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측량2011. 9. 2. 17:10

제목이 아주 딱딱합니다. 어려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제가 자신있게 쓸 수 있는 주제도 아닙니다. 하지만 꼭 쓰고 싶었습니다. 사실 여러번 썼다 지우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 글도 두서가 없을 수도 있고, 근거 없는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쓰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 GIS 시장. 잘은 모르겠지만, 미국 ESRI에서 개발한 ArcGIS 라는 제품이 우리나라 시장의 거의 70-80%를 점유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나머지는 기타 외국제품,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제품이 일부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ArcGIS의 전세계 점유율은 30% 정도로 1위라고 합니다.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기능이 막강한 소프트웨어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엔진부터 웹 클라이언트까지 모두 제공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ESRI 제품 점유율이 극단적으로 높은 이유는 우리나라 SI 시장의 특성 및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공무원의 성향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고 해도 한 나라의 시장을 거의 모두 장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할 수 있어야 하고, 우리나라 제품들도 좀더 널리 사용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제품들이 더 널리 사용되려면 좀 더 기능이 기능이 뛰어나야 할 겁니다. 특히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면 세계적인 제품들과 공정하게 경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ESRI의 직원은 약 2,500명이라고 하는데, 지난 몇십년간의 개발 노하우를 따라잡는 것은 애당초 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GIS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특화된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GIS는 서버로부터 편집기 데스크탑 클라이언트, 웹클라이언트 등 많은 시스템으로 구성되는데, 이중 한 두가지에 전념을 하고 나머지는 다른 오픈소스 GIS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오픈소스 GIS는 기본적으로 OGC 표준을 준수하므로, 인터페이스만 잘 설계하면 언제든지 다른 제품으로 대체도 가능하고요.

이왕이면 자신이 개발하는 프로그램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리나라 GIS 기업들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지만, 소스를 가져다 쓰는데 치중할 뿐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오픈소스 GIS로 공개한다는 것은 그냥 내가 개발한 코드를 공짜로 푼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OSGeo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여러가지 테스트를 걸쳐 표준에 맞고 성능이 따른다는 인증을 받는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물론 오픈소스 GIS로 채택이 되면, 그리고 성능이 뛰어나다는 게 확인이 된다면, 전세계에서 버그를 잡아주고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해 줄 수있는 수많은 개발자들을 공짜로 확보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오픈소스 GIS로 개발을 한다는 것은 내가 잘하는 일부분에만 자원을 집중하고, 나머지는 이미 오픈되어 있는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가져다가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증받을 수 있고, 더 많은 기술자들을 공짜로 쓸 수 있게 되는 것이고요. 이렇게 되어야만 거대기업과도 어느정도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봅니다.

특히 해외에 진출하려고 노력하는 기업이라면 오픈소스에 훨씬 더 많이 신경을 써야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GIS 업체는 외국에는 거의 안알려져 있는 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오픈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만이 그나마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길이죠.

아울러, 요즘 우리나라가 OECD로 편입되면서 여러 후진국에 원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잠깐 딴얘기 입니다만, 30년전까지도 원조를 받았던 나라가 원조공여국이 된것은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이 점은 정말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요즘 들어 몇몇 업체에서 후진국의 지도제작쪽으로 원조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카메룬 등이 그 예입니다.

요즘의 지도제작은 그냥 종이지도가 아니라 수치(디지털) 지도이기 때문에 적절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함께 제공되어야 합니다. 이럴때 오픈소스 GIS 소프트웨어는 정말 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일단 현재의 독점 소프트웨어보다 가격이 싸다는 게 장점이겠죠. 게다가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소프트웨어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데, 오픈소스를 쓰게 되면 (후진국에서 어느정도 기술력만 확보된다면)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거의 모든 원조가 일회성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비용이 요구되는 독점소프트웨어는 방법이 전혀 없지만, 그나마 오픈소스는 가느다랗기는 하더라도 길이 있다는 것이죠.

여기서 잠깐, 위에서도 잠깐씩 언급했지만, 오픈소스는 공짜가 아닙니다. 기술이 뛰어나고,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면야 혼자 다운로드 받고 혼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겠지만, GIS 는 대부분 대용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많은 사용자들이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기술을 지원해 줄 수 있는 회사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런 회사들이 여러가지 추가기능을 개발해 주기도 하고요. 

