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자 구글 LatLong 블로그 소식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폰 용으로 새로 개발된, My Tracks라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입니다.

My Tracks는 간단히 말하자면 휴대용 GPS 프로그램입니다. 즉, 자신이 다닌 길을 기록했다가 나중에 구글어스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등산이나 낚시,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등 야외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휴대용 GPS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음 GPS카페에 들어가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와 같은 휴대용 GPS로 가장 유명한 것은 가민(Garmin)과 마젤란(Magellan)입니다. 아주 여러가지 종류가 나와 있고,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합니다. 대충 지도를 탑재할 수 있는 것은 60만원 이상, 지도가 없는 것은 20만원 정도에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 들어가보시면 가민(Garmin) 제품을 구경하실 수 있는데, 손으로 들고 다니는 것외에도 손목에 차고 다니는 종류, 자전거 등에 거치하는 것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민의 GPSMap 60 CSX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 글에서 소개하는 My Tracks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가민이나 마젤란같은 전문 GPS 기기를 구지 사야할 필요가 별로 없습니다. 어디를 가든 휴대폰을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데, 휴대폰에서 GPS 기능을 모두 구현해 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안드로이드폰만 가능한 건 아닙니다. GPS가 탑재되어 있는 스마트폰이라면 모두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방금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팟터치로 GPS를 검색해 보니 엄청나게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이팟터치는 GPS가 없으니 구입해봤자 쓸데가 없겠지만(참고 : 아이팟터치를 써보니 정말 아이폰이 땡기네), 내년에는 아이폰이 들어온다고 하니, 그때는 하나쯤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 그건 그렇고... My Tracks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지도와 결합해서 자신의 위치를 보고, 기록하는 건 당연하겠지만, 일단 장비를 여러대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요, 이동시간/속도/거리/높이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이런 정보를 구글 닥스(Google Docs)에 보내면 예전의 기록과 비교하고, 정보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다운로드 받아서 조작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네요. 아... 그리고 백그라운드로도 작동이 되니까, 전화를 걸고 있어도 GPS 기록 기능은 계속 작동된다고 합니다.

특히... 가격정보는 없기는 하지만, 구글에서 20% 프로젝트로 개발했다니까 당연히 무료일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비디오, 그리고 구글공식블로그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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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e-latlong.blogspot.com/2009/02/happy-trails-with-my-tracks.html
Thursday, February 12, 2009 at 9:10 AM
지난 주 발표된 구글어스 5.0에 GPS 연동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오늘 발표된 My Tracks을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야회 활동을 기록하고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My Tracks는 T모바일 G1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핸드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서, 내장된 GPS 기능을 이용해 돌아다니는 길을 기록하고, 이것을 시각화하거나, 구글맵을 이용해 공유할수 있습니다. My Tracks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비디오와 구글 공식블로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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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LatLong 블로그 목록 : http://heomin61.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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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글어스를 보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통적으로 지도는 국가에서 제작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웹과 구글이 그 생각을 완전히 깨 버린 겁니다. 지금은 MS까지 전세계의 3차원 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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