모습을 시간대별로 촬영한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외딴 지역에 위치한 빙하들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서적이나 영화, TV들 통하여 많이 보셨겠지만, 이제 구글어스(Google Earth)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발로그씨는 "과학과 예술 모두 현재의 상황을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것때문에 제가 작업을 하게 된 것이죠. 이러한 도구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진실과 증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익스트림 빙하조사"에 따르면, 빙하는 너무 빨리 녹고 있습니다. 이번 화요일 오후 8시에 PBS에서 방영될 NOVA special on Extreme Ice 를 시청하시면 더 많은 사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전에  브라이스 터그웰(Bryce Tugwell)씨가 제작한 구글어스(Google Earth) 레이어도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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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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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빙하를 보면 참 신비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어스 서비스도 참 획기적이구요. 구글은 볼수록 놀랍다는;;

    2009.03.30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2. 23. 13:02
2월 20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로 미국의 지역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KML을 제작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그림은 이 KML을 실행하여, 주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표시한 것입니다.

폴리곤에서 색이 빨간색에 가까울 수록 배출량이 많은 것이며, 원그래프는 각 분야별 배출량을 표시합니다. 대략... 텍사스 주와 캘리포니아주의 배출량이 제일 많네요. 아마도 가장 인구가 많기 때문일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예전에 소개해 드린 WorldMapper라는 사이트에서 찾은, 2000년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면적을 왜곡한 Cartogram(그림지도? 통계지도)입니다. 2000년도에 약 230억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었는데, 이중 28%가 북미 대륙에서 배출된 반면, 중앙 아프리카는 0.06%가 배출되었다고 하네요. 직접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2007년말 기준으로 미/중/러/일/인도 가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0%를 차지하고 있다는 한계례 기사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배출량도 만만치 않은 수준인데... 지역별/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도로 표현한 게 분명 있을 듯 한데, 찾지 못하겠네요. 혹시 보신 분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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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mapping-co2-emissions.html
Friday, February 20, 2009 at 10:20 AM
구글에서는 신중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공학적 결정을 내립니다. 따라서 제가 지구기후변화에 관한 문제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할 때에는 일반적인 정보는 많아도 상세한 자료는 찾기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제 개인이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람들이 일상적인 활동에서 얼마나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지? 지역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의 자료는 얻기가 힘들죠.

국내에서 사람들이 화석연료에 의한 이산화탄소 방출량에 관해서는 이미 다양한 보고서가 존재하지만, 그중에서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종합적인 보고서는 퍼듀(Purdue) 대학교 지구대기과학 조교수인 케빈 구르니(Kevin Gurney) 박사가 회장을 맡고 있는 과학자 팀인
프로젝트 벌칸(Vulcan)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벌칸 자료는 2002년 미국 50개주에서 방출된 상세한 이산화탄소량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주, 구르니 박사는 북미 탄소 프로그램(North American Carbon Progran)한 모임에서 최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프로젝트 벌컨의 보고서는 공개되어 있지만, 일반인은 분석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는 구글의 20% 시간을 이용해, 분야별로
벌칸 자료에 대한 동적 지도(dynamic maps)를 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컴퓨터에 웹버전 구글어스(구글어스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다면 웹브라우저로 직접 보실 수도 있으며, 구글어스에 자료를 올려볼 수도 있습니다.

이 지도를 보시면, 어떤 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은지 낮은지를 절대량 및 1인당 비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인한 배출이 많은 곳과, 냉난방으로 인해서 배출이 많은 곳 또는 업무용 배출이 많은 곳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구글어스를 통해 둘러보면서 여러가지 레이어를 설명하는 비디오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지도에 대해 검토를 해주신 크리스천 아담스, 프랭크 다칠르, 제이크 크냅 등의 동료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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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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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측량2008. 11. 20. 08:36
CoolGlobes는 우리 지구의 온난화를 막거나 늦출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Hot ideas for a Cool Planet)를 모집하고 실천하는 비영리기관입니다.