대충 이정도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거창한 주제로 글을 쓰려니 힘드네요.ㅎㅎ 참고로 오픈소스 GI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OSGeo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지부는 여기 가입하시면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민, 푸른하늘

참고기사 : 전자신문  해외 정부 오픈소스 SW 도입 현황;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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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지도 때문에 지도가 세상에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죠. 오픈소스를 통한 접근법은 현재와 같은 초기시장에서 아주 적합한 접근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11.09.06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업무에 GIS를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논두렁 밭두렁 산골자기 까지 이제는 사무실에서 미리 GIS검색해 보고 다니니까 길찾기는 백발백중입니다.
    이분야 역쉬 한국은 많이 뒤쳐지는군요. 뉴스를 보니 엘지그룹 구본무 회장이 뒤처진 스마트폰 시장을 따라잡느라 허덕인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요. 우리 똥꼬는 이담에 뭘로 먹구 살지 걱정 되긴 합니다.

    2011.09.18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공간정보/측량2011. 2. 11. 11:05
아래 글은 http://www.opengeospatial.org/ogc/history 를 제 마음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잘못된 부분도 있을테니 정확한 내용을 원하시면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초기 GIS는 성공했지만, 아무도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1980년대 중반까지 지리정보시스템(GIS)소프트웨어는 천연자원, 국방 등 특히 정부기관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었다. 주정부나 지방정부, 토목분야, 교통,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는 이 기술에 대해 심각하게 조사중이었다. 미래는 밝아보였지만, 사용자들은 많은 좌절을 겪고 있었다.

사용자들은 새로운 지도제작/공간분석 도구의 능력과 가능성을 좋아하였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확장성, 유연성이 제한되고 시스템간의 공간정보 공유가 힘들어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였다.사용자들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오류 발생가능성이 높은 데이터 전달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상업적 GIS 제품이 여러가지 있었지만, 예산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몇몇 기관에서는 자체적으로 GI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1970년대 말, US Fish and Wildlife Service 에서는 오픈소스 벡터 GIS 인 MOSS(Map Overlay and Statistical System) 을 개발하기로 계약하였다. 이 시스템은 미 내무성소속 여러 부서 및 주/지방 정부에서 사용되었다. 1980년대 초, 미 공병대(The U.S. Army Corps of Engineers) 건설공학연구소(CERL Construction Engineering Research Laboratory)에서 래스터 GIS 인 GRASS(Geographic Resources Analysis Suport System)을 개발하였다. 공병단(The Corps of Engineers), 농업 토양 보전 서비스국(U.S. Department of Agriculture Sol Conservation Service), 국가 공원 서비스(National park service)는 GRASS를 표준화하였고, 전세계 대학교에서 사용되었다. GRASS는 UNIX 환경 및 인터넷의 개방성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최초의 전세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되었다. 건설공학연구소(CERL)의 주관하에 전세계 개발자들이 소스코드에 기여하였다. GRASS는 여러가지 퍼블릭 도메인 공간/통계/영상분석 패키지에 성공적으로 통합되었다.

큰 걸림돌로 인해 궁극적인 성공의 길로 나갈 수 있게 되다


미 공병단은 GRASS 개발로 인해 의회로부터 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이 프로젝트를 민간분야로 이전해야 했다. 여러 공공 기관이 주도한 GRASS 커뮤니티 지도그룹은 정부, 산업 및 학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민간분야로부터의 지원이 필요하였다. 1992년 GRASS 사용자 커뮤니티는 민간분야의 GRASS 지원을 촉진하기위한 목적으로 비영리기관 - OGF(the Open GRASS Foundation) - 을 설립, 공인하였으며, GRASS 커뮤니티 업무 관리를 위해 합의에 기반한 회원제 절차를 마련하였다.

