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4. 2. 21:20
3월 31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이 홍수에 구글맵 내지도(My Maps)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도 미국에 홍수나 산불이 발생하면 내지도(My Maps)가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아래는 그러한 예입니다.

그리고, 이중에는 일반 개인들이 제작한 것외에도 방송국에서 주도적으로 내지도를 사용하여 재해 재난 정보를 취합하여 배포했다는 내용도 있고, 특히, 공동 편집기능을 이용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레드강 유역 홍수지도 소식은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단 72시간만에 25만명이나 방문했다고 하고, 현재 KFGO 파르고 내지도에 들어가 보니 31만명이 방문했다고 나옵니다.

아래는 구글어스용 KML 파일을 실행시킨 후, 거리를 측정해 본 모습입니다. 빨간 부분이 코드레드(Code Red) 즉, 매우 위험한 지역인데, 대략 22km라고 나오니까... 꽤 넓은 지역이 피해를 입은 것 같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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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3/mapping-resources-for-red-river-floods.html
Tuesday, March 31, 2009at5:27 PM
레드강(Red River)의 기록적인 홍수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장 시급한 것은 가능한 한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레드강 인근에 9만 2천명이 거주하고 있는 노스다코타(North Dakota)주의 파르고(Fargo)시에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파르고 시민들에게 대피소 위치, 대피 지역, 공식 뉴스 등의 홍수 관련 지리 정보는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파르고 시에서 여러개의 TV 및 라디오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는 라디오 파르고의 무어헤드는 KFGO.com, BOB95FM.com, ROCK102online.com, MOJO104.com, Y94.com, 및 740thefan.com 과 같은 여러 파르고 지역 방송국 웹사이트에 아래에 삽입한 내지도(My Map)를 제작하였습니다.

내지도의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이 지도는 홍수지역 전체에서 계속 업데이트 되었으며, 그 변화는 라디오 파르고 방송국 웹사이트에 즉시 반영되었습니다. 단 72시간만에 파르곤 등의 지역에서 이 지도를 방문한 사람은 전국적으로 25만을 넘었습니다. 또한 이 지도는 상황 변화에 따라 계속 진화될 것입니다.


View KFGO - Red River Flood 2009 in a larger map

아울러 우리는 홍수 대응과 관련한 더 많은 GIS 관련 정보를 구글어스 레이어(kmz)에 담았습니다. 이 레이어에는 영상과 같은 정보가 추가될 것입니다. 여기를 눌러보시면 구글어스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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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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