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구독하고 있는
The Map Room이라는 블로그에서 우리나라 회사 이야기를 봤기 때문입니다.
ZEROPERZERO 즉 0/0 = 무한대... 라는 뜻을 가진 디자인 회사인데, 직원은 2명... 그러나 재미있고, 아주 예쁜 지하철 지도를 만들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래는 뉴욕시 지하철 지도입니다. 예쁘죠? 하트모양의 지하철 노선도라... 정말 특이하다 싶습니다.
그런데,
이 지도가 사실은 달력이랍니다. 윗 그림을 클릭해서 보시면, 좌측 끝에 월이 적혀 있고, 맨 아래에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나눠진 칸에 아래에 있는 그림처럼 포스트잇으로 중요한 사항을 붙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되고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또 다른거... 서울 지하철 노선도도 있어야겠죠? 한강을 곡선으로 처리한 것이 꼭 태극마크를 형상화한 듯 싶은데, 어쨌든 정말 예쁘다 싶습니다. 물론 이것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달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보시구요.
이 이외에도
동경 및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 달력이 있는데, 이건 2009년 용은 제작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아... 물론 달력만 있는 건 아니고,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접이식 지도들도 있습니다. 아래는 서울지하철노선도 앞면/뒷면입니다. 자세한 건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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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하나 사고 싶은데... 우리 마눌님께서는 집안에 뭘 걸어놓는 걸 극도로 싫어하시는지라 사봤자 별로 소용없을 것 같고...
사실은 그보담, 외국 손님들 많이 오는 회사라면 몇개 구입해 뒀다가, 손님들께 하나씩 선물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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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벽에다 걸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9/01/05 11:11그쵸? 아... 집말고 사무실에다가 걸어볼까나~~
2009/01/05 13:34선이 하나의 예술이군요 ^^
2009/01/05 13:01역시 저는 디자인하는 분들이 제일 존경스럽다는~~
2009/01/05 13:34아이디어, 디자인 모두 "헉" 소리가 납니다.
2009/01/06 02:16자기가 맘에드는 용도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달력, 지하철 노선도 , 그림, 1년 스케줄표..
정말 예쁘죠... ㅎㅎ
2009/01/06 08:46아직도 하나 살까... 고민중이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