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8. 9. 17. 11:33
9월 15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 및 구글맵(Google Maps)를 담당하고 있는 구글 지오팀(Geo Team)에서 알래스카를 대상으로 관련 제품을 교육에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교육은 알라스카 페어뱅크스 대학교에 있는 구글 개발자 한명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5명이 한팀이 되어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워크샵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교육내용으로는 구글어스를 이용해 알래스카주의 시간적 변화를 알아보기, 지오캐싱(Geo-caching: 보물찾기)을 한 후, 이동경로를 구글어스에 띄워보기, 마지막으로 서로 협력하여 개인지도(My Maps)를 만들어보기 등이라고 합니다.

구글 LatLong블로그에는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글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기존에 올라온 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지도는 정말 흥미로운 교육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특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릴적, 사회과부도를 가지고 친구나 동생들과 함께 지명찾기 하며 놀던 기억, 외국의 수도 이름을 외우던 기억 등 여러가지 지도를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은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인터넷지도가 존재해서 아이들도 정말 쉽게 지도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이들이 지도를 더 쉽게, 흥미롭게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제 거의 모든 학교 및 가정에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으니, 지리/역사 관련 교과서를 만들 때부터 아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사이트도 함께 구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튼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좀더 지도와 가까와질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9/geo-education-in-alaska.html
Monday, September 15, 2008 at 12:51 PM
Posted by Kate Hurowitz, Lat Long blog team

알래스카 페어뱅크스(Fairbanks)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알래스카 대학교 Discovery Lab 에 있는데, 이곳에서는 현재 구글의 지오 교육(Geo Education) 팀이 구글어스(Google Earth)와 구글맵(Google Maps)를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에 관심이 많은 교육자 및 학생들을 위한 워크샵이 시작되었습니다.

믿기 힘들지만, 우리는 불과 몇 시간 내로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바로우(Barrow)에 가게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코제부(Kotzebue)놈(Nome)을 방문한 뒤 앵커리지(Anchorage)로 향할 예정이고요
 
이 여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블로그를 읽어보시면 되는데, 1주일동안 구글 지오교육팀과 우리 동료들이 매일 이 블로그에 글을 올릴 예정이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우리가 방문할 곳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앞으로 길에서 또는 비행기안에서 사진과 이야기들로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2007/11/14 - [LatLong] - 스케치업으로 자폐증 치료
2007/11/17 - [LatLong] - 교육관련 구글어스/구글맵 응용
2008/02/27 - [LatLong] - 환경단체여러분, 개인지도를 사용해보세요
2008/03/23 - [LatLong] - 지도와 소설의 결합
2008/05/07 - [LatLong] - 구글, 지리교육용 사이트 개설
2008/05/22 - [LatLong] - 구글어스를 과학적 연구에 활용하기
2008/06/26 - [LatLong] - 구글어스를 활용한 문학 수업
2008/07/04 - [LatLong] - 교육자를 위한 구글 사이트 소개
2008/07/22 - [LatLong] - 아이들에게 구글어스를 가르쳐보니...
2008/08/15 - [LatLong] - 이번 주의 팁: 맵플릿으로 교육하기
2008/08/27 - [전자지도] - 플래시 지도 - 역사적 탐험가들의 탐험경로
2008/09/05 - [LatLong] - 미국 지구물리학 연맹 버추얼 지구 세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8. 7. 23. 11:30
7월 2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직원의 아이들을 구글 본사에 초청해, 1주일 동안 구글어스를 비롯한 지오 제품들에 대해 소개했다는 내용입니다. 그 아이들이 구글어스나 구글맵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주고받은 문답내용이 소개되어 있고요.

아이들에게 지도는 정말 흥미로운 교육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특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릴적, 사회과부도를 가지고 친구나 동생들과 함께 지명찾기 하며 놀던 기억, 외국의 수도 이름을 외우던 기억 등 여러가지 지도를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은 구글어스나 버추얼어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인터넷지도가 존재해서 아이들도 정말 쉽게 지도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이들이 지도를 더 쉽게, 흥미롭게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는 인터넷지도가 혹시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국가지도제작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작년에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서 아이들이 지도와 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사석에서 들었지만, 찾아가는 지도박물관 서비스도 계획중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좀더 지도와 가까와질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예전에 소개시켜드렸었는데, 전세계 지리를 정말 잘 아는 꼬마아가씨를 소개해 드립니다.


비디오가 8분이 넘어가므로, 모두 보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2살짜리니까 글을 읽을 수는 없을텐데, 엄마, 아빠가 이야기하는 나라는 모두 콕콕 찍어냅니다. 우리나라 위치도 알더군요.^^ 짐바브웨, 가나, 파나마 같은 나라의 위치까지 가르키는 걸 보면 저보다 나은 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8/07/summer-camp-google-earth-style.html
Monday, July 21, 2008 at 2:08 PM
Posted by Tina Ornduff, Google Earth Education team