좀 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 있고, 보다 편하고 빠른 통합이 가능하며, 보다 빠르게 조달할 수 있도록하자는 요구에 부응하고자, GRASS 그룹은 상호운용가능한 지오프로세싱(interoperable geoprocessing)을 위한 협력적 계획 및 증진 문제에 집중하였다. GRASS 그룹에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다음 세가지 절차를 만드는데 집중하였다. (1) 시장에서 비 상업적 처리솔루션 뿐만 아니라, 상업적 솔루션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2) 사용자 커뮤니티의 요구사항을 개발자 커뮤니티와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건실한 조직으로서 기능 (3) 사용자의 요구와 개발회사의 제품출시계획을 조율함으로써 구매절차를 빠르게 하는 방안. GRASS 는 무료이며, 모듈화되어 있고, 사용자 요구에 유지관리되고 있지만, 완전히 상호운영성을 갖춘 솔루션은 아니었다. GRASS가 오픈 데이터포맷을 채택하였지만, 소프트웨어 패키지간 상호운영성을 현실화하기에는 불충분하였다. 1994년 설립된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 Inc.)의 전신인 OpenGIS 프로젝트에서는 (주요 MOSS 개발자가 함께 참여하여) OGIS("Open Geodata Interoperability Specification")에 기반한 오픈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다양한 지도처리시스템이 네트워크상에서 직접적으로 통신한다는 비전을 정의하였다.

OGC는 1994년 9월 25일에 열린 최초의 이사진 모임에서 8명의 창립회원으로 설립되었다. 창립회원은 Camber Corporation, University of Arkansas - CAST, Center for Environmental Design Research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 Berkeley, Intergraph Corporation, PCI Remote Sensing, QUBA, USACERL (US Army Corps of Engineers Construction Engineering Research Laboratory), and USDA Soil Conservation Service 이었으며, 이중 인터그라프사는 OGC 최초의 기업회원이었다.

1994년 부터 2004년까지 회원은 20명으로 출발하여 정부/학계/기업 등 250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전통적인 GIS 관련 기업외에도 기술 통합회사, 데이터 제공회사, 첨단 위치기반서비스 관련 회사 등이 망라되어 있다.

다른 표준 관련 기관 및 전문가, 교육 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수립하여 계속 유지해오고 있다.

OGC는 표준사양 개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 봉사 및 교육과 관련된 세계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2000 년에는 OGCE(Open Geospatial Consortium (Europe) Limited) 를 설립하였으며, 2003년에는 OGC-A (OGC Austral-Asia)가 뒤를 이었다. 세번째 관련 기관인 OGCII(OGC-Interoperability Institute)는 2004년에 조직되어, 보다 나은 정의를 제공하고 공간 분석이라는 진화하는 과학을 지원하는 임무 뿐만 아니라, 연구계의 상호운용성 지향을 지원하기 위한 학문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였다. 

OGC 설립 초기에는 주요 GIS 회사 및 몇몇 주요 사용자단체들과 함께 OpenGIS 추상 사양서(OpenGIS Abstract Specification)의 상세내용을 정의하고 동의하는 합의 절차를 진행하였다. OGC는 1997년 사양제정 프로그램(Specification Program)에 관한 최초의 공인 사양 구현,1999년 최초의 상호운영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웹 매핑 테스트베드)을 구성 등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양과 방안을 주도해 왔다. 현재 약 10여개의 공인 사양을 OGC funding에서 지적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데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다. OGC 승리의 진정한 가치는 집합적으로 상호운영성을 위한 참조 아키텍처를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사양(Specification)으로서, 지금까지 수백가지의 상업용/오픈소스 지리처리 제품에 적용되어 왔으며, 전세계 다양한 모임과 조직에서 구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상세한 역사는 여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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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나름 재미있네요. 표준에 대해서, 특히 OGC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이 듭니다.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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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비