작년(2007년) 여름 시카고에서 시작되었으며,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가능한 해법을 찾기위한 목적으로 지름 1.5미터짜리 지구본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워싱턴 DC(5월), 샌프란시스코(8월), 샌디에고(10월)에 전시되고, 내년에는 런던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CoolGlobes 홈페이지에 있는 전시된 지구본의 모습을 캡처한 것입니다. 여기(대형)여기(소형)을 들어가면 더 많은 지구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 - Cool Globes

2007년 시카고 전시회 때에는 총 120여개의 지구본이 전시되었는데, 유명 미술가들을 초청하여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 전시회 때 5,000명 이상이 지구 온난화를 늦추거나 막을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 실천가능한 간단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기로 서약하였다고 합니다. 또, 전시회가 끝난 후에는 지구본을 경매에 붙여 환경교육프로그램에 투자하기 위한 총 50만불의 기금을 조성하였다고 하네요.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을까요?  여기에 들어가면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실천 가능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중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으나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것들도 많고, 전혀 몰랐던, 그러나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 지구를 지키는데 정말 효과적일 것 같은 사실도 많이 있네요. 특히, 자동차 정기점검하기, 타이어 공기압 점검하기, 신선 식료품 사기, 우리 동네 식품 사기와 같은 행동들도 환경을 보존하는데 유익하다는 것...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를 번역해 본 것입니다. 꽤 길지만, 그래도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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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사용하지 않기(Air Dry)
6개월동안 세탁물을 햇빛에 건조시키면 이산화탄소 생성이 약 300kg 줄어듭니다.

재활용제품 사기(Buy Recycled)
재활용 제품을 사는 것이 재활용의 목표입니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재활용제품으로는 종이, 박스, 타이어, 엔진오일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종이나 플라스틱, 유리 등의 쓰레기를 분류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자동온도조절장치 설치(Install a Programmable Thermostat)
자동온도조절장치를 사용하면 난방/냉방이 자동 조절됩니다. 매년 $100 정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 덜 사용하기(Use less Hot Water)
물을 덥히려면 많은 에너지가 사용됩니다. 샤워기의 압력을 낮추거나,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하면 뜨거운 물을 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수기를 보온하기(Blanket your Hot Water)
온수기를 단열재로 감싸면 연간 500kg에 가까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온수기 온도를 50도 이하로 설정하면 추가로 250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집을 단열하기(Blanket your Home)
벽과 지붕을 단열처리하면 연간 온방비의 25%를 줄일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1,000kg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창문 틈새를 막으면 약 700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 등급을 확인하기(Look for the Energy Star)
미국의 모든 가정이 기존 전기제품을 가장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바꿀 경우, 매년 1억 7,500만톤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듧니다.

소형차나 하이브리드카 구입하기
새차를 구입하실 때 현재 차보다 1리터당 1km을 더 갈 수 있는 차를 사신다면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이 1,400kg 줄어듭니다. 하이브리드카를 살 경우에는 1 리터당 20km정도 더 타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정기점검(Tune-in and Tune-up)
정기적으로 자동차를 점검하면 연료 효율이 높아지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듭니다. 단 1%의 운전자가 적절하게 유지보수만 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십억 톤 가까이 줄어들 것입니다.

형광등 사용하기(Go Florescent)
컴팩트형 형광등은 백열등 보다 에너지를 60%정도만 사용합니다. 하나만 바꾸더라도 일년에 140kg 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줄어듭니다.

