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구글맵2009. 7. 11. 21:09
7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대중교통(Transit)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가 추가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원문을 읽어보시면 LA가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LA의 통근자 들은 약 4.85억 시간을 허비하며, 휘발유 3.67억 갤런을 허비하고 있다고 추산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서 헐리웃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대략 버스로 1시간 23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차로 가면? 교통체증시 1시간 20분정도... 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저는 로스앤젤레스 쪽은 가본 기억이 없지만,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다니 의외다 싶습니다. 미국은 차 없으면 못다니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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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7/take-ride-with-la-metro-in-google.html
Thursday, July 9, 2009 at 11:35 AM

로스엔젤레스 지역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번 주에 나온 텍사스 교통국의 연구에 따르면, LA가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LA의 통근자 들은 약 4.85억 시간을 허비하며, 휘발유 3.67억 갤런을 허비하고 있다고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한편으로 로스엔젤레스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트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etro)에서 운영중인 대중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늘 이들이 새로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함을 알려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Metro가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구글맵에서 경로안내를 요청할 때 대중교통이 지원되는 곳 내에서는 "대중교통(Public Transit) 링크가 대안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구글맵의 교통 레이어를 켜보시면, 어느 정도 체증이 심각한지 알수 있어, Metro의 장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전세계에서 470만명의 관광객이 로스엔젤레스를 찾았습니다. 따라서 인터페이스가 익숙하고 자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관광객에게도 Metro 이용객에도 또다른 이익이 됩니다. 이번에 Metro가 구글 대중교통에 참여하기 몇 주전, Metro에서는 개발자 웹사이트GTFS데이터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개발자 도구를 활용한 창조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공개가 로스엔젤레스의 대중교통을 새롭게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든, 대중교통을 보다 쉽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던, 우리는 이처럼 대형 기관이 참여함에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악명높은 LA의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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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Posted by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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