지난 주, 구글 직원 18명이 자신의 아이들(9-12세)을 마운틴 뷰에 있는 구글 본사에 초청해, 1주일 동안 구글어스를 비롯한 지오 제품들을 배우게 하였습니다. 끝나고 난 뒤, "지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구글어스, 구글맵, 구글독스 등을 마스터하였고,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여 환경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지구(및 우주)를 가상으로 여행하였으며, 전세계의 거주환경에 대해 복잡한 발표자료를 공동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더 즐거웠는지, 아이들이 더 즐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주가 끝나갈 무렵 우리는 그 아이들에게 무었을 배웠는지 물어보았는데, 아이들의 반응을 소개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글어스(Google Earth)를 통해 __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 날아 다니는 방법(매트, 6학년)
  • 디즈니월드의 탈 것을 보는 방법(그웬, 4학년)
  • 멸정위기에 빠진 동물에 대해 배우는 방법(아미야, 7학년)
구글어스에서 본 가장 멋진 장소는?
  • 시애틀에 있는 스페이스 니들 (잭, 7학년)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제이크)
  • 우주 전체 (앤드류, 6학년)
어른이 되면 구글어스로 __를 하겠습니다.
  • 휴가갈 장소를 찾겠다(닉, 5학년)
  • 다른 나라 사람들과 지구 환경보전에 노력하겠다.(에샤, 9학년)
  • 우주에도 교통체증이 있는지 알아보겠다(아디샤, 7학년)
내가 지오팀에서 일하게 된다면 __를 해보겠다.
  • 스케치업 빌딩을 더 많이 짓겠다.(에릭, 5학년)
  • 항해 시뮬레이터를 만들어 선장 체험을 할 수 있게 하겠다.(아쉬나)
  • 길에서 진짜 운전하는 것처럼 모의 운전기능을 넣겠다(웨런, 7학년)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2008.07.24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7. 22:28
11월 16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바로 전 포스트도 마이맵을 활용한 교육용 지도에 관한 소식이었는데, 이번에도 환경또는 교육분야에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활용하는 것에 관한 소식이네요. 이 소식에서 기술관련 소식이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teaching-thing-or-two.html
Friday, November 16, 2007 at 12:49 PM

지리 바로알기 주(Geographic Awareness Week)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을 축하하며, 최근 제 마음을 사로잡은 교육관련 몇가지 구글어스/구글맵 어플리케이션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첨단 기술 환경에너지 센터(ATEEC: Advanced Technology Environmental Energy Center)의 팀 헌터(Tim Hunter)박사는 십여명의 교육자를 모아 북극지역의 정치적, 환경적 이슈를 알아보는 가상 현장조사를 개발하였습니다. 국가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에서 후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화석연료를 찾아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에 대해 토론하며, 알라스카의 자연환경을 탐험하는 것입니다.

대서양을 가로질러 영국에서는 중학교 지리교사인 노엘 젠킨스(Noel Jenkins) 선생님이 영화제작과 기후학에 관한 소설을 융합한 수업 계획을 만드셨습니다. 이에 따르면 학생들은 로케이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구글어스로 필립 풀만(Philip Fullman)의 골든 콤파스(Golden Compass)를 영화화하는데 최적의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책도 주의 깊게 읽어야 하지만, 지형을 해석하는 방법도 의사결정에 중요한 몫을 담당합니다.


또한 전세계의 학생들이 힘을 합하여 2007-2008 국제 남북극의 해(International Polar Year)를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이 운동에서는 환경과학, 역사, 인류학, 기술이 모두 동원되여 지리 분야의 학생들을 끌어들일 예정입니다. 참여를 하는 표시로 가상의 풍선을 올린 학교를 확인 하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새로운 교육관련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또다른 교육계획이나 토론 포럼을 알고 싶으시다면 교육자를 위한 구글어스구글어스 커뮤니티를 방문해 보세요.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어스/구글맵2007. 11. 16. 14:49
11월 15일자 구글 LatLong블로그 소식입니다. 개인지도(My Maps)를 사용하여 교육에 이용하고 있는 선생님들에 관한 이야기네요.

개인지도 지도제작툴은 사용하기도 쉽고, 저장하기도, 공유하기도 쉬워서 여러가지 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을 한번 보시면 아마도 개인지도를 사용하는 예가 10개 이상 될 것 같습니다. 그중 교육에 이용했다는 기사도 하나 있고요(교직자를 위한 지도).

아마 우리나라도 구글맵 지도가 정비되면 교육현장에서 많이 이용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같은 소설에 나온 지명을 따라가는 지도... 정말 괜찮을 것 같지 않으세요? 저도 아주 오래전 토지를 읽으면서 하동 어디쯤이라고 했는데 위치가 어딜까...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아래 지도는 본문에 나오는 Whriligig라는 책의 주인공이 여행한 경로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Whirligig


민, 푸른하늘
====
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map-of-day-my-maps-for-teaching-physics.html
Thursday, November 15, 2007 at 2:31 PM

많은 사용자분들이 제작하신 멋진 지도를 조합해보면서, 저는 교과과정에서 개인지도(My Maps)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선생님들이 개인지도(My Maps)에 있는 툴을 사용하여  너무도 다른 분야인 물리학과 문학 수업에 용용하는 지도를 발견했습니다.

먼저, 9학년 학생들에게 속도와 시간, 이동거리의 관계를 가르치는 물리학 선생님이 제작한 멋진 지도를 보시죠.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학생들에게 팀을 짠후 개인지도에 있는 지도 제작도구를 이용해 해당 지역의 버스 운행도를 그리게 했습니다. 그 다음 각 경로에 버스의 평균 운행시간을 라벨로 붙이고, 버스의 평균 속도를 계산하도록 한 것입니다. 멋지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다음은 영어선생님이 학생들에게(저도 포함!) 소설에 나타난 지명을 지도에 표시하도록 독서과제를 부과한 것입니다. Paul Fleischman이 쓴 Whriligig라는 책의 주인공인 Brent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미국 4개도시로 여행합니다. 톰은 개인지도를 사용하여 Brent의 여정을 그리고, 주요 장소에는 위치표지(placemarks)를 붙이도록 했죠.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선생님들, 뭘 더 기다리세요? 직접 지도를 만들어 보세요!

====
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