필터 청소하기(Clean Filters)
히터나 에어컨의 필터를 청소하거나 교체하면 매년 120kg의 이산화 배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하기(Keep up the Pressure)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압을 적당하게 유지하면 1리터당 주행거리가 3%이상 증가하며, 휘발유 1리터당 5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과 포장제품 구입하지 않기(Buy Loose)
포장이 과하게 된 제품을 피하십시오. 쓰레기를 10% 줄일 수 있다면, 연간 600kg의 이산화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구를 생각하고, 직접 행동하기(Think Global, Act Local)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운동, 카풀 운동, 시청에 태양전지 설치하기 운동 등, 지구온난화 문제에 관심있는 단체에 참가하세요. 여러분의 힘을 느끼실수 있을 것입니다.

쇼핑백 들고다니기(Bag your Own)
쇼핑가실 때 쇼핑백을 가지고 가시면 종이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헝겁으로 만든 게 훨씬 더 좋겠죠.

신선 식료품 사기(Buy Fresh)
냉동 식품은 에너지를 10배나 많이 사용한답니다.

식수를 들고다니기(Bottle Your Own Water)
플라스틱병에 든 물을 사먹지 않으면 19만 호의 가정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병을 만드는데 필요한 유류는 연간 150만 배럴 이상입니다. 병에 수돗물을 담아가지고 다니시면 추가 에너지가 전혀 없고, 자원 낭비도 전혀 없습니다.

정원에 예초기 사용하지 않기(Make your Lawn Greener)
소형엔진은 신형 자동차엔진보다 스모그 원인물질을 40배나 배출합니다. 정원을 가꿀 때 수동 예초기나 송풍기를 사용해 보세요.


우리 동네 식품 사기(Buy Local)
미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농장에서 가정까지 약 2,000 km를 이동합니다. 우리 동네 식품을 사먹으면 연료도 절약되고, 우리 동네의 경제를 도울 수 있습니다.

운전시 에너지 절약하기(Drive Smart)
자동차를 사용해야 한다면, 효율적으로 운행하세요.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시고, 공회전이 길어질 때는 엔진을 끄고,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 됩니다.

자동차 덜 사용하기(Park the Car)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카풀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매주 15km를 운행하지 않으면,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40kg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재활용하기(Recycle!)
여러분의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중 반정도만 재활용하면 매년 1,200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종이제품 덜 사용하기(Go Paper Free)
종이 타월 대신 헝겁 냅킨이나 행주를 사용하고, 뉴스는 온라인으로 보세요. 꼭 종이제품을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재활용하시고요.

채식을 많이하기(Go Vegan)
한주에 한번쯤은 채식만 해보세요. 육식용 가축을 기를 때 배출되는 지구온난화 가스는 전세계의 자동차와 트럭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물론 채식은 여러분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죠.

전기제품의 플러그 빼기(Unplug electronics)
헤어드라이어, 휴대폰 충전기, 텔레비전 등의 스위치를 꺼도,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플러그를 빼내면 에너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무 심기(Plant a Tree)
나무 한그루는 일생동안 이산화탄소를 1톤가량 흡수합니다. 아울러 나무 그늘이 생겨 에어컨 가동비용을 10-15%가량 줄여줍니다.

유기농 제품 구입하기(Buy Organic)
유기 토양은 일반 농장의 토양보다 이산화탄소 흡수 저장 능력이 뛰어납니다.

전기 제품 스위치 끄기(Turn off electronics)
텔레비전, 컴퓨터, DVD 플레이어, 오디오 등을 사용하지 않을 때 스위치를 꺼주면 연간 수천 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녹색 활동 하기(Work Green)
기술을 이용합시다. 이메일을 이용해 통신하거나 원격회의를 많이 하면 일상 활동에서 나오는 교통에 의한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필요없는 비즈니스 여행을 줄임으로써, 항공 여행도 줄일 수 있습니다.

녹색 회사에 투자하기(Invest in Green)
지속가능한 녹색 회사에 투자하십시오. 녹색 회사는 유기농 제품, 재생가능 에너지, 청정 교통, 그린 빌딩, 재활용 제품 등을 취급하여 환경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Wash Smart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등을 꽉 찼을 때만 가동하시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설정하시고 사용하세요.

