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글 스케치업(Sketchup)의 툴바에 있는 여러가지 도구중, 첫번째
밀고당기기(Push/Pull) 도구에 이어 두번째로 선택(Selection)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유튜브 스케치업 강좌는 총 24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여러가지 도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Sketchup 7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먼저 "View->Tool Bars-> Large Toolset"을 선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치업에서 객체를 잘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동(Move), 회전(Rotate), 오프셋(Offset) 등의 명령을 수행하려면 미리 객체를 선택해 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구글 스케치업에서 선택(Selection)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설명하는 비디오입니다. 이 유튜브 동영상을 따로 띄워두고, 아래의 설명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택(Selection) 도구는 선을 선택할 수도 있고, 면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 클릭하면 마우스 포인터 끝에 위치한 녀석이 선택됩니다. 더블클릭을 하면 그면에 연결된 선까지 한꺼번에 선택이 되고, 트리플클릭(세번 더블클릭)하면 그 면과 연결된 모든 선과 면이 한꺼번에 선택됩니다.
아래그림은 트리플클릭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선택(Selection) 도구 상태에서 드래깅을 하면 여러개의 개체를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오른쪽 방향으로 사각형을 그리면 사각형 내부에 완전히 들어간 것만 선택되고, 왼쪽방향으로 선택하면 경계선에 걸리는 것까지 모두 선택이 됩니다.
아래는 왼쪽방향으로 드래그했을 때 선택되는 모습입니다.
여러개를 선택하되 하나씩 더해가거나 빼는 방식으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Shift 키 - 아직선택되지 않은 것은 선택이되고, 선택되어 있는 것은 선택을 해제합니다.
- Control 키 - 더하기 방식만 가능합니다. 즉 선택되어 있는 것을 다시 선택해도 변함이 없습니다.
- Shift_Control 키 - 빼기 방식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단순한 방법만으로는 여러개를 한꺼번에 선택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 그림에서 1,3,5 층의 창문만 모두 선택한다고 합시다. 물론 Shift 키를 누른 상태로 하나씩 클릭하고, 뒤로 돌려서 선택하고... 계속 반복하면 되겠지만 별로 효율적이 아니겠죠.
또, 드래그 하는 방식으로 선택을 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이 상태로는 다른 것들도 선택이 되거나 빠질 우려가 높습니다. (드래깅을 하면 뒷면에 숨겨져 있는 것들도 한꺼번에 선택됩니다.)
이때, "Camera->Parallel Projection"을 선택하고, "Camera->Standard View->Front"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정확히 정면 방향으로 볼 수 있게 되는데, 이때 Shift를 누른 상태로 드래깅을 하면 단 3번만에 확실하게 모든 창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복잡한 객체들이 섞여 있는 경우에도 비슷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정면만 바라보도록 설정한 후, 윈도를 그려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Camera->Standard View->Left" 등을 사용해 오른쪽 왼쪽에서 바라보도록 설정하면, 아래와 같이 앞쪽 뒤쪽에 있는 객체는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View->Face Style -> X-Ray"로 두면 아래와 같이 현재 선택된 것이 어떤 것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역시... 들여다보면 볼수록 구글 스케치업이 정말 편리한 프로그램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민, 푸른하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설명을 봐도 뭔소리인가 했는데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스케치업 재미있네요..^^
2011/01/11 12:29예, 감사합니다~~
2011/01/1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