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서 아프리카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구호활동 과정에서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에서 구글의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구글 지도 작성기(Google Map Maker)는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지도를 제작하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상용 도로지도가 제작되지 않은 후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 대상지역은 여기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아프리카 지역의 데이터는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구글 지도작성기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지역을 캡처한 것입니다. 지도 포맷은 KML과 SHP이 지원됩니다.
후진국에는 국가에서 제작한 지도조차 변변치 않기 때문에 구글 지도작성기(Map Maker)나 오픈스트리트 맵(Open Street Map)을 통해 만들어지는 지도가 거의 유일한 데이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지도가 특히 유엔을 통해 긴급 재난 구호활동에 활용된다니 정말 좋은 일이다 싶습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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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9/mapping-for-disasters-with-unosat.html
Wednesday, September 9, 2009 at 10:00 AM
Posted by Einar Bjorgo, Head, Rapid Mapping, Applications and User Relations, UNITAR/UNOSAT; France Lamy, Program Manager, Google.org
현재 매년 닥치는 홍수가 서 아프리카를 휩쓸고 있습니다. 세네갈(Senegal), 니제르(Niger), 부르키나 파소(Burkina Faso), 베냉(Benin), 가나(Ghana), 시에라레온(Sierra Leone), 말리(Mali), 리베리아(Liberia), 기니(Guinea) 등이 모두 수많은 지점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기반시설과 농경에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35만명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의 요청에 따라, 재난 발생시 영상을 획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Space Charter 와 UNITAR/UNOSAT 에서 위성 지도제작을 시작했습니다. Space Charter 멤버가 촬영한 영상은 촬영된지 몇지간 이내에 UNOSAT에 보내집니다. 그러면 전문 기술팀이 즉시 분석을 시작하고,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이 위성 영상은 유용한 정보로 변환되어, 현장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와 같은 빠른 지도제작 절차에 따라, 모든 관계 기관이 거의 동시에 중요한 정보를 가능한 한 빨리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절차중에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는 구글 지도제작도구(Google Map Maker) 데이터를 사용하여 교통망을 명확하게 작성하여 긴급재난 구호가들이 구호 활용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들은 위성영상으로 제작된 홍수 레이어어와 도로 레이어를 비교하여 범람가능성이 높은 도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위성영상에서 추출한 홍수지도. 니제르의 홍수 현황(빨간색)
(제공) UNITAR/UNOSAT & International Charter Space and Major Disasters)
우리는 UNITAR/UNOSAT영상과 지도제작도구(Map Maker) 데이터가 현장에서 잘 활용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쁩니다.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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