독성없는 세제 사용하기(Clean Green)
독성없는 세제를 사용하세요. 독성 세제 제품은 지구 온난화, 오존 파괴 등을 일으키고, 하천에 위험한 화학물질을 배출시킬 수 있습니다. 레몬, 베이킹파우더, 식초등을 사용해 보세요. 정말 깨끗하게 세탁되는 것에 놀라실 겁니다.

드라이클리닝시 유의하기(Bring Green to Your Dry Cleaners)
여러분이 직접 철사 옷걸이와 세탁물 백을 갖고 계시다가 드라이 클리닝 업자에게 세탁물을 담아 주시면, 옷을 잘 관리하면서도 쓰레기 배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냉난방 온도를 2도만 조절하기(Heat and Cool with the '2 & 2 rule')
가정에 사용되는 에너지중 절반 이상이 난방 및 냉방에 사용됩니다. 온도조절장치를 2도만 올리거나 내려두면 연간 약 1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린 빌딩 짓기(Build Green)
환경을 생각하는 건축재료를 사용해 여러분의 집을 개조하세요. 지구를 생각하는 건축가들에게는 재활용 목재나 자연 섬유 방열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통기방식이나 조명장치 등이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환경지지자에게 선거하기(Vote Green)
환경운동을 진정으로 지지하는 후보를 찾아내어, 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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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입니다. 함께 노력하고실첩합시다. 이웃에게도 널리 알립시다.

    2008.12.22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측량2008. 9. 28. 11:48
오늘 아침 동아일보에 재미난 기사가 떴습니다. 지구관측 위성에 내 이름 실어 보낸다는 기사입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앞으로 수년간 지구를 돌면서 먼지나 스모그 같은 입자와 태양이 대기에 미치는 영향을 관측할 글로리(Glory)라는 인공위성에 이름을 실어 보내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호기심에 저도 신청을 해 봤습니다. 신청은 아주 간단합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간단히 이름과 이메일, 국적만 입력하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입력하고 "Submit" 단추를 클릭하면 잠시후, 자신이 등록되었음을 알리는 증명서가 나타납니다. 이메일로도 사실을 알려주니까, 나중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증명서입니다. 등록번호가 32804라고 되어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로리 인공위성은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지구 대기권에 존재하는 먼지나 스모그 같은 '에어로졸' 입자들을 더 정확히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내년 6월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11월 1일에 마감됩니다. 신청을 하면 자신의 이름이 마이크로칩에 담기게 되며, 내년 6월이 되면 우주로 날라가게 될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 참가증명서를 가젯으로 만들어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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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이름을 우주선에 보낸다고 해서 금속판에 이름을 새겨주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칩에 들어간다니... 들어가 있는지, 아닌지는 본인만이 아는 정도... 겠죠?

그래도 참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런 이벤트가 아니라면 누가 이 글로리(Glory)라는 위성이 발사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관심이나 갖겠습니까?

현재 우리나라 위성들도 여럿 올라가 있는데, 이런 식의 이벤트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수백억을 투자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을 탄생시킨 사업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돈도 거의 안쓰면서도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우주로 가본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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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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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해요~^^
    저도 제이름 우주로 보냅니다~

    2008.09.28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기합니다!~
    온가족 이름을 다 우주로 보내야겠네여.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

    2008.09.28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 이름도 우주로 보냈습니다.

    참 신기하군요

    2008.09.28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그럼 나중에 외계인과 친구 먹겠네요

    2008.09.28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해야겠어요!.