    아하~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항상 허박사님의 글에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2011.02.14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9. 5. 9. 18:01
5월 7일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비영리 기관이나 인권 단체들을 위한 여러가지 지도 관련 툴 사용법 안내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몇년전과 비교해 보면, 지금은 지도를 정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지도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구글어스와 같은 멋진 어플도 있으며, 좀더 복잡한 분석기능이 필요한 사람들도 오픈소스 GIS를 사용하면 언제든지 쉽게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영리기관이나 인권 단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보유한 자료를 지도로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글에 소개된 여러가지 문서는 지도를 사용해 보고 싶지만 기술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 쉽게 자신의 목적에 맞는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맨처음 소개된 Map Action에서 제작한 문서를 대충 훝어 봤습니다. 대충 유용한 주제를 잘 요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천천히 번역하고 싶지만... 기한을 정할 수 없는 일이라, 우선 목차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Chapter 1: 인권 운동 기관을 위한 지도제작 개요
1.1 1장 개요
1.2 인권 운동에서 지도가 필요한 이유
1.3 현재 사용가능한 지도제작 도구
1.4 기본 개념
1.4.1 공간 데이터의 정의
1.4.2 공간 자료의 사용 및 공유 방법
1.4.3 유용한 공간자료의 종류
1.5 투영법과 데이텀
1.6 데이터 저장 및 공유
1.6.1 데이터 포맷
1.6.2 데이터 관리
1.7 지도학(cartography) 개요
1.8 간단한 지도제작 기법
1.9 추천 소프트웨어
1.10 사용 가능한 데이터
1.11 사례

Chapter 2: GPS를 사용한 자료 수집
2.1 2장 개요
2.2 현장 작업전 준비사항
2.3 좌표계와 데이텀
2.4 GPS로 수집 가능한 자료의 종류
2.5 GPS를 사용한 자료수집시 고려사항
2.6 자료의 기록
2.7 후처리 작업
2.8 마지막으로 제안할 사항
Appendix 2A: 웨이포인트(Waypoint) 기록지
Appendix 2B: GPS 장치 기능의 예

Chapter 3: 인권운동을 위한 구글어스
3.0 인권운동가 지도제작 투토리얼
3.1 3장 개요: 구글어스의 개요
3.1.1 구글어스 사용법
3.1.2 지구를 살펴보기
3.1.3 언어변경
3.1.4 내비게이션 콘트롤 사용법
3.1.5 위치 검색 및 경로안내
3.1.6 디스플레이 도구
3.1.7 오버뷰 지도 사용법
3.1.8 선택사항 보기
3.1.9 구글맵에서 위치 보기
3.2 레이어
3.2.1 기본 레이어
3.2.2 지형 높이 레이어
3.3 새로운 지형지물 추가
3.3.1 폴더/위치표지 추가 맟 편접
3.3.2 폴더/위치표지 고급 사용법
3.3.3 HTML
3.3.4 기본 도구 : 형상 및 측정
3.3.5 형상(Shapes)의 추가 편집
3.4 영상중첩 사용방법
3.4.1 영상 중첩의 기본
3.4.2 영상 중첩 고급 사용법
3.5 구글어스에 GPS 자료 불러들이기
3.5.1 구글어스와 GPS 연동방법
3.5.2 GPS 자료 불러들이기
3.5.3 실시간 GPS 추적
3.6 구글어스를 사용한 자료 공유
3.6.1 KML
3.6.2 위치 정보의 공유
3.6.3 인터넷을 통한 자료 공유
3.7 구글어스 애드온
3.8 출력 및 저장
3.8.1 현재화면의 저장
3.8.2 인쇄
3.8.3 메모리 및 디스크 캐시 옵션
Appendix 3A: 퀵 레퍼런스 가이드
Appendix 3B: 좌표계
Appendix 3C: 키보드 명령어
Appendix 3D: 유용한 웹사이트

