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일단 내용 설명에 앞서.... 이 포스트가 구글 LatLong 블로그의 100번째 포스트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아무도 100번째 글이 올라온 것조차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기사... 저도 제 블로그에 언제 100번째, 200번째 글을 올렸는지 전혀 모르고 지나갔으니 당연하겠다 싶네요 :-)
오늘 포스트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얼마전에 있었던 샌프랜시스코 유류 유출사고에 관한 지도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샌프랜시스코 크로니클"의 지도와 KCBS 지도를 소개하고 있는데, 두번째 지도의 일부를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기름이 퍼진 곳입니다. 구글어스블로그에서 올린 글에서는 이 두지도를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도록 KML로 변환해 올렸습니다. 보시려면 여기 와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전에도 구글 LatLong 블로그에서는 구글맵을 사용해서 뉴스, 사진, 기타 정보를 올린 예가 꽤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뉴스와 지도와의 결합은 아주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있는 지도들을 살펴보면 시간개념이 빠져있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뉴스는 어쩔 수 없이 시간에 따라 배열되게 되는데, 지도에 표시된 내용은 시간순으로 정렬하기 힘듧니다. 그래서 어디가 사건의 시발인지, 현재는 그곳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 수가 없죠.
뉴스와 지도가 완벽히 결합되기 위해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가 이런 매쉬업을 만드실 분 없으신가요? 꽤 장사가 될 듯 싶은데... :-)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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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7/11/map-of-day-san-francisco-bay-oil-spill.html Monday, November 12, 2007
at 12:00 AM
Posted by James DeBoer, Software Engineer, Google Maps
저는 구글어스를 보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는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MS까지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푸른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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