    2008.09.28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확히는 지구 궤도권으로 보내졌다 수명이 다하면 인공위성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죠^^;
    저 같은 경우는 나사에서 발사하는 달 탐사선인 LRO에 이름을 보냈습니다.
    똑같은 방식이고 달에 영구 보관된다는 점이 다르죠.
    트랙백하려다 지난 7월에 모집이 끝난거라 관둡니다^^;

    2008.09.28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7. 올해 초에도 달 탐사위성 보내기 전에 같은 이벤트를 했었는데, 또 하는군요.
    이젠 정례화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2008.09.28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두 신청했찌요~~ ㅎㅎㅎㅎ

    우주 어디에선가 내이름이 남겨져 지구를 지켜보며 둥둥 떠다닌다니... ㅎㅎㅎㅎ

    2008.09.28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신청했습니다.

    2008.09.28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2008.09.28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야

    옛전 한 10년전쯤인가. 무궁화 위성 2호인가 3호를 쏠때 우리나라 전국의 청소년들의 이름을 신청받은적 있었는데요..
    저도 그때 고등학생이였는데 친구랑 신청해서 학교랑 나이 이름등등.. 지구밖으로~ 슝~!
    머 언젠간 어디론가 사라지겠지만 ㅋ이미 사라졌을라나?ㅎㅎ
    여튼 그때 일로 종종 자랑삼아 이야기 하곤해요 ㅋ

    2008.09.29 02:1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우리나라도 그런 이벤트를 했었군요.
      2호나 3호는 아직 살아 있을 겁니다. 제 블로그에서 인공위성으로 검색해 보세요. 현재 위치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2008.09.29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9.29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굿굿굿

    저두 보냈어요~ 처음엔 잘 안됐는데 이름을 붙여서 하니까 1분도 안돼서 바로 돼더라구용~

    2008.10.01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5. 21. 08:36
5월 1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영국 정부가 지구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알리는 2가지 종류의 KML을 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영국 기상청 해들리 센터(Met Office Hadley Centre)에서는, 향후 100년 간의 기온 변화를 나타낸 애니메이션과 지역별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위치표지를 담은 우리 지구의 기후변화 KML 을 제작하였습니다.

아래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1999년 12월 부터 20년 간격으로 2099년까지의 기온변화를 나타낸 것입니다. 색은 현재로부터 평균온도가 얼마나 더 올라가는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지구 전반에 걸쳐 온도가 올라가지만, 특히 극지방의 온도가 훨씬 더 많이 올라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KML에 들어 있는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현재 기상이변 상황이나, 미래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를 예측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영국 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에서 제작한 남극의 기후변화에 대한 KML입니다. 아래 그림은 그 중에서, 1940년도부터 약 15년 간격으로 남극빙하가 얼마나 물러났는지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KML에 들어 있는 위치표지를 클릭하면, 남극의 빙산 변화와 관련된 깊은 과학적 진실에 대해 아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온변화나 빙산의 퇴각만 보아도, 우리 지구가 지금 현재 얼마나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적인 기상이변이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영향이라는 것... 모두들 한번 이상 들으셨겠죠. 하지만, 지구 기상변화를 늦추는데 동참하는 분은 거의 극소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네요... ㅠㅠ

민, 푸른하늘
p.s. 참고로 Ogle Earth에 따르면, 영국이 구글어스를 활용하여 전지구 기후변화를 시각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고, 오늘 영국의 총리인 Gordon Brown이
Google Zeitgeist conference에서 발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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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5/climate-change-in-our-world.html
Monday, May 19, 2008 at 2:00 AM

범지구적 기후변화와 관련된 수 많은 도전가운데,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을 알리고, 기후변화를 감시하고 변화 양상을 모델링하는 과학적 연구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는 것은 아주 절실한 과제입니다.

오늘 우리는 영국 정부가 구글어스 아웃리치, 영국 기상청 해들리 센터(Met Office Hadley Centre) 및 영국 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과 공동으로, 기후 변화가 우리 지구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지리공간 정보를 활용해 보여주는 구글어스 KML 레이어를 공개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국 기상청 해들리 센터(Met Office Hadley Centre)는 미래의 기온 모델링을 을 표현하는 레이어를 제작하였습니다. 향후 수백년간 일어날 기온 변화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 KML입니다.

