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07. 12. 31. 23:30
아마도 제가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 게 9월 정도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예전 블로그에 올린 글 수가 약 260개, 그리고 이 블로그에 쓴 글이 약 140개니까... 총 400개 가량의 포스트를 올렸네요. 120일 정도로 잡으면 평균 하루에 3.5개 정도씩... 제가 생각해도 완전히 푹 빠져 지냈던 것 같습니다.

연말이 되니... 한해에 일어났던 소식을 정리(예 : Google Earth Blog) 하는 예가 꽤 있어서, 저도 한 번 생각은 해 봤습니다. 물론 수 많은 소식을 올렸고 그 중에는 꽤 뉴스거리가 될 만한 것들도 있었지만, 겨우 4개월 쓴 걸로 올해의 뉴스 베스트 10... 이런 제목으로 글을 올리는 건 좀 그렇다 싶어, 그냥 인사말씀만 남기려고 합니다.

현재 제 블로그의 RSS 구독자가 평균 110명선이고, 예전 블로그에는 기록이 안남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블로그의 방문자는 54,000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물론 다음블로그 베스트에 선정된 글로 인해 며칠동안 거의 10,000여분께서 방문해 주셨기는 하지만, 어쨌든 저로서는 참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2007년도 이미 꼬리털 정도만 남은 시점에서, 2008년에도 가능한 한 시간이 나는대로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꼭.... 지금처럼만 사랑해 주세여~~

민, 푸른하늘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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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1.01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럼 예전 블로그에 글들은 옮기지 못하셨군요..

    참으로 열정적으로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거기에 지도에 관한 해박하고 전문적인 내용과 늘 흥미를 자극하는 글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항상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라겠구요..복도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푸른하늘님

    2008.01.01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 블로그 글은 그냥 놔뒀습니다. 그거 옮기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서요.

      mepay님의 쇼핑몰 글은 정말 전문적이기도 하거니와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2008.01.01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 내년에... 글을 쓰다가 1년전의 글을 하나씩 옮기는... 그런 방법은 어떨까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2008.01.01 13:0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