Chapter 4: 인권운동 지도제작을 위한 MapWindow
4.0 4장 사용법
4.1 MapWindow 개요
4.1.1 다운로드 방법
4.1.2 기본 레이아웃
4.2 프로젝트 생성 및 저장
4.2.1 기존 프로젝트 불러오기 및 저장
4.3 데이터
4.3.1 래스터 데이터
4.3.2 벡터 데이터
4.3.3 프로젝트에 데이터 추가 방법
4.4 MapWindow 화면 조작방법
4.4.1 확대 및 축소
4.4.2 전체 범위 보기
4.4.3 이전 화면/다음화면
4.4.4 레이어 범위 전체 보기
4.4.5 뷰 윈도의 결합 및 해제
4.4.6 이동
4.4.7 지도 인덱스
4.5 레이어 콘트롤
4.5.1 레이어 이름 변경
4.5.2 그리기 순서 변경
4.5.3 레이어 제거
4.5.4 레이어를 축척에 맞게 조정하기
4.5.5 레이어의 심볼 바꾸기
4.5.6 레이어에 레이블 추가하기
4.5.7 지형지물에 대한 정보 보기
4.5.8 사각형으로 지형지물 선택하기
4.6 데이터 생성 및 편집
4.6.1 오픈 Shapefile 에디터
4.6.2 Shapefile Editor를 사용한 레이어 편집
4.7 속성 데이터 편집
4.7.1 필드 추가 및 삭제
4.7.2 질의문(Queries)
4.7.3 검색 및 따로 저장하기
4.7.4 필드 값 변경
4.7.5 필드 값 계산
4.8 라스터 데이터 편집
4.8.1 라스터 데이터 표시하기
4.9 중요한 플러그인
4.9.1 플러그인 불러오기 및 검토
4.9.2 스크립트(Scripts)
4.9.3 프토젝트 도구 저장
4.9.4 CSV에서 shapefile 변환기
4.9.5 Document launcher
4.10 래스터 그리드 연산
4.10.1 투영법에 래스터 그리드 부여하기
4.10.2 그리드 포맷 변환
4.10.3 그리드 이미지 생성
4.10.4 그리드 리샘플링
4.10.5 그리드 병합
4.10.6 폴리곤으로 그리드 일부 추출하기
4.10.7 영상 혹은 라스터의 좌표 등록
4.10.8 등고선 shapefile 생성
4.10.9 NODATA 값의 변경
4.11 고급 벡터 데이터 연산
4.11.1 shapefile에 투영법 지정하기
4.11.2 shapefile의 투영법 변경
4.11.3 버퍼링(영향권 분석)
4.11.4 폴리곤 면적 계산
4.11.5 shapefiles의 추출
4.11.6 폴리곤으로 shapefile 일부 삭제
4.11.7 선택된 shapes를 따로 저장하기
4.11.8 따로 저장된 shapes를 마스크로 사용하기
4.11.9 shapes 병합
4.12 플러그인 다운로드
4.12.1 온라인 데이터 플러그인
4.12.2 Shape2Earth
4.12.3 MapWindow의 shapefile을 grid로 변환
4.12.4 DXF - shapefile 변환기
4.13 지도 따로 저장하기
Appendix 4A: WMS/WFS L링크
Appendix 4B: 기타 다운로드 가능한 플러그인
Appendix 4C: Field calculator table

흠... GPS와 구글어스, 그리고 오픈소스 GPS 소프트웨어인 MapWindow... 잘 맞는 조합인 것 같네요. 그런데, 활자도 큰데 118쪽뿐이 안되는 문서에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이 문서 마저도 그리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시간이 웬수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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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5/new-reserouces-for-non-profit-and.html
Thursday, May 7, 2009at9:30 AM
MapAction에서 새롭게 멋진 문서를 제작했습니다. "인도주의적 지도제작 현장 가이드(Field Guide to Humanitarian Mapping)"라는 문서로서 공간정보시스템(GIS :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s)와 관련 기술을 이용하여 인권 단체들이 지도제작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이 문서는 여기에 들어가시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3.2MB PDF)

이 필드가이드는 긴급구조 관련 기관을 위해서 제작된 것이지만, GPS 기술로 자료를 수집하거나, 공간정보 자료처리/분석을 위한 오픈소스 GIS 소프트웨어인 MapWindow 등을 활용하거나, 이 결과를 시간화하기 위하여 구글어스(Google Earth)구글맵(Google Maps)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타 기관이나 개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합니다.

지난해 초, MapAction에서는 구글어스를 인도주의 분야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 요약 문서 (1MB PDF)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우리는 영상 획득 시간, 과거 영상 보기, 투어, 해양, 그리고 무료 GPS 데이터 연동 등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이 기능들을 활용하면 새롭고도 흥미로운 방법으로 여러가지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좋은 문서로는 최근 Chris Peters와 Mano Marks가 TechSoup에 새롭게 올린 비영리 기관을 위한 구글 온라인 매핑 도구 소개(A Nonprofit's Introduction to Google's Online Mapping Tools)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어떤 조직에서 구호활동 등을 위해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보유한 자료를 시각화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글어스와 구글맵 관련 문서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에서는 비영리 기관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는 여러가지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영리기관을 위한 구글(Google for Non-Profit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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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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