영국 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의 과학자들은 남극의 기후 변화의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소상히 담은 레이어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레이어에는 환경적으로 민감한 남극 대륙에서 빙하가 물러가는 모습을 담은 충격적인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 지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100개 이상의 KML이 들어 있는 구글어스 아웃리치 쇼케이스(Google Earth Outreach Showcase)에 이 두개의 레이어가 들어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 지구의 기후변화(Climate Change in Our World) 이고, 다른 하나는 남극의 기후변화(Climate Change in Our World, Antarctica)입니다. 이 두가지 KML 파일에는 유익하고 과학적이면서 지리학적으로 잘 정리된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기후 연구를 계속 수행하고, 그 연구 결과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하여 의사소통을 해 나가는 영국 정부의 공약을 예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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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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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면거울.D+15

    후아~ 정말 대단하네요...
    구글어스 + KML = Imporssible is nothing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5.22 03:44 [ ADDR : EDIT/ DEL : REPLY ]
    • KML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죠... 이제 국제 표준이 되었으니 활용도도 더욱 넓구요~

      2008.05.22 09:50 [ ADDR : EDIT/ DEL ]
  2. 푸른하늘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5/22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5.22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3. ojg

    넹~읽어봤어요~~ 링크사용할게요ㅋㅋ 제가 환경이런데 관심이 좀 있어서
    블로그로 친구들이랑 글나누거든요,,

    2009.08.05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8. 4. 28. 10:26
4월 24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히말라야 산맥지역의 변화 양상을 조사하는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입니다.

국제 통합 산악개발 센터(ICIMOD)는 1983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중국, 인도, 파키스탄, 네팔 등 총 8개국이 참여하여, 히말라야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과 그 주변 환경의 미래를 지키고자하는 개발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지구 온난화에 의해 빙하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들이 빙하호가 되는데, 어떠한 요인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된 댐이 무너질 경우, 그 아래에 거주하는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은다고 합니다. 1985년에는 Dig Tsho라는 호수가 범람을 했다고 하네요.

아래 그림은 아래 원문에서 언급된 KML 파일을 실행한 후, "Dig Tsho Outburst Flood"와 "Dig Tsho - Network Link"를 켜둔 상태를 표시한 것입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Dig Tsho가 범람했을 때 영향을 받는 지역을 나타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아래는 두번째에 있는 "Dispatches as it happens", 즉, 올해 탐사에 참여한 분들이 직접 보내온 여러가지 사진이나 비디오 등이 실려있는 레이어를 켰을 때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하나 실행해 보면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싶네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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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4/eco-everest-expedition.html
Thursday, April 24, 2008 at 5:14 PM


어떤 장소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 심지어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곳과 연결된 느낌은 구글어스를 사용하면서 느끼게된 사랑스런 생각입니다. 예전엔 신비하고 가볼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곳이 이제 누구라도 가상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구에는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지만, 구글어스를 통하면 멀리 떨어진 곳도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제 통합 산악개발 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Integrated Mountain Development)는 히말라야 지역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과 지식을 KML로 만들어, 에베레스트 산에 대한 매혹적인 여행을 생성하여 우리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올 봄, 생태 에베레스트 탐험(Eco Everest Expedition) 팀은 에베레스트에 등반하여, 잊혀지지 않을 도전과 승리와 경험의 순간과 함께 탐험지역에 있는 빙하지형에 대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연구하는 과학적 실험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구글어스 아웃리치 쇼케이스에  포함되어 있는 이 KML을 둘러보면, 최신의 비디오, 사진 및 모델링을 볼 수 있어, 여러분도 탐험대의 일부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락하고 산소가 풍부한 여러분의 집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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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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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세계 핵실험에 관한 내용... 그리고, 핵실험장소에 대한 KML을 정리해 주신 분이 계시네요.
    http://benedict.tistory.com/101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08.04.28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